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구입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이제 곧 나올 벨로스터 N과
1.6터보 중에서 어떤 것이 본인에게 더 맞을지 고민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저도 N과 1.6정도 중에서 어느쪽이 저의 상황에 맞을지, 각각 어느 정도 성능인지 궁금한 상황이라
1.4터보, 1.6터보 2기종을 직접 시승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신형 벨로스터에 대한 나름의 예상을 해보았는데요.
막상 제가 직접 시승을 해보니, 그간의 평들과는 꽤 다른 인상을 받았네요.
CF라든지 자동차 제작사의 직접 광고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쪽 정도로만 광고를 하고 있는데..
유튜브 등의 차량 리뷰 채널등에서는 벨로스터 터보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량이라는 펀카라는 식으로 말을 하던데...
왜 모두 같은 논조에 같은 방향성의 이야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관심 차종이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느낀 점들을 영상에서 말해 보았습니다.
3회 시승을 위해서 3일을 소요하였고, 영상만드는데 하루가 걸렸습니다.
본격적인 차량 시승기 영상들에 비한다면 정말 보잘 것 없는 영상이지만
차량 구매 예정인 분들에게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솔직한 시승기하고 하셨는데 대체 어딜봐서 제대로된 시승기인지 궁금합니다. 직접 타셨다면서 그 차로 어디를 어떻게 탔는지도 제대로 명시하지 않으시고 게임화면만 올려놓고 '나 타봤는데 그냥그랬다' 하는 느낌인데요. 저도 요즘 관심가는 차라서 꽤나 많은 영상을 봤는데 대부분의 리뷰어가 고속주행과 와인딩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타보고 가속성능 기록을 다른 비슷한 차와 비교도 해보면서 자세히 얘기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그런게 전혀 없네요. 기대완 다르게 코너링 그냥 다른차랑 똑같고 엔진도 아이써티랑 똑같은데 뭐가 다르냐 그러고.. 오버부스트 기능이 탑재되있고 세팅이나 차체가 다르니 실제로 가속성능도 훨씬 뛰어난게 사실인데 그냥 똑같다고만 하시네요. 정말 다른 차들과 비교할수 있는 실력을 가진 리뷰어가 맞으신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가상사운드는 칭찬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까던데 완전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시네요. 보면서 느낀거지만 다른 분들의 평가에 엄청나게 큰 환상을 가지고 타셨다가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친 느낌을 대충 휘갈긴 느낌입니다. 전혀 참고가 안되네요..
저도 윗분 말대로 전혀 신뢰라고는 1도 안가네요 남들은 왠일로 현대차 치고 고속주행성이나 코너 성능 좋다고 지금 칭찬들 하는데 120키로 넘어가면 불안하다 하는점 그리고 정말 가장 큰 부분이 엔진이 그냥 1.6T를 I30, 아반떼 스포츠에 넣어놨다고 외관만 다르다? 윗분 말대로 1.6T에는 오버부스트 기능 들어가는데다가 참고로 이번 벨로스터는 I30, 아반떼 스포츠랑 미션이 같아보여도 1.6T에는 디젤용 미션 들어갑니다 즉 미션도 속된말로 쌔려 밟을때 토크 허용치 높이려는것과 오버부스트 기능 때문에 디젤용 미션이 들어가는데 이게 무늬만 스포티하고 아반떼 스포츠랑 I30랑 똑같은 차다 라고 하는 부분 보니까 위에 써놓으신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느꼈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그냥 웃기네요 실제로 유튜브나 어디에서도 벨로스터 1.6T가 일반적인 직빨 부분에서 아방스나 I30보다 빠르고 100~200키로 구간에서는 스팅어 2.0T나 G70 2.0T보다도 빠른걸로 나오는데 이걸 똑같은 차다 라고 하는 부분이라니요 진짜 말 그대로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신거라면 이해해도 이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 시승기라면서요? 어딨음?
제목부터 비호감(굳이 '개'를 붙여야 했는지? 조회수 욕심에 철없는 티 팍팍 남) 영상이 없으면 그냥 텍스트로 쓰면 될 것을 굳이 재생 시간을 어떻게 하면 길게 할까, 하다하다 못해 게임영상 짜집기??? 아주 짜증나는 영상 지대로군요. 객관적인 차 평가에 대한 시비는 글타쳐도, 글 쓰시는건 멀쩡해 보이니 그냥 영상 지우고 글만 남기세요. 짜증나는 유투브 영상의 전형적인 유형이라 찾아가서 비추천 한방 찍고 왔습니다.
.. 시승기라면서요? 어딨음?
맨 위에 동영상이요. 동영상이 시승 후기 입니다.
시승기인데 게임 화면이? 암튼 한줄 요약하자면... 외관만 스포티한 아반떼군요.
시승전에 찍은 영상만 조금 있고 시승 과정에서는 촬영을 못해서 그 부분은 영상이 없어요 ㅠㅠ 요약하면 그게 맞고요. 이전 세대(1세대)와 거의 비슷한 행보인데 이번엔 벨로스터N이 나오기 때문에 그 점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시승기하고 하셨는데 대체 어딜봐서 제대로된 시승기인지 궁금합니다. 직접 타셨다면서 그 차로 어디를 어떻게 탔는지도 제대로 명시하지 않으시고 게임화면만 올려놓고 '나 타봤는데 그냥그랬다' 하는 느낌인데요. 저도 요즘 관심가는 차라서 꽤나 많은 영상을 봤는데 대부분의 리뷰어가 고속주행과 와인딩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타보고 가속성능 기록을 다른 비슷한 차와 비교도 해보면서 자세히 얘기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그런게 전혀 없네요. 기대완 다르게 코너링 그냥 다른차랑 똑같고 엔진도 아이써티랑 똑같은데 뭐가 다르냐 그러고.. 오버부스트 기능이 탑재되있고 세팅이나 차체가 다르니 실제로 가속성능도 훨씬 뛰어난게 사실인데 그냥 똑같다고만 하시네요. 정말 다른 차들과 비교할수 있는 실력을 가진 리뷰어가 맞으신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가상사운드는 칭찬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까던데 완전 정반대의 평가를 내리시네요. 보면서 느낀거지만 다른 분들의 평가에 엄청나게 큰 환상을 가지고 타셨다가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친 느낌을 대충 휘갈긴 느낌입니다. 전혀 참고가 안되네요..
저도 윗분 말대로 전혀 신뢰라고는 1도 안가네요 남들은 왠일로 현대차 치고 고속주행성이나 코너 성능 좋다고 지금 칭찬들 하는데 120키로 넘어가면 불안하다 하는점 그리고 정말 가장 큰 부분이 엔진이 그냥 1.6T를 I30, 아반떼 스포츠에 넣어놨다고 외관만 다르다? 윗분 말대로 1.6T에는 오버부스트 기능 들어가는데다가 참고로 이번 벨로스터는 I30, 아반떼 스포츠랑 미션이 같아보여도 1.6T에는 디젤용 미션 들어갑니다 즉 미션도 속된말로 쌔려 밟을때 토크 허용치 높이려는것과 오버부스트 기능 때문에 디젤용 미션이 들어가는데 이게 무늬만 스포티하고 아반떼 스포츠랑 I30랑 똑같은 차다 라고 하는 부분 보니까 위에 써놓으신대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느꼈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그냥 웃기네요 실제로 유튜브나 어디에서도 벨로스터 1.6T가 일반적인 직빨 부분에서 아방스나 I30보다 빠르고 100~200키로 구간에서는 스팅어 2.0T나 G70 2.0T보다도 빠른걸로 나오는데 이걸 똑같은 차다 라고 하는 부분이라니요 진짜 말 그대로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신거라면 이해해도 이게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오버부스트 기능이라든지, 아주 일부지만 경량화된 다른 부품이 들어갔다던지 하는 이야기들 저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타보니 그런 부분은 거의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미미한 차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거의 모든 벨로스터 시승기를 보았지만.. 2명이 차에 타고 40분정도 떠들면서 아 이런 부분이 다르네 이런게 신기하네 하는 영상들.. 제가 실제 타보니 무의미 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리뷰만 찍는 사람들이 디테일 한거 비교하고 잡아내는 영상들 그런 영상 보다 일반 구매 예정자가 느낀바를 톡까놓고 얘기하는 영상도 하나쯤 있으면 나름 참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차를 구매하고 나서 일반인들이 그런 부분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자동차 매니아라도 차를 구입하고 나면 그런 디테일한 부분은 잊어버리고 그냥 탈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그거 보다 좀 더 보편적이고 더 먼저 눈에 띄는 것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도움이 안됐다면 미안하네요.
저나 윗 분이 말하는건 그런 세세한 부분은 당연한거지만 그런 말이 아닌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반인이 1.6T 엔진 가지고 얼마나 스포티하게 차를 몰아붙일거며 얼마나 서킷에서 얼마나 조지고 탈려고 저 차를 살까요? 그리고 벨로스터라는 차량이 일반인이 아무나 살수는 있어도 취향만큼은 1세대부터 정확하게 갈리는 차량이 벨로스터 입니다 차라리 아방스, I30를 놓고 비교했다면 다를까 벨로스터라는 차량 자체는 일반인이 쉽게 사지 않는 차량이라는거죠 근데 저걸 사려는 사람들이 아무런 기능도 정보도 저걸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좋아요 일반인의 느낌으로 말씀하시는거 좋은데 그게 일반인이 보기에는 사실인냥 팩트인냥 이야기 하시는건 보기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3일 시승 했는데 영상이라고는 거의가 게임 화면이고 최소한 실제 타고 있는 영상이었다면 모를까 누가 봐서 저런 게임 영상에서 혼자서 뭐라뭐라 하는데 그게 리뷰라고 볼까요?
리뷰까지는 아니고 시승 후기 정도로 봐 주세요. 시승을 할때는 후기를 만들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근데 시승을 계속 하다 보니까 느낀 바가 있어서 전달해 보려고 한 것 입니다. 정지 사진 슬라이드 쇼에 보이스 오버 하는 것 보다는 움직이는 게임 영상이 나을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시승이라는 이름에서 주행 장면 영상을 기대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만... 주행 영상 찍을 형편 안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의 쌈마이 후기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벨로스터 일반인들이 살 수 있는 차이고요. 일반인용 차 입니다. 스타일이 특이하긴 한데 그것도 1세대 이야기이고 2세대는 많이 순화 되었습니다. 벨로스터 사는 사람들이 적어도 취향이 확고했다고 하셨는데.. 그 사람들이 이제는 뭔가 다른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벨로스터 커뮤니티에 매일 가보지만 그곳에서도 시승한번 못해보고 구매 고민만 하는 사람이 꽤 있더군요. 의외지만 그것이 현실이고 저는 이런 소리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게임 영상이랑 조합해서 희한한 변종을 영상을 만들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시승 후기는 전문 리뷰어만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보통사람은 차를 자주 구입할 일이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도 차에 대해 느끼고 차에 대한 생각은 있는 거잖아요.
일기는 일기장에
제목부터 비호감(굳이 '개'를 붙여야 했는지? 조회수 욕심에 철없는 티 팍팍 남) 영상이 없으면 그냥 텍스트로 쓰면 될 것을 굳이 재생 시간을 어떻게 하면 길게 할까, 하다하다 못해 게임영상 짜집기??? 아주 짜증나는 영상 지대로군요. 객관적인 차 평가에 대한 시비는 글타쳐도, 글 쓰시는건 멀쩡해 보이니 그냥 영상 지우고 글만 남기세요. 짜증나는 유투브 영상의 전형적인 유형이라 찾아가서 비추천 한방 찍고 왔습니다.
비추 1개씩 ㅋㅋ 누군지 딱 티나네 에효
개인적으로 아반떼스포츠보다 훨씬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