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예약] 브이아이피 블루레이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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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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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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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받을만했던것같은데
이정도 배우로 왜 이런영화밖에 못찍는지..
신세계만큼 쾌감이 없어서 그렇지, 재미 없진 않았어요. 범죄에 취약한 여성을 살해하는 것은, 이종석 캐릭터가 그만큼 용서하기 힘든 악랄한 인물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이런 사람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처벌할 수 없는 부조리함을 영화 내내 화면에 가득 깔리는 담배 연기처럼 희뿌연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의 심리적 공허함을 영상적으로 괜찮게 만들어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리들리 스콧의 ‘카운슬러’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 영화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굳이 인체 훼손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걸 김명민 배역 복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어느정도야 있겠지만 장동건 배역은 처음부터 내적갈등에 시달렸던 인물입니다 본인도 이종석 배역이 쳐죽일 쓰레기라는걸 알지만 상부 명령때문에 어쩔수 없이 따랐던거고 여러가지가 쌓이면서 본인이 느낀 감정때문에 조지러간거지 김명민 때문에 간게 아니에요
김명민은 뭔 나오는장면마다 담배꼬나물고있어서 보는 내가 목구멍이 간질간질하더라; 화면만 봐도 가래끼는느낌
강.간씬때문에 자칭페미들에게 욕먹고 일찍 내려간작품 저평가 받을 작품은 아니였음...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페미?? 그냥 재미가 없었는데... 개연성도 없고
주주주우
저평가 받을만했던것같은데
부럽네요 영화보는 눈이 관대하셔서..
영화 자체가 잔인하고 전개가 계속 우유부단하다 보니,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똥을 돈받고 팔겠습니다.
김명민은 뭔 나오는장면마다 담배꼬나물고있어서 보는 내가 목구멍이 간질간질하더라; 화면만 봐도 가래끼는느낌
김명민한테 실망한 영화
엽서에서 왼쪽에서 네번째는 아주 진지한 표정하고있는 이경규씨같아
조금 아쉬울 정도지. 재미있게 보긴 했음 ㅋ 저 위에 개연성 없다고 개소리로 까일정도로 개연성이 없진 않음 ㅋ
개소리라고 생각 하시면... 겨우 담배한대 노나핀 사이인데 마지막에 복수 하러 가는 장면이나 남한쪽 그룹 가지고 놀던 이대범이 북한 정권 바뀐것도 모르고 배타고 가다 죽는것들 개연성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유머게이판
그걸 김명민 배역 복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어느정도야 있겠지만 장동건 배역은 처음부터 내적갈등에 시달렸던 인물입니다 본인도 이종석 배역이 쳐죽일 쓰레기라는걸 알지만 상부 명령때문에 어쩔수 없이 따랐던거고 여러가지가 쌓이면서 본인이 느낀 감정때문에 조지러간거지 김명민 때문에 간게 아니에요
영화의 재미야 본인의 감정이니 그거에 태클걸 마음은 없고 본인이 영화 맘에 안들었다고 개연성이 운운하면서 없다고 하는게 굉장히 웃겨요. 지원없이 혼자 활동하는 스파이가 홀로 침투해서 활동하는데 본국에서 정권이 바뀐걸 아는게 더 웃기지 않아요? 그리고 저 윗분 댓글에서 말했다시피 영화 제대로 보셨다면 장동건이 열받아서 충동적으로 복수 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네요. 장동건 케릭터의 감정선을 ㅔ대로 이해못하신듯
이건 뭐지
장성택의 비밀 계좌 하나 때문에 스너프 필름에 얼굴팔린 애한테 국정원 경찰 CIA가 다 놀아나는 막장 스토리 그건 그렇다쳐도 피해자들은 김명민이 물고 있는 담배만도 못한건지 이종석 잡으려고 달러드는 사람 중에 피해자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 하나 없음. 그냥 지 사고친거 수습용으로 생각할 뿐이지 리얼에 설리는 죽으면서 김수현한테 각성할 계기라도 만들어주지 여기 나오는 피해자들은 개로 바꿔도 아무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아무 가치를 못가짐
이정도 배우로 왜 이런영화밖에 못찍는지..
신세계만큼 쾌감이 없어서 그렇지, 재미 없진 않았어요. 범죄에 취약한 여성을 살해하는 것은, 이종석 캐릭터가 그만큼 용서하기 힘든 악랄한 인물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이런 사람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처벌할 수 없는 부조리함을 영화 내내 화면에 가득 깔리는 담배 연기처럼 희뿌연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의 심리적 공허함을 영상적으로 괜찮게 만들어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리들리 스콧의 ‘카운슬러’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 영화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굳이 인체 훼손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나쁘진 않았음.. 개인적으론 주인공인 장동건이 배역에 약간 안 어울리는 느낌이고, 김명민에게 몰입해서 봤는데 후반에 그 사건(?) 이후로 맥이 탁 풀리긴 했음..
전 아주 재미있게 봤네요. 안 나올줄 알았는데 나와줘서 고맙네요 ㅎㅎㅎ
움.. 박훈정 감독 신세계 이후 작품들이 결과적으로 다 망했다고 봐야 되는데... 신세계 프리퀄도 무산됐다고 들었는데 아쉽네요. 무간도 베끼기 논란을 떠나서 신세계는 여러번 봐도 참 재밌는 영화긴 했는데..
이종석 연기가 그저그랬음 너무 과한 컨셉
생각 보다 잘 만든영화 인데 느낌이 감독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마음껏 만들었다? 라는 느낌 그리고 이제 홍콩 영화는 우리가 확실히 넘어섰다는 생각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