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로끌이 적당한 메이커도 있고 정장에는 딱이긴 한데 너무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개인적으로 깔끔한 흰판에 블루핸즈 그리고 스몰세컨드로 포인트를 준
해밀턴 파이오니어 스몰 세컨드를 추천드립니다.
러그가 좀 특이해서 줄질 하기가 애매해서 여름에는 매쉬나 방수처리된 밴드를 사용해야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캐주얼과 클래식두루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20대 초반이시니 해밀턴 오픈하트도 인기모델입니다.
캐주얼 정장 둘다 괜찮습니다.
세이코 알피니스트 - 특이한 녹색판을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이쁘고요.
문페이즈도 괜찮으시다면 세이코 프리미어 문페이즈.
아주 무난한걸로는 미도 멀티포트. (면세점 구입시 저렴함) 추천드립니다.
다이버류는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다고 봐서 100만원 이하로 퀄리티 봐서 찾으시면 될 듯 싶네요.
전부 구입시 약 100만 이하이거나 맥시멈 100만원정도고요. 병행구입 이런거 포함해서요.
병행 수입품의 경우 스탬프의 도장이 찍혀있지 않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업체, 사이트를 찾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유명한 해외 직구 사이트가 존재하니 그런 쪽에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정품이라면 스탬프에 도장이 찍힐테니 그런걸로 확인하시면 되시고요. 물론 정품이 더 비쌉니다만 as등 메리트가 있죠.
티쏘 르로끌 흰판이 깔끔 하던데요
추천감사드립니다
티쏘 르로끌 추천 드립니다.3년간 실착중인데 질리지도 않고 정확도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베젤이 좀 더 두꺼운 시계도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다이버 와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베젤만 두꺼운 시계면 티쏘 prc200모델도 좋습니다 쿼츠 모델 오토매틱 모델 둘다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거 사시면 될꺼 같아요
르로끌이 적당한 메이커도 있고 정장에는 딱이긴 한데 너무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개인적으로 깔끔한 흰판에 블루핸즈 그리고 스몰세컨드로 포인트를 준 해밀턴 파이오니어 스몰 세컨드를 추천드립니다. 러그가 좀 특이해서 줄질 하기가 애매해서 여름에는 매쉬나 방수처리된 밴드를 사용해야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캐주얼과 클래식두루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오 이시계도 이쁘네요 혹시 메탈밴드로 교체해도 괜찮을까요?
러그가 좀 특이해가지고 아마도 메쉬를 사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해밀턴 파이오니어 줄질." 을 구글 검색후 이미지탭으로 보시면 나오긴 하네요
20대 초반이시니 해밀턴 오픈하트도 인기모델입니다. 캐주얼 정장 둘다 괜찮습니다. 세이코 알피니스트 - 특이한 녹색판을 좋아하신다면 이것도 이쁘고요. 문페이즈도 괜찮으시다면 세이코 프리미어 문페이즈. 아주 무난한걸로는 미도 멀티포트. (면세점 구입시 저렴함) 추천드립니다. 다이버류는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다고 봐서 100만원 이하로 퀄리티 봐서 찾으시면 될 듯 싶네요. 전부 구입시 약 100만 이하이거나 맥시멈 100만원정도고요. 병행구입 이런거 포함해서요.
추천감사합니다. 지금 추천해주신것들 포함해서 열심히 찾아보고있습니다. 근데 시계를 인터넷으로 구매했을때 진품 가품여부는 어떻게 구문해야하나요?
병행 수입품의 경우 스탬프의 도장이 찍혀있지 않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업체, 사이트를 찾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유명한 해외 직구 사이트가 존재하니 그런 쪽에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정품이라면 스탬프에 도장이 찍힐테니 그런걸로 확인하시면 되시고요. 물론 정품이 더 비쌉니다만 as등 메리트가 있죠.
해밀턴 재즈마스터 티쏘 씨스타1000 세이코 프리미어 가격대에 가성비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티쏘 prc200으로 가세요. 6년째 쓰고있는데 태그호이어랑 같이 잘 쓰고있어요.
세이코 프리미어
아.. 정말 사고싶었는데 집안사정땜시 급전이 필요해서 40만원 안팎으로 가야겠네요 prc200이나 시티즌으로 알아봐야겠어요 ㅠㅠ
해밀턴 재즈마스터 크로노 없는거로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