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ary by 감독 장항준, 제작자 장원석, 김무열 - Commentary by 감독 장항준, 영화평론가 오동진 - 대한민국 대표 천재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의 스크린 귀환! - 천의 얼굴 강하늘 X 인생 열연 김무열의 뜨거운 만남! - 치밀한 구성 X 강력한 서스펜스 X 압도적인 몰입감! - <끝까지 간다><숨바꼭질><악의 연대기> 스릴러 흥행 제작진! - 몰입감을 극대화 시킨 촬영과 조명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전반부를 재밌게 본 만큼 후반부에 후회하는 영화
기억의밤이 가장 밑바닥이면 더 이상 한국 스릴러는 비추합니다.. 훨씬 더한 것도 많아요.
처음엔 쫄깃했는데 뒤로가니 힘이 빠지더군요..
중반까진 꽤 재밌음..중반이후가 좀 아쉽
훙미롭게 잠든 기억나네요.
그저 그런영화
전 굉장히 흥미롭게 봤네요. 출장길에 비행기에서 암 생각없이 골랐다가 건진 보석같은 느낌
처음엔 쫄깃했는데 뒤로가니 힘이 빠지더군요..
전반부를 재밌게 본 만큼 후반부에 후회하는 영화
중반까진 꽤 재밌음..중반이후가 좀 아쉽
후반 옛날식 연출과 스토리텔링 영화
지루한 연출과 시간낭비 초반에 나온 귀신장면은 진짜 한숨만 나옴
재밌기만 하던데...
훙미롭게 잠든 기억나네요.
극장에서 초반 귀신씬에 소리질러서 쪽팔렸는데 그만큼 초반엔 흥미진진하고 긴장됐었음 후반부는 내가 태어나서 본 한국 스릴러중에 가장 밑바닥
키미태
기억의밤이 가장 밑바닥이면 더 이상 한국 스릴러는 비추합니다.. 훨씬 더한 것도 많아요.
초반에 진짜 재밋엇음.. 개무섭더라 진짜
영화 5만편 이상본 장인입니다 이런영화는 추천입니다
한국 스릴러로서 이 정도면 나쁜편에 들어가지는 않은 것 같네요
초중반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소재도 참신했고
기대안하고 봤다가 나름 흥미롭게 본 영화네요~!! 괜찮았습니닷~!! 그러나 마지막 엔딩씬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