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남 입니다.
저도 이곳 창업/홍보 게시판에 홍보하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로 요새 와이프가 꽂혀(?)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와이프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베이킹 채널이기는한데 아직 영상도 3개 밖에 없고
수익을 바라고 홍보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수익 창출이 됐으면 합니다만...쿨럭쿨럭... 머나먼 이야기)
그냥 열심히 하는 와이프가 힘낼수 있게 많이 봐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오늘 만든 영상이고요.. 성격 답게 정말 빨리 빨리 후다다닥 만듭니다. ㅋㅋ
이건 어제...
이건 맨 처음 만든 영상인데, 와이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목소리에 반해서 결혼하다는 건 아닙니까 ㅋㅋ
근데 녹음하는 거라 좀 어색하긴하지마 처음 만든거 치고는 그래도 봐 줄만한 거 같습니다.
이 영상이 맘에 드셨으면 좋아요~! 와 구독하기~! 를~ 눌러 주세요~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재밌게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여보 사랑해~!.. (이제 됐지? 제발 ㅠ)
이제 됐지? 제발 ㅠ <-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ㅋㅋ
이 글 올린 시간이 저녁이었는데.. 그때도 계속 베이킹하고 있어서 '제발 그만하라는' 저의 속 마음이었습니다. ㅋㅋㅋ
선생님 감시당하고 계시다면 두눈을 세번 깜빡이세요
손만 봐도 미인이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