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업글하는 병이 다시 도져서...
커피레이크를 구매했습니다... 쿨럭...
램값도 조금 만만해졌고, CPU값도 많이 안정화 됬다 생각하고...
(하드디스크는 그녀들을 위해서 추가했습니다... 쿨럭...)
나를 위해 3년간 고생해준 데빌스 캐년은 안녕히...
메인보드는 뭔가 좀... 글쿤요... ㅋㅋ 차이가 있는거 같으나 비슷비슷한 느낌?...(Z97-PRO Gamer -> Z370-F PRO Gaming)
최종 결과물입니다.
(와이프의 눈을 피해 내부부품만 교환질하는데... 케이스 바꾸고 싶습니다... 엉엉 ㅠㅠ GMC 풍4를 도대체 몇년을 쓰는건지...)
예전에 샀던 이 녀석은 동생녀석 품 안으로 가버리고 저는 1컴으로 그냥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이사한지 5일밖에 안되서 청소+정리 거의 못한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청소+정리만...)
결과물은 마음이 흡족할 정도입니다.
(사실 부품교환질 한 녀석들 중고로 방출하고 960PRO 512Gb 영입이나 할 생각중?...)
좌측 모니터..아침마다 트위치 하는 이쁘장한..중대-휴학생...(천원 후원 자주 해주세요)
저는 후원을 자주 못합니다... 흑흑 (내무부장관님이 무서워여...)
저 친구가 님보다..월수익이 좋을듯 ^^:
수익이 좋던 안좋던 그냥 게임이나 작업할때 라디오 삼습니다.
뭔 개소리를 하고 있어
저도 케이스 바꾸고 싶은데.. 케이스는 바꾸면 와이프 눈에 바로 띄기 때문에 ㅠ.ㅠ
오 커피 8700k 지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