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롤렉스 1탄이 베스트글에 올라간것 감솨감솨감솨
2탄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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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계란 무엇인가 명제를 던져보면 인류가 전에도 그랬고 , 앞으로도 그럴 영원히
인류가 제어할 수 없는 시간을 측정하는 기계로서 출발했고 이제는 장신구로서의 기능이 더 강해진 느낌이죠
장신구 - 과시하고 뽐내는 것
그렇다면 명품시계를 사는 주 요인은 뻔한거죠 그래서 우리가 명품시계 등급표도 만드는거고요
자 오메가 출현입니다.
오메가시계는 학창시절 사실 드림워치였습니다. 롤렉스는 웬지 탑골스런 노인네 느낌이 강했다면
오메가는 젊고 신선하고 강렬하죠 . 물론 007시리즈의 영향도 있겠습니다만.
오메가 하나면 적어도 40대이하에서는 어디가도 꿀릴게 별로 없습니다.
사실 이정도에서 멈쳐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오메가를 사는 주 이유는 롤렉스 살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오메가만이 주는 젊고 신선하고 첨단적 이미지에도 기인합니다
무려 달에 간 시계니깐요 하하하하 오메가에 비판적인 롤분들 물론 많습니다 그런데 그 비판이유가 합당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메가를 굳이 비판하려고한다면 명품시계답지않게 팜세일을 자주한다거나 ,한정판을 남발하는 정도에서 그쳐야지 시계자체는
정말 나무랄데 없지요 인덱스 마감은 롤렉스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 않고요 기술적으로 오메가는 롤렉스를 문워치에서 제꼇습니다.
같잖은 롤렉스 부심 이젠 제발 버려야죠 오메가로도 충분하니말입니다.
라인업별로 오메가를 분석 들어갑니다. 구매에 참조하시길
오메가 드빌
.정말 다양한 디자인과 재료로 가장 폭넓은 선택을 자랑하는 드빌라인 오메가에서 정장신사들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군인데
대신 아이덴티가 떨어진다는 평이 일반적입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 디자인도 천차만별입니다 정말 이쁜 크로노 모델들은 구매욕을 저절로 업시키죠
매장가서 디자인보고 혹해서 지갑열었다는 분이 대부분일겁니다 시존몰이 가장 당하기 쉬운 손쉬운 함정이죠 ㅋㅋㅋㅋ
오메가 씨마스터
오메가의 얼굴이요 간판아닌 간판처럼 돼버린...사진빨 별로지만 실물보면 절로 감탄하면서 입이 벌어진채 어느새 집에 와 있더라는 바로 그 전설적 시계입니다.
한정판포함 실로 다양한 버젼이 존재하지만 검판이 절대적 대세입니다. 청판도 나름 인기고요 코엘시얼 자사 무브가 적용되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간게 문제지만
롤렉스 섭마에 비하면 반값이니깐 충분히 경제적입니다. 또 병행등을 이용하면 특별가로 구할수 있다고 합디다. 밧 우리 모두 정품애용합시다 백화점 고고씽
코엑시얼이 안정화되면서 마감,오차 섭마보다 낫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이 시계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셀러일만큼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할수 밖에요
더 향상된 8500무브가 탑재된 씨마스터 PO는 방수능력이 거의 두배로 향상되었지 대신 크기도 무게도 가격도 팍팍 뜀 ㅜㅠㅠㅠㅠㅠㅠㅠ 호불호가 갈린다능.
PO살 가격이면 사실 익스가 보인다는..
한정판 사랑하는 오메가의 씨마스터PO 평창 버젼입니다 2018개만 생산하죠 참 이쁘죠잉 근데 가격은 절대로 착하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면다침.ㄷㄷㄷ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정식 명칭인 스피드마스터보다는 일명 문워치로 더 잘 알려져있는 오메가의 기술력과 역사를 상징하다시피하는 모델이죠
나사에서는 달탐사 계획인 아폴로 우주비행사를 위한 시계를 테스트하였는데 이중 오메가만이 극한의 모든 실험조건에도 살아남아 채용
되었다는게지 . 15,000가우스의 업계최고급의 항자기성은 쩔어버려 밧 바다속 환경에서는 씨마보다 약하니 착각말도록....
또한 이 시계는 오토매틱이 아니라 수동 태엽시계인점 반드시 알아줘야하죠 절대 자동으로 감기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아니라고 반품하기없기 있기 ????? 다시말해 매일 태엽감는 귀찮음증있음 이 시계는 패스하도록....하지만 오메가만이 갖는 유일한 독점 아이덴티가
나사가 공인해주는 그런 유일무일시계라는 점 명심하도록...나 오메가빠???????
오메가 아쿠아테라
많은 사람들에게 역시 드림워치로 군림하는 오메가 아쿠아테라 등장입니다 두둥두둥 간지작렬하고요 만은 시계가 즐비하게 있지만 아쿠아테라만큼 사랑받는
시계도 결코 많지 않조잉..비록 캐쥬얼엔 에러지만 정장에서는 거의 IWC급으로 깔맞춤이 가능하다고 합지요 청판모델이 워낙 대세라 이건 예약아니면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고 합디다. ㄷㄷㄷㄷ 단점은 씨마스터잠수부계열이면서도 150M방수가 아쉽다는 평이 많지요 패션에 초점을 더 맞추다보니
시스루백문제도 그렇고 어쩔수 없는 타협인듯합니다만 가격만은 타협안했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한정판 좋아하는 오메가답게 수많은 버젼이 있습니다만 라이더컵 버젼은 실로 한정판의 진수라고 불린답니다. 당연히 구하기힘듬 ㄷㄷㄷ
마지막으로 간지철철 나는 007 다니엘 그레이크 성님 사진을 끝맺음합니다
오메가 갖고싶니? 옛써
오른쪽 베스트에 올라간것 감솨드립니다.
3탄은 태그호이어 나갑니다 ㅎㅎ 준비중
멀쩡하게 잘 나가다가 문워치 설명 들어가면서 갑자기 문체가 ㅄ체로 변환하는 듯 해서 어디서 퍼온글인가 싶었네요.
글 참 난잡하네요
저런! 아직 루리웹의 오른쪽 베스트 기준을 모르셨군요! 스마일 판단 하에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면 올라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스마일이 한 사이트의 운영자인데도 분쟁이나 싸움을 조장할만한 글도 조회수가 나오겠다 싶으면 베스트로 보내버린다는 겁니다. 박제하는 것마냥 문제가 있어 보이는 글도 종종 보내구요. 간혹 베스트 눌러보시다가 삭제된 글이라고 뜨면 대첩이 일어났거나 문제되는 글 내용덕분에 스스로 삭제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잖은 롤렉스 부심 이젠 제발 버려야죠 오메가로도 충분하니말입니다. 이 도발문구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 구성때문에 베스트로 보낸 듯 하네요.
광역도발+외계문법+자아분열 단순 정보글을 초월해서 이 글에는 위 세가지가 모두 담겨 있어서 그런듯.
Dark side of the moon이 오메가 안에선 제 드림워치입니다 넘무 이뻐요 ㅋㅋ
꼭 손에 넣으실 겁니다 ㅎㅎ
다니엘 크레이그가 공식석상에서 롤렉스 차서 오메가한테 욕 좀 먹었죠
오메가 씨마스터 007스펙터 에디션은 진짜 대단하더군요;;;
제 꿈의 시계 언젠가는 구입할겁니다! ㅠㅠ
꼭 구입하실 겁니다
흨흨 저거 너무 비싸요 ㅜㅜ 세이코나 씨티즌이 제 한계 ㅜㅜ
오메갑부..
오메가는 아쿠아테라 디자인좀 그만 바꿧으면 좋겟음... 이번 신형나온거보니까 가로줄에 데이트창이 6시방향으로 내려왓던데 이상하게 아콰테라는 나올때마다 어수선하니....
신형은 망했다는 평가가 많더군요
오른쪽에 있길래 보는데 너무 예쁘네요. 이런건 엄청 비싸겠죠?
뭐 천차만별이에요 ㅎㅎ 그래도 기본적으로 네장은 필요하다는
007 열차씬에서 에바그린이 로렉스라고 물어보니 크레이그 성님 시크하게 한마디하죠 오미~가
그 장면이 영화의 불후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죠 ㅎㅎ
멀쩡하게 잘 나가다가 문워치 설명 들어가면서 갑자기 문체가 ㅄ체로 변환하는 듯 해서 어디서 퍼온글인가 싶었네요.
갑자기 ㅄ으로 바뀜 ㅋㅋ
재밌게 쓰려고한거죠 별 시비를 다보네요 ㅋ
글 참 난잡하네요
난잡하면 패스하면되지뭘 그랴요 ㅎㅎ
저는 태그 호이어 까레라랑 오메가 씨마스터 둘다 마음에 들더군요.
까레라도 요즘 많이 치고올라오더군요 ㄷㄷㄷ
에헤. 그래도 지금 마누라가 결혼할 때 씨마 하나 선물해 줬네요. 시계라곤 그거 하나가 전부인데 핸폰 시계에 밀려서 해를 못 본 지가 어언 5년 이군요. ㅎㅎㅎ
1년이면 고물되는 핸폰과는 달리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더하는게 명품시계 아니겠습니까?
오메가만의 간지는 차본사람만 알죠... 차는동안에는 롤렉스 절대 부럽지 않았습니당 ㅎㅎ
전 시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달에 간 시계가 왜 젊고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주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50년 다 된 이야기인데
디자인자체가 시대를 앞지르니깐요 ㅋ
작년 씨마로 입문하여 아콰테라 굿플래닛 38mm를 향해 달려가는 아재입니다. 현실은 "유격 유격"이지만 모두 함께 소리질러 갓미가!
돈 받았나. 이게 왜 베스트야??
남편보다 좋았어
저런! 아직 루리웹의 오른쪽 베스트 기준을 모르셨군요! 스마일 판단 하에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이면 올라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스마일이 한 사이트의 운영자인데도 분쟁이나 싸움을 조장할만한 글도 조회수가 나오겠다 싶으면 베스트로 보내버린다는 겁니다. 박제하는 것마냥 문제가 있어 보이는 글도 종종 보내구요. 간혹 베스트 눌러보시다가 삭제된 글이라고 뜨면 대첩이 일어났거나 문제되는 글 내용덕분에 스스로 삭제한 케이스입니다.
지코바숯불양념치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잖은 롤렉스 부심 이젠 제발 버려야죠 오메가로도 충분하니말입니다. 이 도발문구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 구성때문에 베스트로 보낸 듯 하네요.
남편보다 좋았어
광역도발+외계문법+자아분열 단순 정보글을 초월해서 이 글에는 위 세가지가 모두 담겨 있어서 그런듯.
꼬우면 당신이 돈주고 베스트 함 해보시지요 ㅎㅎ
난 시계에 취미가 없어서 다행이다. 저런거 못사서 스트레스 받고 그럴일이 없으니 ㅋ
시계질은 느닷없이 때를 불문하고 갑자기 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결국 시계질을 하다보면 다 거쳐가죠.. 저도 결국은 다이버 섭마 하나 드레스 마크 하나 이렇게 가지고 3년동안은 변경없이 쓰고 있습니다 ㅎ
혹시...정신분열증있으세요?? 글안에 세명정도 사는 것 같은데...
재밌게 쓰려고 오버한건 있는데 분열증이라뇨 ㅎㅎ
무슨 글을 쓰는데 한사람이 중간끊고 다른사람이 바톤터치해서 쓴거 같은 글이네 진짜 엉망이다..;
롤렉스 못까서 안달난거같은데요.... 롤렉스 노티나는건 데이저스트만 그렇지 다른 라인업들 디자인보면 왜 롤렉스가 제일 잘나가는 브랜드인이 알껍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시계의 알파와 오메가는 로렉스라는 거.
롤렉스를 깟다기보다는 ( 저로 롤보유자입니다 ) 오메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된거를 꼬집은거죠
다이버300이랑 PO는 씨마라도 급이 다른데 같이 묶어버리셨네요. 다이버300이 썹마라면 플래닛오션은 씨드웰러급. 스피드마스터=문워치도 아님. 스피드마스터 라인업 에 문워치가 있는거.
그정도는 아는데요 그냥 대표적인 거만 언급한거죠 다 집고 가면 어려워지고 길어지고 복잡하니깐 PO는 크기와 무게떄문에 호불호가 갈리죠 더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마치 씨드웰러가 섭마보다 높은 평가 못받는것 처럼요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시리즈에 3570.50 이 문워치죠 (파생품으로 3573.50 이나 요즘 나온 신형문워치, 다크사이드 오브 문 등도 있고) 저는 3570.50 오리지날을 차고있습니다만.... 매력덩어리... 아침마다 용두돌리는재미도있고 운모그라스는 조금 관리해야합니다만 사용기스가 생길수록 사용자와 밀착하는시계랄까요 매력적입니다. 근데 왜 이 글이 베스트죠?
로렉스 차고있던사람한테 해코지당했나요?? 못까서 안달난것처럼 보이네요
로렉스 >>>>>>>>>>>> 오메가
젊은 감성이란건 로렉스 못 사는 젊은이들이 결국 사는게 오메가라서 ㅜㅜ
진짜 이쁘네요. 여유만 되면 하나 사고싶다
이딴글이 올라오니깐 로렉스 부심만 더 커지는거임.
그래서 이것들이 얼만데?
롤렉스 동급 반값.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차죠
본문에는 분석이라는데 가격 명시가 없음
구체적인 가격쓰는건 안되는 걸로 압니다
와 그런게 있나요? 몰랐네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