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리뷰에 b급 마이너 감성으로 유투브 인기채널로 올라선 모트라인, 그 중심의 인물 노사장.
일반적인 리뷰매체에서 하지못하는 섹드립 및 옥설로, 제조사 협찬 안받고 유저차를 받아 안좋은건 무참히 까겠다가 컨셉이며 이게 좀 먹혔고 화제가 되었죠.
그러다가 괴거 투자자들 및 직원들과 임금 체불 및 배임등으로 법적 공방이 오가고 꽤 시끄럽고 논란을 일으키다가 현재 새러운 대표이사 밑 투자자인 윤성로 이사가 나타나 자본을 확보하고 경영에 변화를 주면서 다시금 회복하는 모양새를 보여주었고 안정적으로 자리잡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또 전 법인과 비슷한 문제로 지금 한창 이슈가 되고 서로 해명영상을 날리고 자료를 공개하며 진흙탕 싸움으로 가고 또다시 법적공방으로 가고 있네요. 진실게임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략 그간의 과정과 결과를 보니 판단이 됩니다만 여러분도 시간 되시면 한번 찬찬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자료로는 네이버 블로그에 노주영을 검색하시면 1기법인에 관한 내용들을 보실수 있고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노사장의 해명이 나옵니다.
2기법인 문제는 유투브 채널 모트라인와 노보스를 검색하시면 몇시간 분량의 해명영상이 서로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각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여론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워낙 사안이 서로 사활걸고 싸우는 모양새라 함부로 링크 끌어오기도 조심스러워 집니다.
보시면 인생공부도 많이 되고 사업과 투자의
리스크도 보여집니다. 그 리스크는 투자을 잘못할 경우와 잘못받을 경우 두개로 나뉘지만 판단은 여러분이..
영상 한번 봤는데...너무 양아치스러워서 그 뒤론 절대 안보는 리뷰.전혀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전문적이지도 못함.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에서 리뷰하는 수준
이미 예전에도 한바탕 했었는데.... 그냥 리뷰 수준도 안되는 양아치 놀음. 그거 보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노사장인지 차에 대해 1도 모르든데.
한국 자동차 문화가 후진국 수준 보다 못하니 노사장 같은 사람이 뜨죠.
유투브에 가끔보면 ~~~후리기... 제목부터가 뭘 후리는지...
평소에도 욕 많아 싫어했는데 이상한 소리까지 해대니 아예 관심을 끊었었음 오히려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이 서킷에서 합법적으로 차량 한계까지 끌어올리면서 재밌게 설명해서 다시 보는 중
영상 한번 봤는데...너무 양아치스러워서 그 뒤론 절대 안보는 리뷰.전혀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전문적이지도 못함.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에서 리뷰하는 수준
맞아요 너무 그런 리뷰라서 싫음
이미 예전에도 한바탕 했었는데.... 그냥 리뷰 수준도 안되는 양아치 놀음. 그거 보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요. 노사장인지 차에 대해 1도 모르든데.
한국 자동차 문화가 후진국 수준 보다 못하니 노사장 같은 사람이 뜨죠.
모트라인 초반엔 재미삼아 보긴 했었는데... 보면볼수록 비호감에 전문지식도 없어보이고 해서 관심끊은지 오래됐네요...
유투브에 가끔보면 ~~~후리기... 제목부터가 뭘 후리는지...
사장이랍시고 회사나간다는데 직원들중 누구하나 안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꾸도 안해줌
차살때 한참 이것저것 리뷰 찾아보면서 본적있거든요. 너무 비속어랑 섹드립이 넘쳐서 차리뷰로는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인기 많은거 보면 그런식 리뷰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는거 같아보이던데요.
애당초 저런 양아치새끼가 설치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저런 양아치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꽤 있는가보더라구요.
모트라인 1기때부터 봐왔던 사람이지만 노사장의 하나의 종교가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노사장과 싸우는 부류는 되게 객관적이고 반박할 자료가 차고 넘치는데 정작 노사장은 감정으로 호소하는게 많더라구요 요즘 모트라인 윤성로대표가 까만형(김범훈선수) 섭외하고 리뷰의 질도 싹 달라져서 많이 보실만 할겁니다 ㄷ;
진짜 전문가가 나오니 ㅋㅋㅋㅋ 모트라인 안보다가 요즘 다시보는데 도움되더라구요
관심 갔지 말아요. 찾아서 조금 봤는데 이거 괜히 관심있게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요. 다른 건설적인 일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둘이서 싸우고 하는거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취미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자 어느분은 피말리시겠지만.. 참 사람이 그렇더라구요.
예전엔 많이 좋아했는데, 이번사건 이후로 너무 실망해서 그 양반 얼굴도 보기싫어서 모x라인 나가고 새로 차린 회사 거기 유투브에 아예 안나오도록 막아놨습니다.
핫셀블러드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시끄럽고 서로 팬덤끼리 싸우던데 나중에 판정나면 볼려고요
무슨 핸들 몇번 이리저리 흔들어보고 지오메트리가 어쩌느니 차체강성이 어쩌느니 하는거보면 전문지식 1도없으면서 참 ㅋㅋㅋ
평소에도 욕 많아 싫어했는데 이상한 소리까지 해대니 아예 관심을 끊었었음 오히려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이 서킷에서 합법적으로 차량 한계까지 끌어올리면서 재밌게 설명해서 다시 보는 중
http://news.jtbc.joins.com/html/253/NB11623253.html 이거 노사장 맞죠??... 본문과 좀 무관하긴한데 놀랍네요; 여기 댓글들 보다가 기사보니까;
노상장 맞습니다. 해명영상이라고 올린게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올렸는지 횡성수설 하다가 웬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다 정상적인 일반인들 한테 욕 엄청 먹었죠. 그 와중에 노사장빠들이 쉴드 쳐주고 개판이였죠.
그놈의 지오메트리.... ㅋㅋㅋㅋ 리뷰하는 언어중에 승차감이 단아하다란 말은 이해가 안됨. 낭창낭창..... 영민하다.... 남들이 안쓰는 단어만 연구해서 쓰드만... 뭔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경포대 오픈카로 여자번호따기 같은거나 계속찍지.... 코너돌때 차선도 못맞춰가드만 무슨 자동차리뷰어라고...
모트라인 쪽에서 했던 해명영상은 3시간을 다봤는데도 그렇게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만 노사장이 했던 해명영상에서는 3시간 반 정도 되는 영상을 보다가 도대체 뭐가 중요한건지 느껴지지 않아서 중간에 스킵하면서 띄엄띄엄 보는 식으로 넘겨 버렸습니다. 무엇보다 노사장의 해명이라고 올라온 영상 자체가 진정성이 보이지 않기도 했고 반박이라고 하면서 보여준 게 어떤 건 그렇다고 생각 드는 것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좀 이상한 것들이 많더군요. 그렇다고 꼭 통장 내역을 까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뭔가 핀트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엄청 들었습니다. 모트라인을 중간부터지만 쭉 봐왔던 사람으로서 저렇게 싸우는 게 너무 안타깝지만 동시에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내용을 알아보고 가려보자는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서로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판가름 나기를 바랍니다.
모트라인은 오히려 카레이서로 리뷰어로 바뀌어서 그런지 재미는 떨어졌어도 리뷰의 전문성은 좀 을라간듯한 느낌이고 노사장은 그냥 재미로 가볍게 볼만한 리뷰를 하는 정도였지요. 아마 계속보던사람들도 그런점때문에 리뷰를 봤을거라 생각해요. 이젠 법적으로 싸우게됬으니 길게가봤자 양쪽다 구독자잃고 손해만 남읉테니 적당선에서 끝내고 각자갈길 갔음하네요.
차량지식이 많은 사람은 리뷰할때를 알기쉽게 설명 하는데 전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싶고 일반도로에서 과속하면서 리뷰하는거 보고 걸렀습니다.
노사장 리뷰는 비속어쓰면서 일반사람이 차이야기할때하는 그런수준? 전문적인 느낌은 없죠
예능이죠. 저질예능
뭔 병 신같은것들이 유튜버라고 쳐나불대는거 극혐..
작년 가을쯤부터 노사장 하기 싫은 티 팍팍 내면서 리뷰하긴했죠. 언젠간 터지리라 봤는데 노사장 태도가 영... 그리고 그 시점부터 타매체에 비해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 많아지고 리뷰보다 광고가 더 많은듯하고... 전문가를 데려오니 오히려 타매체랑 다른걸 모르겠고... 더 전문적인거면 오토기어 보면되고 가볍게 보려면 모터그래프나 한상기기자보면 되고... 노사장은 과속하면서 리뷰하고 리뷰하는데 단어선정이 맨날 거기서 거기고 차마다 개인감정이 너무 들어가고... 그래서 그 이후로 노사장 모트라인 둘다 안봅니다.
중고차팔이는 믿는게 아니라더니
다큐같은 리뷰가아닌 예능정도로 가볍게 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차에대해 잘아는건 아니지만 좀 난해한 단어가 나와서 어리둥절하곤 하는데 전체적인 총평에서는 정리해서 이야기해주니 이부분은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