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도착했습니다. 제 첫 지샥이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라쿠텐에서 샀는데 셀러가 뭘 같이 보내줬네요. 찾아보니 일본 전통 카드놀이 패입니다. 시계 많이 사서 패를 다 모으라는 뜻인가 봅니다. 짜식들이
터프솔라, 전파수신 기능 들어가 있고, 메탈 시계줄입니다. 그리고 이건 일본 내수용 모델입니다.
GW-M5610BC-1JF는 일본 내수용 모델이고, GW-M5610BC-1BDR이 한국 발매 모델인가 봅니다.
찾아보니 국내에서 A/S는 힘들다고 하는데, 적당히 조심히 차고 다녀야겠네요.
제 조악한 앞발로는 실물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
반전액정이라 시인성은 약간 떨어지는데, 이 나름의 멋이 있네요. 잘 산 것 같습니다.
저 멀리 높은 봉우리에 벛꽃이 피었구나. 낮은 산 봄안개여 피어오르지 말기를. (아름다운 벛꽃이 가리지 않도록) 사끼노츄나곤 마사후사.
저도 사고싶은 모델이네요. 전 터프솔라 안되고 영문 글자 없이 깔끔한 모델이 끌리더라구요~
저도 가지고있는 시계 입니다!!! 시안성은 조금 아쉽지만 기능이나 모든게 팔방미인이죠 ㅎㅎ
저 멀리 높은 봉우리에 벛꽃이 피었구나. 낮은 산 봄안개여 피어오르지 말기를. (아름다운 벛꽃이 가리지 않도록) 사끼노츄나곤 마사후사.
카루타인가 하는 거 아닌가요? 진행자가 시 읇으면 그거랑 맞는 뒤집혀진 카드 짝 맞추는 거 같던데.
저 메탈코어밴드 때문에 사고싶은데 액정이 안보여도 너무 안보이는 문제점이..... 왜 일반액정에 메탈코어밴드 제품이 없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이 시계 저도 참 맘에 들어서 사고 싶더군요. 근데 너무 많더군요.. 많아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