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리가 덜끝나서 지저분하지만 사용기 올립니다
d802c와 엘탁스모니터3으로 pc fi 쓰다가 프로젝터도 사고 이사한김에 싹 갈아 엎었습니다
확실히 돈들인 만큼 소리가 좋네요
이전에 쓰던 스피커 앰프 조합보다 더 섬세하고 소리가 뭉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pma-60이 연결할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게 가장 좋네요
스피커를 더 프로젝터 화면이 비추는 벽쪽으로 더 붙히고 싶은데 스피커 선을 더 늘리기엔 스피커선이 너무 비싸서 고민입니다
hdmi를 긴선으로 써서 프로젝터 빼고 전부앞으로 보내는게 나을거같긴한데
그러면 자주 안보지만 TV 셋톱박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스피커에 연결하기 힘들어서 고민되네요
지금 셋톱박스에서 나오는 소리는 프로젝터에 셋톱박스를 hdmi로 연결하고 프로젝터의 aux와 앰프랑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지저분한것도 지저분한건데 스피커 앞쪽으로 미는게 듣기에도 더 좋을거같아서 더 고민됩니다
쇼파 위치보단 스피커가 앞쪽에 있긴한데 소리에는 큰 차이가 없을까요?
뷰소닉 빔이네요ㅎㅎ 스피커 배치는 최대한 벽쪽으로 하세요 방이 있으면 1/4 부근에 스피커 청자는 3/4에 위치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지금은 스크린달면서 옵토마로 바꿨습니다 ㅋㅋ 저도 지저분하기도 한거같아서 hdmi 긴선으로 바꾼다음 기기들을 다 앞으로 밀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스피커는 앞쪽으로 하는게 낫죠.. 스피커선 얼마 안합니다. 미터당 몇백원짜리도 있는데요~ 그리고 뭉친다는 표현보다는 단단하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지금 쓰고있는 선이 미터당 2만원짜리 혹해서 쓰다보니 길이 늘리기가 좀 아쉽네요 ㅠ 듣다보니 뭉친다는 표현보단 단단하다는 표현 말씀하시는게 맞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HDMI선 긴걸사서 기기들을 다 앞에 놓고 쓸지 고민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