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기다려온 가슴 떨리는 만남! 매력적인 배우 소지섭 & 손예진의 첫 연인 호흡!
* 첫 스크린 도전 신예 아역 김지환 & 신스틸러 고창석, 이준혁
* <건축학개론> 조상윤 촬영감독,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최기호 미술감독, <너는 내 운명> 방준석 음악감독! 충무로 대표 감성 장인들의 만남!
* [초회 한정 40p 포토북 + 엽서 5종 1:1증정
( 소지섭, 손예진, 김지환, 고창석, 이장훈 감독 친필싸인엽서 1종 일부상품 랜덤 증정)]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한국어 Dolby Digital 5.1 / 오디오 Commentary (이장훈 감독, 소지섭, 손예진, 김지환)
지역코드 - 3
* 손예진 인터뷰 (10분 8초)
* 포스터 촬영 현장(이유진, 김현수) (3분 5초)
* 포스터 촬영 현장(소지섭, 손예진) (6분 00초)
* 제작기 영상 (3분 42초)
* 캐릭터 영상 (1분 31초)
* 뮤직 예고편 (1분 7초)
* 메인 예고편 (1분 19초)
댓글은 '만지러'인데 다들 너무 친절한 답변이...
예전에 지금 만지러갑니다도 본거같은데
일본원작이 워낙 명작이라... 이건어떨지 모르겠음..
나도 오래전 원작에서 받은 감동을 한국판에서도 찾으려했지만.....소지섭,손예진 캐미는 좋은데...고창석과 꼬마아이의 연기가몰입을 약간 방해함...일본의 그 자연스러움이없고 고창석의 억지 웃음장면,아이의 부자연스러운 오버 연기가 좀 걸리적 거렸음....
원작을 하도 감동깊게봐서 이것도 많은 기대를 하고 봤는데요. 볼만은 하지만 원작과 비교하면 많이 아쉽더군요. 이거보고 원작을 다시봤습니다. 차라리 원작을 보세요... 아 참 원작에 비해 한국판은 아이의 비중이 겁나 커졌습니다. 가족애를 느끼기엔 한국판이 더 좋겠네요 ㅎㅎ
예전에 지금 만지러갑니다도 본거같은데
똑같은 소설 원작에 동일한 제목으로 일본 영화가 있었는데 그거랑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이거가 일본꺼 사다 만든거 아닌가요?
영화를 참고한지 소설을 참고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토리는 같을 거예요
산소가는 남자
댓글은 '만지러'인데 다들 너무 친절한 답변이...
요즘시대에 스토리 같은거면 사다가 만든거 맞지 안나용?
일본원작이 워낙 명작이라... 이건어떨지 모르겠음..
이번 연휴때 jtbc에서 방영해준다는거 같네요
현실은 세드엔딩.. 실제로 결혼했다가 파탄
내가 본 일본영화중 넘버3 인대 국내판은 그ㅡ간동파괴 될까 못보겟음
잘만들었달까... 일본판이랑 거의 대동소이해서... 다만 국내판은 개그를 좀더 많이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일본판이 전체적으로 감정을 누르는듯한 느낌이었다면 국내판은 반대로 감정을 드러내는? 그렇다고 과하다는건 아니구요.
세럿
나도 오래전 원작에서 받은 감동을 한국판에서도 찾으려했지만.....소지섭,손예진 캐미는 좋은데...고창석과 꼬마아이의 연기가몰입을 약간 방해함...일본의 그 자연스러움이없고 고창석의 억지 웃음장면,아이의 부자연스러운 오버 연기가 좀 걸리적 거렸음....
제발 이대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도 출시해줘!
원작을 하도 감동깊게봐서 이것도 많은 기대를 하고 봤는데요. 볼만은 하지만 원작과 비교하면 많이 아쉽더군요. 이거보고 원작을 다시봤습니다. 차라리 원작을 보세요... 아 참 원작에 비해 한국판은 아이의 비중이 겁나 커졌습니다. 가족애를 느끼기엔 한국판이 더 좋겠네요 ㅎㅎ
지금 만지러 갑니다
한국판은 좀 개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음 나름 괜찮음
극장 개봉날 봤는데.. 손예진 특유의 연기색이 그대로 들어난 작품이에요. 손예진 역할은 대부분 순수하지만 약간씩 츤데레 같은 느낌의 역을 많이 하죠. 하지만 알고보면 그렇게밖에 할수 없는 뒷이야기가 있고요. 여기서도 딱 그런 역할이죠. 원작을 리메이크해서 만든 작품이지만 손예진 때문에 베낀 영화라는 느낌이 납니다. 그만큼 원작과 다른 느낌의 영화죠. 10점 만점에 4점 주고 싶은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