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디북스] 포인트백 도서와 십오야 시작

[홋홋아짐맛]

팟캐스트 기반의 도서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 도서로 구성되어있고 읽어볼만 합니다.

십오야 쿠폰도 배포하니, 구입 전에 이 책을 사서 포인트백 받고 

십오야 쿠폰으로 책을 구입하면 좋겠습니다.

5000권 돌파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출처 : https://ridibooks.com/?genre=general

[유럽산찌르레기]

과학책이면 꼴릿하긴한데 볼만함?

[너구리광견병]

해당 팟케스트의 애청자 이고 해당 종이책도 구매한 사람 입장에서 적는다면

진지하게 각잡고 읽는 과학책이 아니라 지하철이나 이런 곳에서 짬짬이 재미로 읽을 수 있는 대중과학서 입니다.

해당 팟케스트 내용을 텍스트 그대로 옮긴거라 방송을 여러번 들어서 대본까지 외울 정도라면 실망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am9800]

포인트백 받고 춘추전국 이야기 샀네요

[jpdSINE]

저는 교보 쓰다 갈아탔는데 포인트백같은 개꿀 이벤트가 많아요. 정가제 회피를 위해 10년 대여 50년 대여 이런 식으로 주고 책 가격을 거의 30%수준으로 내놓거나 아예 포인트로 다 돌려주거나 하는 식이죵

[Dragonic]

포인트백이나 십오야(매달 15일 기준 대량 쿠폰 지급), 비오면 1천포인트 제공, Ebook 별도로 10% 할인등등... 전 이제 500권 돌파요
진짜 책 많이 읽게 해줄거면 ebook 진흥 좀 해줘라!!

[루리웹-4756739688]

갈아타는게 아니고 같이쓰면 대요

[주노군]

일단 리더가 좋습니다. PC 에서 리디북스 리더로 읽다가 크레마 켜서 읽으려면 참 불편해요 ㅠㅠ
너에게 닿기를 알라딘에서 사서 읽다가 때려치고 리디에서 후속권 사서 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적어 주신 것처럼 저렵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도 많구요.
저는 해피머니 싸게 사서 월 초에 더블 포인트 적립으로 캐시 충전 해 놓고 십오야 쿠폰 나오면 위시 리스트에 넣어 놨던 책들 사고 있습니다. 지금 1860권 정도 샀네요.

[Rempt_2k]

할인은 yes24와 알라딘 2곳이 가장 많이 하더군요
전 그냥 4곳 정도 씁니다

[퇴르텐]

장점 없어요. 어차피 책은 싼데서 사서보면 된다는거고 지난 추석 예스24와 알라딘이 역대급 쿠폰을 날렸는데 리디북스 배가 불렀는지 하나마나한 행사만함. 그냥 알라딘, 예스24, 리디북스 같이 쓰다가 할인 많이 해주는데 쓰면 됩니다.

[ㄴㅡㅡa질문]

라이트노벨 추천좀 해주실분??

[DukeGray]

이번에 e북 들어와서 할인하는 경호라가...

[ㄴㅡㅡa질문]

그거 설정이 헤비하다고 해서 손이 안가네요..

[영 원]

경호라는 헤비하기도 하고 호불호가 좀 갈리죠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추천드리구요
제로의 사역마도 최근 완결로 나와서 추천드립니다

[LeMMiH]

역시 이북계의 스팀...

[고로숭나무]

땅파서 장사하는애들 같음

[Rempt_2k]

근데 요즘은 yes24, 알라딘이 할인을 더 많이 하는듯..

[로맨틱사가]

포이트백받아서 무슨 책을 사야할 지 모르겟네요 .

왠만한건 사버렷떠니. ㅠㅠ 머사야할지 모르겟어요.

[WitchFactory]

아 게임 살돈을 자꾸 리디북스가 빼가더니만 또 빼갈려고 하네 ㅠㅠ

[게임하는아재]

5천권 돌파라 읽기는 하신건가요? 저도 이북 300권에 실책 200권 소유중인데 거의 전문서적 쪽이라 인터넷에도 없는 자료가 대부분이라 일할 때 유용하게 쓰기는 하지만 업무 외에는 잘 읽어지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위쳐 소설 읽고 있습니다 ㄷㄷ

[게임하는아재]

그리고 이북은 다 보시는게 좋음 이벤트가 좋아서

[link]

리디도 좋지만, 이번 추석 연휴, 알라딘이 더 쌌음. 2만원 당 만원 쿠폰에, 달마다 제공하는 상품권, 데일리 선착순 상품권, 기본 10퍼 할인 쿠폰
기본 제공 상품권은 이미 쓴 상태에서도 권당 5000원 죠죠 4권 = 20000원 을 5천원 대에 삼. 결국 3, 4일에 걸쳐 죠죠 5부 다 모음
거기에 알라딘은 만원어치만 더, 특정 책과 함께 사면, 굿즈도 마일리지 차감 형식으로 살 수 있죠
결정적으로 e북의 원본은 똑같은 곳에서 제공받는지, 화질의 차이가 전혀없기에(오래된건 모르겠지만), 전 주로 알라딘에서 사고, 리디에선 가끔 삼. 리디가 속도는 가장 빠르더군요.(점점 차이가 줄어드는 거 같긴 하지만..)

선두 그룹이 이렇게 경쟁을 해대니, 실상 다른 북마켓의 가격과 할인도 비슷함.

역시 자본주의 사회에선, 경쟁을 해야 소비자와 업체가 같이 사는건데, 단통법과 도서정가제는 대체..--;

[퇴르텐]

이번 추석 연휴에 리디북스에 실망했죠. 하나마나한 이벤트는 왜 했는지? 알라딘과 예스24가 쿠폰이 너무 좋아서 다 썻죠... 그냥 3사 같이 쓰다가 싼책 나오면 그때그때 사면 됩니다.

[더러운캔디]

추출하고 구글 연동만 되면 꼭 사용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안돼서 손을 못 대겠더군요...

한국에서 최고의 플랫폼이긴 한데 나사 빠진 느낌

구글 스토어는 서적이 더럽게 없고 망할...

[더러운캔디]

EPUB/PDF 파일 다운로드 지원을 이야기합니다.

이게 가능하면 구매 다운로드해서 구글 쪽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당장 망한다거나 없어진다는 건 아니지만 스스로가 파일 관리를 할 수 있게 되면 덜 불안합니다.)

[자유의날개]

DRM을 해체해야 하는데 리디북스 의지만으로 가능한 것도 아니고, 굳이 할 필요성도 못 느끼니까요.

[Rempt_2k]

이번 명절 할인땐 할인차이가 꽤나 크게 났죠
여러곳 쓰면 관리하기 귀찮을것 같아서 리디북만 썼었는데,
할인때문에 도저히 다른 서점을 안쓸수가 없더군요..

[Rempt_2k]

저도 그런식으로 최대한 구분해서 샀어요 ㅋㅋㅋ
리디북과 예스는 만화책위주, 알라딘은 소설위주, 교보는 기법서 위주.
진짜.. 통합 뷰어가 나와주면 정말 좋을텐데..

[공허의 나나세]

십오야가 씹오진으로 보였다...

[C-9]

저도 그냥 리디북스만 써요. 여기저기 쓰면 조잡하단 느낌이 있어서...

무튼 돈주곤 안 살 책인데, 마침 3만원어치 다른 분야 책 사고 싶은 게 있어서 덕분에 질렀습니다. ㅎㅎ;;;

책은 아니지만 과학 다큐 좋아하는데 이것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착한젤리]

저는 외서는 아마존, 국내서적은 리디로 통일했습니다. 여기저기 쓰다보니 관리하기도 귀찮고... 할인할 때마다 책 다 산다고 해도 당장 완독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햄스터]

리디 가입한지 1년정도 됐는데 얼마 썼나 보니까 아직 200밖에 안되네요.
스팀처럼 밀린 게임들 리스트만 보고 실행해볼 엄두가 안나는것처럼, 리디북스도 쌓여있는 책들 보고있으면 손도 대기 싫어집니다. ㅋㅋ

그나마 리디북스 하면서 좋은점은 집에 자리 차지하며 쌓여있던 만화책들 다 내다버린거.
만화책으로 보는것보다 해상도 높은 갤럭시탭,아이패드 같은걸로 보는게 더 화질이 좋다고 느껴진 순간 만화책 소장 의미가 없어짐.

[gamerGUL]

저도 처음에 여기저기서 구입하다가 리디앱하고 크레마때문에 리디에 정착했는데, 앱이 편하고, 크레마 물리키도 편하고, 할인을 예상할 수 있고 등등 장점 외에 모바일에서 구입이 편하다는 장점이 매우 컸습니다. 알라딘이 나름 메인이었는데, 앱이건 웹이건 모바일 검색/ 구매가 왜 그리 불편한지ㅠㅠ 다소의 가격 차이는 있을지언정 리디에 정착하고 후회해본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