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급도 최상위트림쯤가면 시트 색 선택 가능한 차량도 있던데요.k3, 아반떼 스포츠, 소형 suv인 코나도 프리미엄등급에선 선택할수있었고...
그런데 베이지색이 보기엔 이쁜데 안하는 이유는 오염이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청바지만 입고 타도 이염현상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일단 검은색이 제일 좋아요. 오염 티도 덜나고, 탈 수록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길 수 밖에 없구요.
외제차 살때도 나파가죽에 모카,브라운 등등 있어도 일부러 블랙 다코타 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나파 가죽은 매일 탄다면 1년 안에 반드시 상처에 자국에 주름 생깁니다. 처음 몇달만 좋습니다. 볼때마다 점점 스트레스로 되돌아옵니다...
준중형급도 최상위트림쯤가면 시트 색 선택 가능한 차량도 있던데요.k3, 아반떼 스포츠, 소형 suv인 코나도 프리미엄등급에선 선택할수있었고... 그런데 베이지색이 보기엔 이쁜데 안하는 이유는 오염이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청바지만 입고 타도 이염현상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현기는 모르겠고 뭐 쉐보레 크루즈 정도만 해도 트림 높으면 브라운 시트로 교체 가능해요.
차별로 천차만별입니다만 브라운까지는 어느정도 다 된다고 보심됩니다. 다만 아이보리까지 가면 고급차 상위트림이 맞습니다. 그리고 차 내장이 검정이건 밝건간에 썬팅 싸구려쓰면 다 덥습니다. 열차단 썬팅 좋은걸로 쓰시거나 햇빛가리게외엔 방법이 안떠오르네요^^
성향을 모르겠지만 얌전하게 타신다면 화려한것도 좋지만 좀 쏘는 성향이 있으시면 실내가 검은게 도움이 될겁니다. 열차단 99퍼센트나 70 퍼센트나 햇빛에 내놓으면 실내 엄청 뜨거워요
제가 지금 sm6 화이트 톤 나파가죽인데... 은근히 오염 잘되요. 때가 낀게 보인다 그래야하나... 물론 지워지기는 합니다만... 볼때마다 스트레스
일단 검은색이 제일 좋아요. 오염 티도 덜나고, 탈 수록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길 수 밖에 없구요. 외제차 살때도 나파가죽에 모카,브라운 등등 있어도 일부러 블랙 다코타 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나파 가죽은 매일 탄다면 1년 안에 반드시 상처에 자국에 주름 생깁니다. 처음 몇달만 좋습니다. 볼때마다 점점 스트레스로 되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