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고 있는 제이버드 x3입니다.
점점 싸지고 있는 듯 하지만 일단 저 가격이면 충분히 좋은 딜 같아 올려봅니다.
현재 제이버드 x2를 2년째 실사 중이며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단점이었던 프랑켄슈타인 유닛은 충전방식의 변경으로 한층 나아졌습니다. 다만 그로인해 충전 시 충전 클립을 필요로 합니다. 쉽게 빠지던 이어팁은 굴곡을 만들어 보완했다고 하네요. 어플을 통한 eq역시 지원하기에 입맛에 맞게 조절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격이 괜찮지만 전 현재까지 x2 잘 쓰고 있어 일단 전 구매고민 중입니다.
문제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블루투스 이어폰이네요. 이름만 보고 뭔지 몰라서 링크 눌라봄
직구로 배송비까지 10만에 살때가 싸게 산거였는데 많이 떨어졌네요. 리모컨 무게가 가볍지는 않은데, 배터리도 무난하고 음질은 꽤 괜찮습니다. 다만 APT-X 미지원이니 참고하세요
원래 10만 넘어가는 제품인데 싸게 풀린듯
x1(버튼 고장)-freedom(잃어버림)-x1(동작고장)-x3(현재 사용중) X1 - 잔고장이 없었고 대략 2년정도 버텨줌. 선이 쫌 길어서 고개 돌리거나 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슴. freedom - 리모컨 때문에 흘러내림이 심함. 점심 회식 이후에 어디론가 가출함... 선이 짧아서 고개 돌리면 쏙 빠짐. X3 - 리모컨 디자인이 sports랑 같지만 덜 흘러내림. 선은 freedom보다는 길지만 고만고만함. 카라옷 입으면 짧다고 느낌. 모든 제품은 컴플라이 폼팁이 있으면 좋음.
이거 리모콘부위 무게 괜찮나요? 제이버드 프리덤 잠시 사용했었는데 저 리모콘 부위가 너무 무거워서 자꾸 이어폰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불편하더라구요 생긴거 보니까 리모콘이 프리덤이랑 똑같긴한데..
블루투스 이어폰이네요. 이름만 보고 뭔지 몰라서 링크 눌라봄
상품명만 적었네요ㅠ 죄송합니다
원래 10만 넘어가는 제품인데 싸게 풀린듯
이거 리모콘부위 무게 괜찮나요? 제이버드 프리덤 잠시 사용했었는데 저 리모콘 부위가 너무 무거워서 자꾸 이어폰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불편하더라구요 생긴거 보니까 리모콘이 프리덤이랑 똑같긴한데..
프리덤처럼 리모콘에 배터리를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가벼울 겁니다
헬스장에서 쓸려고 5만원짜리 백헤드형 이어폰 보고있는데 10만원 짜리는 많이 다를까요?? 그냥 통화빼고 음악만 듣고싶어서요
브랜드마다 다른데 제이버드는 예전부터 명기로 소문난 브랜드이긴 합니다. 음질은 비슷한 금액의 유선 이어폰보다는 못하나, 저 가격 대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는 탑급일 겁니다.
운동용으로 좋습니다 그런용도로 나온거구요
직구로 배송비까지 10만에 살때가 싸게 산거였는데 많이 떨어졌네요. 리모컨 무게가 가볍지는 않은데, 배터리도 무난하고 음질은 꽤 괜찮습니다. 다만 APT-X 미지원이니 참고하세요
최근에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데, 한 가지 단점이 '충전 클립'이 없으면 충전이 안 된다는 점 입니다. 이걸 분실하면 1만5천원 정도의 액세서리팩을 새로 사야 하는데, 다들 하나씩 구입해 놓는지 국내 유통사에서는 품절이더군요.
프리덤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저 줄가운데 있는 리모콘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데 저게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아니라 한쪽에 쏠려있어서 달리거나 운동하면 한쪽만 땡겨지는 현상이 나와요. 이게 너무 불편합니다. 이것도 똑같은 회사제품에 구조도 똑같이 생겨서 적어봅니다
이건 프리덤처럼 배터리를 끼는 방식이 아니라 리모콘 무게가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x1(버튼 고장)-freedom(잃어버림)-x1(동작고장)-x3(현재 사용중) X1 - 잔고장이 없었고 대략 2년정도 버텨줌. 선이 쫌 길어서 고개 돌리거나 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슴. freedom - 리모컨 때문에 흘러내림이 심함. 점심 회식 이후에 어디론가 가출함... 선이 짧아서 고개 돌리면 쏙 빠짐. X3 - 리모컨 디자인이 sports랑 같지만 덜 흘러내림. 선은 freedom보다는 길지만 고만고만함. 카라옷 입으면 짧다고 느낌. 모든 제품은 컴플라이 폼팁이 있으면 좋음.
이 제품 화이트 사용중 (운동하면서 사용하실꺼면.. 화이트는 피하세요.. 때 탑니다.) 줄을 짧게해서(고정하는거 있습니다) 귀위쪽으로 걸어서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하면 리모콘 때문에 흘러내리지 않고 고정됩니다. 러닝/스퀏/버핏/케틀벨 등 운동에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단!!!!!! 위와 같이 착용했을때.. 통화는 힘듭니다. 마이크가 귓볼 뒤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본(리모콘이 아래로 오는 형태)으로 하면 통화 가능하며. 격렬한 운동이 아닌경우에 흘러내리지는 않습니다. 일상 생활용으로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목에 크게 걸치는 형태아니라 여름에 하고 다니기 좋아요.
오늘 이마트몰에서 이어폰행사를 많이하네요 이어폰 데이인가??
충전할때 불편하고 귀에걸면 한쪽이 자꾸 쓸려서 빠지고 승질나서되팔고 싸구려지만 두툼한 형태로된거 사용중
저도 제이버드 프리덤 처음에 구매했다가, 다른건 다 좋은데, 리모컨 무게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조금만 빨리 걸어도 리모컨 부위쪽이 덜렁 거려서 신경이 쓰여서 중고로 팔았네요, x3는 리모컨은 프리덤보다 가볍다고 하던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안무겁습니다... 선 뒤로 넘기면 전혀 걸리적 거리지 않습니다.
에어팟이랑 비교해서 휴대성은 어떤가요 음질이야 고만고만할 것 같고..
가격 오류였던거 같습니다 밑에 사진에는 98,000원 적혀있길래 이상하게 생각은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89,000원이 아니라 98,000원으로 변경되었어요
재고 소진으로 가격 변동된것 같습니다. 처음 89,000원 가격으로 고민하다가 오후쯤 98,000으로 변동됬습니다만 이마트 8%쿠폰으로 9만원 초반에 구입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반값까지 떨어졌네 그래도 나올때 정가 주고나서 1년정도 잘쓴듯
전bbx 1 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고장없네요.
98000원인데..
이거보다는 제이버드 런을 추천
x1 4년동안 쓰다가 단선으로 고장 났지만 음질이나 착용감은 아주좋음 단 칼국수 선이라 단선 위험이 큼 결국 케이블이 조금씩 벗겨지고 그러더니 단선 단선 되면 수리 불가능이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칼국수 선만 아님 거의 최상급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