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586704
신형 티구안 출고날 딜러랑 커피마시고 주차장에 신차받으러감
-> 신차 조수석에 불이 나고 있음(티구안 A 불남)
-> 우선 시승차 대차해주고 최대한 빨리 새 차로 바꿔줌 (티구안 B받음)
-> 새로 받은 티구안B 일주일동안 시동꺼짐3회
-> 입고 할 때마다 파사트 GT 대차받음
-> 속초복귀후 장맛비가 쏟아지는데 운전석 조수석 양쪽에서 비가 샘
-> 다음날 누수로인해 전자장비 죄다 경고등 뜸
-> 입고시키고 파사트 GT대차받음
-> 내가 파사트를 산건지 티구안을 산건지
차주가 보살인듯;;
;;;;;;; 달리는 5인의 관짝이라도 만들었나요?
신형 티구안 인가요??? 차주분 사건발생할 동안 참으신게 더 대단하네요. 저거 교환해줘도 정떨어져서 타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바도 은근 심각한 결함 있네요. 불량차 다 한국 보내나?
신차 조수석에 불이 나고 있음(티구안 A 불남) 응????
정작 대차받던 파사트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게ㅋㅋㅋ 독일에서 품질결함으로 빠꾸먹은걸 수입해온다는게 농담이 아닌듯
불???;;;
ㅋㅋㅋㅋ 내가 산 차보다 딴 차를 더 타네 ㅋㅋ 폭스바겐 차 대부분이 결함 진짜 없고 잔고장도 없는데 유독 티구안이 문제가 많더라구요. 이 전 모델도 DCT변속기 문제가 정말 많았죠.
진짜 파란만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