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주 차는 시계들 입니다...비싼것들은 아니지만 나름 애정이 있는 시계입니다..
먼저 티쏘 티레이스 한정판 토마스루시 한정판 2016 모델 입니다...
이전 버전과 똑같이 바이크 헬멧안에 들어가있습니다..
요렇게요
정면 입니다.
뭐 뒷편은 그냥 뭐 몇개째인지 숫자나 서있는 정도입니다...2112개중 1710번째 제품 입니다.
옆면엔 티레이스 각인과...
크르노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 모델은 티쏘 티 터치 솔라 입니다..전면에 태양광을 받아 충전을 함으로서 평생 밧데리 갈일은 없어서 좋은 시계입니다..
3자 옆의 버튼을 누르고 각방향의 유리를 터치하면 기압,고도,알람,컴퍼스,크르노 등등 기능이 있습니다만....(어따 써먹을지는 모르고 그냥 있구나 정도로만 씁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과 예능 정글 가시는 분들이 자주 차고 나왔다네요...
전면 입니다..
후면 입니다...뭐 특별할게 없네요..아 시계줄과 본체가 티타늄이라는데..가볍긴한데...기스는 무지납니다..
캡틴 아메리카 방패 재질처럼 기스도 안나는줄알고(티타늄이라길래)막굴렸는데..ㅜㅜ
마지막은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때 물에 막들어가고 편하게 굴리면서 차는 지샥
그냥 컴퍼스와 온도를 재주는 기능과 잡다구리한 기능이 있습니다.어짜피 안쓰는지라서요...
GPS로 시간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해외에서는 편합니다..
네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기분내키는대로 출근할때 비몽사몽간에 암거나 하나씩 차고 나갑니다...^^:
엑스퍼트 쏠라. 검은색줄로 끼고있는데 엄청 가볍고 편하고 이쁜시계라 생각합니다. ㅎㅎ 의외로 캐쥬얼이나 정장까지 모든 복장에 다 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