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정발되어 이번에 6권이 정발되는기념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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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무섭지 않아서 부담없이 볼만하더군요
귀신여자애 뛰쳐오는거 귀엽 ㅎㅎㅎㅎㅎ
도로로?
아, 학생하나의 신체를 맞춰야 저주(매일반복되는 나날)가 풀리는데 스릴있어요.
시작은 괜찮게 오 하다가 중후반 갈수록 그냥 뭐.. 피안도급... 2부인가 보면 그냥 이 작가도 그냥 피안도 작가 수준이구나 하게 되는..
공감합니다 ㅜ 갈수록..
저 만화가 베르세르크만큼 잔인한가요?
글쎄요. 베르세르크는 날이 선 무기로 댕강댕강잘라버리지만 이 소녀귀신은 완력만으로 백허그해서 상체를 잘라버리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