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픈케이스쪽과 본 앨범 갤러리에도
다른분들도 많이들 올려주셨는데요.
일본-미국거쳐 한국에서 받아서 좀 늦게 받았습니다.
어제 도착하고 오늘 시간내서 찍어보네요.
완전생산한정판이라고 하지만
이전 LP한정구매자로서 지금도 일마존 뒤져보면 신품기준 재고가 가끔 빠지긴해도 꾸준하게 있는듯하더군요.
그만큼 엄청 찍었는지.. LP라 생각보다 덜 팔린건지 모를일이긴하죠.
당시 구매가격과 비교하면 천엔정도는 차이날거 같습니다.
본 제품도 그 전철을 따라가지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음악은 좀더 들어봐야 알거같아서 평가는 보류하겠습니다.
잡설이 길었습니다. 사진나갑니다.
아마존에서 상품정보를 메일로 보내서 뒤늦게 알아 구매했는데 곡들이 생각외로 좋았습니다. 니어 레플리칸트랑 니어 오토마타 어레인지 모두 맘에 안들었는데 처음으로 만족한 앨범이네요.
일반 어레인지는 좀 불호가 많은거 같아요. 피아노곡들은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