동료가 늘어나면 타이틀화면에 표시되는 캐릭터도 늘어납니다.
직접 조작도 가능했으니 다른 결말로 바꿀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스토리 모드를 너무 압축해놔서 별로 길지도 않은데 수록한 내용 모두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 줬으면 싶었어요.
귀여우니까 한 컷 더.
이 정도쯤은 나와야 무쌍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드문 경우고. 일반 플4로 플레이하는데 프레임 드랍도 걸리더군요.
전쟁터입니다. 거짓의 가면에선 그래도 뒤에 병사들이 늘어서 있었는데 여기선 무네치카 혼자.
위와 동일. 세 명 밖에 없어서 실소가 나오던 부분.
온라인 플레이에선 중복 출격도 가능. 8쌍둥이. 하쿠 죽어요.
활쏘는 거 보다 발차기가 더 많았던 거 같은 노스리.
봄버맨 데코폰포를 쫓아가는 마로로.
필살오의 컷인
SD비율에선 그냥 사람 2배 정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더군요.
전투 도중 연격 입력하는 요소도 건재함.
온라인 플레이에서 쓰이는 스탬프. DLC로도 더 팔지만 이번작 DLC는 패스. 게임의 기본 가격도 좀 비싼감이 있어요.
시부야 스테이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아쿠아플러스의 게임들 광고판들. 칭송시리즈말고 다른 게임들도 많더군요.
롤링어택중인 쿠온인데 이런 공격이 원래 있었던가?
온라인 플레이에선 필살오의 사용시 카메라 구도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