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열이 없을수가 없기때문에
KS8000의 뒷판을 홀드하고 있는
양면테이프가 녹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양면테이프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뒷판이 벌어지죠.
KS8000 쓰시는분들, 뒷판은 시간이 지나면
다 벌어질수밖에 없을겁니다...
TV는 열이 없을수가 없기때문에
KS8000의 뒷판을 홀드하고 있는
양면테이프가 녹을수밖에 없는겁니다...
양면테이프가 무용지물이 되면서 뒷판이 벌어지죠.
KS8000 쓰시는분들, 뒷판은 시간이 지나면
다 벌어질수밖에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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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죠... ㅋㅋ 나사로 조였다면 열이나도 벌어지지 않았겠죠...
아, 이게 원래 있던 문제였군요;; 저도 형 결혼 선물로 사줬는데 뒷판이 벌어져서 잉 기껏 사줬는데 뭐 이리 관리를 안해? 했는데...
나사로 조이는게 뭘그리 대단한거라고 테이프로 해놧는지
조개가 익으면 껍데기를 벌리듯이 TV도 열을받으면 벌어지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게 아닐까요?
그건 아니죠... ㅋㅋ 나사로 조였다면 열이나도 벌어지지 않았겠죠...
엄머 진지충 추가요 ㅋㅋ
그런 문제가 있나요,,, KS8000 조만간 사려고했는데 ㅠ
양품도 많아요 너무 신경쓰이면 제품폭도 좁아져요 비용도 생각해야되니 예산에 맞게 적당한거사세요 참고로 LG RGBW은 거르는거 잊지마시구요 그건 AS로도 안되는문제입니다
아, 이게 원래 있던 문제였군요;; 저도 형 결혼 선물로 사줬는데 뒷판이 벌어져서 잉 기껏 사줬는데 뭐 이리 관리를 안해? 했는데...
직접 열어보지 않았지만 동영상을 보면 삼성 갤럭시 노트의 배터리 교체시 뒷판 열고 체결하는 그 방식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모서리 부분 등에서 벌어짐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 부분에만 양면테이프를 붙여 다시 결합 하더군요. 열에 의해 벌어지는 게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뽑기 운이 좋은 저는 65KS8000 직구품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rrlQVcW2Zc
나사로 조이는게 뭘그리 대단한거라고 테이프로 해놧는지
ㅋㅋㅋㅋㅋㅋ 와 핸폰이랑 tv랑은 발열량이랑 사용시간도 다른데 테이프라니 ㅋㅋ 제정신으로 만든건가 ㅋㅋ
갤럭시노트 휴대폰 뒷판 결합방식 그런 것입니다. 테이프방식이라면 여름 한철 지나면 모두 다 떨어져야 할 겁니다. 작년 아열대기후 여름 지내고도 아무런 문제 없는 걸보면 테이프가 아니라 강력본드로 붙여놓았는가 봅니다.
어쩌라구요. 기기도 없으신것같은데 엘지알바신가.
어쩐지 싸더라니 뒤판 벌어지는건가
10년 쓰려고 샀는데 눈물이 나넹
제가 지금 쓰고 있는지 육개월은 족히 된 것 같은데, 전혀 그런 현상 없습니다. 일반화 ㄴㄴ
사실 돈을 눈꼽만큼만 더 들여 내열테이프로 붙이기만 했어도 좀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그로 내지는 타사 알바인데 낚이지들 좀 마세요. 아이디 새로 파서 플게, 영게에 똑같이 올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뒷판 유격 문제 사례는 좀 있는 편이지만 저렇게 떡하고 벌어지는건 드뭅니다. 물론 유격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마감이 구린 제품이란 뜻이지만 이건 과장된 글이에요. 미국에도 똑같은 모델을 파는데 이런 사례가 많다면 벌써 리콜 되었을 겁니다.
근데 테이프만으로 버티는게 아니잖아요? 뚜껑 딸때 보니까 플라스틱 걸쇠? 같은걸로 체결이 된거 같던데요..
오늘 확인해보니 뒷판 윗부분이 살짝 떨어져 있네요 이제 1년 정도 됐는데 ㅜㅜ
나사값 200원 원가절감
TV본연인 화질에나 신경쓰고 불량화소 빛샘이나 잡아내야지 디자인에 신경쓰다 고객들 불안감만 커지는군 머가 중한지 모르는 대기업 윗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