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서 메모리 16기가짜리 4개, 스카이레이크 6700 이렇게 샀다가
1년뒤 팔고 라이젠 1700 올해 4월쯤 샀다가 이번주에 라이젠 팔고 커피 8700k로 왔네요.
원래 커피 8700을 사려했는데 물건이 없어 8700k를 그냥샀네요..덕분에..10만원정도 지출이 더..ㅠㅠ
참, 커피 8700K는 아는업체 통해서 구매한거라 46만원 줬씁니다..가격 장난치는 용X이들 배불려 줄순 없잖아요?
보드도 같이 사서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구요~훗
플4 Pro 팔고 1060 6GB도 하나 구매했고, 이제 컴퓨터만 하고 살겠네요.
귀한 시기에 큰 지름하셨네요~
짝짝짝~~추카 ^^
그 아는업체 소개좀 ㅠㅠ 기다리다 목빠질거같네요
저는 아직도 3세대 아이비 쓰는데 부럽네요.
저도 그 아는 업체 쪽지로 알려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