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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별로 어렵지고 옛날 이야기 들려주 듯 우리나라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게 술술 풀어 들려 줍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깊은 빡침에 혈압이 대폭 상승할 수 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는..
산책이 아니라 등산수준인데...?!
전 종이책으로 소장 중이지만 오래전 구입 했던 판본인데다 이건 개정판이라 하고 50년 대여라 그냥 확 질렀습니다.
리디는 맛들이면 돈이 우습게 사라지죠
종이책 이벤트 판매할 때 사놓고 포장도 안뜯은 입장이지만. 어쨌건 구매자 후기(...)를 남기자면요. 강준만 개인이 쓰는 글이 이전처럼 찬양받는 수준은 아니지만.(안철수 지지했다가 망한게 크....) 아직도 각종 자료를 읽고 요약 정리하는 건 부지런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한국 시리즈는 잘만들었어요. 읽어도 좋고. 소장해도 좋습니다. 흐름 잡기도 좋고. 찾아보기도 좋고... 미국편은 그에 비하면 쪼금 애매한 것 같지만 읽을만합니다. 저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사서 후회할 일 없을거에요.
윽, 1월은 리디 충전 5만원만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군요.
저도 무심결에 방심하고 들어갔다가.. 어.머.이.건.사.야.해.!.!.! 정신 차리고 보니 이미 결제 해버렸네요.
La miradim
리디는 맛들이면 돈이 우습게 사라지죠
스팀도 안하는 내가 리디때문에 스팀의 무서움을 알게됨.
50년 소장이라 구매할까 고려중이네요
전 종이책으로 소장 중이지만 오래전 구입 했던 판본인데다 이건 개정판이라 하고 50년 대여라 그냥 확 질렀습니다.
내일 리디에서 대국민 독서지원 4차가 공개되니 그거 구매하고 포인트백 받은 걸로 이거 구매하면 대충 가격이 맞네요.ㄷㄷㄷ
산책이 아니라 등산수준인데...?!
이 시리즈가 별로 어렵지고 옛날 이야기 들려주 듯 우리나라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게 술술 풀어 들려 줍니다. 하지만 읽다 보면 깊은 빡침에 혈압이 대폭 상승할 수 밖에 없는건 어쩔수 없는..
저자가 확실히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술술 풀어쓰는 재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혈압도 오르고, 쌍욕도 하면서 읽게되는 책...
와 대박이네요
하.. 리디북스볼때마다 한번사보고는싶은데 막상 볼만한 테블릿갖은게없어서.. 겔6으로 보기에는 눈이아플듯하고;
입문용으로 이북리더기 리디페이퍼 라이트 괜찮음. 태블릿으로 만화책 보다가 안구건조증 와서 바로 이북 샀는데, 책 읽기에는 상당히 괜찮음.
그렇게검색하면 나오나요..? 요즘 책들산게 너무많아서 집에 두기도 좀 그렇고해서 e북쪽이 끌리긴한데;
리디는 전용뷰어가 별도로 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제품인 페이퍼프로가 판매시작했습니다.
테블릿과 다른 전자잉크를 사용한 전자책 리더기들이 여럿 존재 합니다. 리디북스 전자책 서점은 자주 이용하지만 전자책 리더기 중 리디페이퍼 시리즈는 유난히 바이럴 마케팅도 많은 듯한데다 거품도 심하고 잔고장 등 여러 부분에서 소비자 만족도 떨어지는 편이어 왔기에 별로 비추천 하는편 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구매한 책들이 리디북스 전용 단말기에서만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가성비 등 다른 전자책 리더기들도 여럿 존재하니 관심 있으시면 조금 더 알아 보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어. 그럼 크레마를 사도 리디북스에서 나오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그럼 리디전용기기를 구매하는게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현대사책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사면되는가..
강준만 책은 믿고 사시면 됩니다
윤씨
종이책 이벤트 판매할 때 사놓고 포장도 안뜯은 입장이지만. 어쨌건 구매자 후기(...)를 남기자면요. 강준만 개인이 쓰는 글이 이전처럼 찬양받는 수준은 아니지만.(안철수 지지했다가 망한게 크....) 아직도 각종 자료를 읽고 요약 정리하는 건 부지런하게 잘하는 편입니다. 한국 시리즈는 잘만들었어요. 읽어도 좋고. 소장해도 좋습니다. 흐름 잡기도 좋고. 찾아보기도 좋고... 미국편은 그에 비하면 쪼금 애매한 것 같지만 읽을만합니다. 저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사서 후회할 일 없을거에요.
저자의 자신의 글을 썼다기 보다 각종 텍스트에서 인용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자료가 많아서 괜찮았어요.
요 이벤트도 필수 구매군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