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혁신이라는 문구가 잘어울리는 폰이나왔는데
반응들이 삼성이 이런거 만들어서 인정하려들지않는 사람이 많네요
안타까울따름
오랫만에 혁신이라는 문구가 잘어울리는 폰이나왔는데
반응들이 삼성이 이런거 만들어서 인정하려들지않는 사람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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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혁신이라고 인정하라고 강요하시는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용성이 크지 않다는걸 인정 안하려고 드네요 안타까울지경
기술적으로는 엄청난 혁신 맞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봤을때 이게 꼭 필요하다거나?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거나? 딱히 갖고 싶지는 않다는게 문제인듯
펼쳤을 땐 의미없는 상단 구석 노치에 뭔가 아쉬운 사이즈의 정사각형 비율 태블릿이라면 아직 실제 사용에선 겁나 애매한 형태네요.
하지만 공개된 영상처럼 평소엔 광활한 베젤을 가진 작은 화면에 두꺼운 폰,
전 폴드는 기대했던 것보단 아쉽고 오히려 S10은 이미 다 공개됐지만서도 잘 나온 것 같아요 7엣지 고장날 때까지 쓰려고 했는데 S10 리뷰 보니 혹하네요 유툽 그만 봐야겠어요
전 폴드 구동되는거보니 뭔가 인터넷창을 실물로 꺼내놓은 느낌이더라구요. 뭔가 전면 카메라부분이 뭔가 인터넷 탭 쪽 디자인 보는거 같고.. 앞으론 더 좋게 나오겠지만 첫 시작치고는 생각보다 괜찮은듯.ㅎㅎ
'화면이 접히는 폰'은 분명히 기술적인 커다란 진보입니다.
gunpowder06
하지만 공개된 영상처럼 평소엔 광활한 베젤을 가진 작은 화면에 두꺼운 폰,
gunpowder06
펼쳤을 땐 의미없는 상단 구석 노치에 뭔가 아쉬운 사이즈의 정사각형 비율 태블릿이라면 아직 실제 사용에선 겁나 애매한 형태네요.
펼쳤을 때 화면 크기가 7.3인치라고 하니, 실제 기계 크기는 13 x 13 cm 쯤 되겠네요.
기술적으로는 엄청난 혁신 맞지만 실용성 측면에서 봤을때 이게 꼭 필요하다거나?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거나? 딱히 갖고 싶지는 않다는게 문제인듯
..ㅈㅅ 전 가지고 싶네요 ㅋ
딱 내가 하고 싶은말이네 ㅋㅋㅋ 나는 갖고 싶기는한데 저 가격에 가지고 싶진 않음 실기를 만져봐야 알겠지만 영상이나 사진만 봐서는 혁신 맞음 폼팩터가 달라졌잖앙
진보이긴 한데 잘 쓸려면 2세대는 나와야 할듯
혁신이라는 단어를 개나소나 남발해서 그렇지 스마트폰 바닥에서 그 혁신이라는게 이루어진 건 거의 단 한차례 밖에 없다고 보면 되요. 마케팅용어로 말하는 혁신이라면 저건 혁신이 맞고요 저게 사전적인 의미로 혁신을 따지면 글쎄입니다.
그한차례의 혁신은 무었인가요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대중화의 시작이었던 아이폰이었다고 봐야죠 그 아이폰이후에 나온 아이폰도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요 어떤기기에 혁신이라는 말은 삶자체의 표면을 바꿀정도가 되었을때에 어울리는 말입니다. 지하철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든것 처럼요.
ㅇㅇ 단 한차례 혁신 인정 그 이후론 스펙업하고 베젤 얇기 줄이는 거 말고는 없었죠 디자인도 다 거기서거기 근데 이번 폴더블은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꿀수있는 스타트라고 볼수 있기 때문에 최근 10년간 스마트폰 발전사에서 그나마 혁신에 가장 가깝긴하다! 라고 생각함
폰이랑 패드 같이 가지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조낸 땡기는데... 아직 초기형이라 베타테스터가 되기 싫을 뿐이네요
왜 혁신이라고 인정하라고 강요하시는지
이러나 저러나 살 사람들은 사고, 안살 사람들은 안삼 일단 난 내 취향이 아니고 가격도 부담이 많이되서 별 관심도 없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용성이 크지 않다는걸 인정 안하려고 드네요 안타까울지경
킹치만..
아이폰 처음에 나왔을때 반응도 비슷했어요. 저게 아이폰만큼 혁신일지는 의문이지만요... 뭐가 나와도 사실 사람들 반응은 비슷하지 싶음
소비자에게 혁신 인정 받으려면 기술적 혁신 뿐만아니라 실사용성에 있어서도 혁신이 있어야 함
재미는 있어 보이는데 저거 어디다 쓸지.
루리웹-4258994610
아니죠 앱등이엿으면 갬성+혁신 입니다
누구 말처럼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움이 나타난건 사실이고 얼마나 실용적일지 지켜봐야죠. 전 매우 좋게 봐지네요. 갤노트5 이후로 진짜 삼성폰에 끌리네요.
상용화 되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혁신적인 최종형태로 진화 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비슷한 제품도 없는 분야 같은데 저는 충분히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접히는 부분 이 딱 달라 붙었으면 ... 중간에 붕떠있으니 ...
ㅋㅋ 이악물고 인정안해주죠???
아직 판단 보류인게 중국제 폴더블폰도 접었다폈다 하다보면 쭈글쭈글해져서 욕먹었는데 이거도 출시후 리뷰를 봐야합니다 애초에 완전히 접히지 않는다는거에서 관심 끊었지만 말이죠 ㅎㅎ
실용성은 앞으로 좀 더 지나고 실제로 사용해 봐야 알것 같아요. 사진만 보고 실용성 없다는건..
120~130 정도면 혁신이라고 했겠지만 200이 넘는 시점에서 혁신이라고는 못할거 같내요
가격을 싸게하면 혁신이라고 생각이드시면 중국제품만 쓰시면되겠네요
시비거시는건가요?
p-TsIH
그럼 휴대폰이 기술 왕창때려 박아 놓고 이거 쩌내요. 혁신적인 기기 입니다. 이 기능에는 엄청 저렴한 300만원입니다. 내구성도 10년 보장되~~ 이런게 혁신적입니까? 그냥 기술력 과시를 위한 컨셉 제품이지. 최소한 혁신이라면 사람이 구매 할만한 기능에 가격이 있어야죠 저거 가격이 200만원 좀 넘는다는대 그게 쉽게 살 수 있는 제품인가요
p-TsIH
애니악 같은건 계열의 최초의 컴퓨터였기 때문에 혁신이지요. 아이폰도 최초의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사람이 일반적으로 사용할만한 스마트 폰이 였기 때문에 혁신이라 불렸지요. 그럼 저 제품은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타블릿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 자체는 획기적인게 맞습니다. 근대 가격적으로 보면 휴대폰 + 타블릿 가격입니다. 여기서는 취향에 따라 1제품이든 2제품이던 구매를 하는거죠. 아니면 그냥 휴대폰만 사용을 한죠. 분명 훌륭한 제품임은 맞습니다. 근대 가격과 같이 생각을 해보면 상업적으로 혁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p-TsIH
저도 저런 제품의 성능이나 컨셉 그런거는 잘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걸 아이폰 3G처럼 혁신으로 보냐 따지면 그건 아닌거 같고요. 아이폰의 성공요소중 하나가 다른 스마트 폰에 비해 저가 였으니까요
잘나왔네요 전 폴드 살까 10살까 고민중입니다. 간만에 사고싶은 폰
인정 안하고 있는게 누군데 ㅋㅋ
이미 폴더플이 된다는거는 알고 있는 사실이니 이제 혁신이 아니죠...또 고가 테스트 시제품 나온거라서 관심 가지기 힘들죠. 제대로 된 시제품에 활용도를 높여서 나오면 다들 좋아할듯
제가봐도 앞으로 우리는 이거보다 더 한것도 만들거다하는 홍보겸 플래그십 제품으로 만든건데 과하게 까긴함 꼭 그냥 우주 진출 할때 미국 정부까던거랑 비슷함 그돈 복지에나 써라 어차피 우주에서바께 못쓰는 기술같은거에 돈 왜 붓냐 그런데 그 기술들이 다 지금 현대 사회만드는 근간이 됏는데 당장사줄것도 아니고 일단 나와봐야아는거고 이거 계기로 핸드폰 디스플레이의 한계가 한방에 깨져서 나중에 수많은 제품들이 탄생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루리웹은 역시 본인들 세상외엔 아무것도 안봄 당장 여캐 가슴이 더 중요함
덧붙이면 업계 특히 게임쪽에서도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한계때문에 실현 못한 수많은 기획과 그래픽적 요소들이있는데 저런식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디스플레이에 한계가 깨지기만해도 본인들이 돈 가져다 붓는 가챠겜이던 뭐던 전혀 다른방향으로 잘 나올수도잇는데 일단 까고봄 사스가 루리웹임
루리웹이 전투의 민족이 맞기는 하죠. 저도 저 제품이 삼성 특성상 1세대 제품으로는 잘온거는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타블릿과 휴대폰을 모두 가지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저런 제품이 고민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따로 들고 다니는게 더 싼 저가격은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 3세대는 더 나와봐야 실용적일듯. 얇아지고 가벼워지고
혁신이죠, 일종의. 일단 시작 단계니 저 퀄리티 밖에 나올 수가 없을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두께, 해상도, 기능 모두 좋아지고 보통 사람이 쓸만 한 영역까지 금방 올거에요.
자칭 앱등↗문가들 여 다와있네ㅋ 아휴 여까지와서 고생한다 밥먹고해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