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808893810
가끔 홈쇼핑에서 30만원 이상대 팔던데 가격이 그것보다
저렴하게 판매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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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여기 집어느면 꺼내 달라고 지랄 발광을 할거 같다
진짜 이기적인건 평생 돌보면서도 청결이나 건강에 전혀 신경안쓰는 인간들이지 단순 미관용 물품도 아니고, 청결을 위해 몇십만원씩 쓰는게 뭐가 지독하게 이기적임? 청결은 같이 사는 보호자뿐 아니라 동물의 건강과도 직결하는 문젠데 저게 이기적이면 대부분의 부모들도 지독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거 아님? 대부분 당사자 의지랑 상관없이 학교, 교재, 방, 등록금, 건강 관련 복지.. 다 돌보는 사람이 내주고 있는데 물론 여기서 동물이랑 사람이랑 같냐고 따질꺼면, 같이 사는 반려동물을 따로 구분지어 생각하는 쪽이 나쁜거 아님?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는거 보다 펫룸에 넣어서 말리는게 더 좋아요. 홈쇼핑 나온거 구입해서 사용중인대 안써보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본인이 써보고 평가해보시길..
악평이 많네요...전 3년전에 사서 개인적으로 잘쓰고있습니다.평상시에는 담요깔고 집으로 쓰다가 씻길때만 드라이룸으로 쓰는데 원래집으로 쓰던거라 거부감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세세하게 말리기전에 전채적으로 말리기에 괜찮아요.당연하지만 작은개들만 가능합니다.
용도와는 별개로.. 저기 방석 깔아주면 고양이들이 좋아할듯 ㅋㅋ
들어갈까 과연
우리집 강아지 여기 집어느면 꺼내 달라고 지랄 발광을 할거 같다
이하동문..
우리집 개는 밥그릇만 이용할거같아요
지독하게 이기적인 물건
루리웹-269056456
진짜 이기적인건 평생 돌보면서도 청결이나 건강에 전혀 신경안쓰는 인간들이지 단순 미관용 물품도 아니고, 청결을 위해 몇십만원씩 쓰는게 뭐가 지독하게 이기적임? 청결은 같이 사는 보호자뿐 아니라 동물의 건강과도 직결하는 문젠데 저게 이기적이면 대부분의 부모들도 지독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거 아님? 대부분 당사자 의지랑 상관없이 학교, 교재, 방, 등록금, 건강 관련 복지.. 다 돌보는 사람이 내주고 있는데 물론 여기서 동물이랑 사람이랑 같냐고 따질꺼면, 같이 사는 반려동물을 따로 구분지어 생각하는 쪽이 나쁜거 아님?
그건 그거대로 또 이기적인거에요. 순위를 매길 필요는 없죠. 그냥 둘다 이기적인거에요. 본인도 저 물건이 썩 좋게보이진 않죠? 쓰레기장에서 뒹굴면서 사는거 아니면 강아지들 좀 냄새나고 지저분해도 건강해요. 안괜찮은건 주인 기분인거죠. 넌 내가 주인으로써 키우는 동물이니까 좋든 싫든 내 위생관에 맞춰야돼라면서 강요하는거죠. 괴롭히는거에요. 저 물건이 동물과 사람중에 누구 좋고편하라고 만들걸까요?
반려동물 안 키우는 새기들이나 저딴 소리 많이 함. 키우는 사람들은 설사 이기적이니 뭐니 그렇게 생각해도 개와 주인과의 유대감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씨부리질 않음.
뭔개소리야 열뻗치게
쓰레기장에서 뒹굴면서 사는애들이 건강하댄다, 페스트가 어떻게 발병했는지 알면 기절하겠네
따지고보면 현대사회에 애완동물이란 존재자체가 이기적인거 아니냐 ㅋㅋ
비위생으로 생기는 질병이 몇가진데 냄새가고 지저분해도 건강하다니....
난독증 있음? 다시한번 내용을 보셈. 쓰레기장에 뒹굴면서 사는거 아니면.. 이라고 하는데 왠 쓰레기장에서 뒹굴면서 사는 애들이 건강하다는 소리를 하는거지? 보고싶은 내용만 보고 뇌내수정하는 기능이 달리셨나?
절대 안들어가고 억지로 넣으면 주인 미워할듯
나무 홈이 있어서 긁다가 발톱 다 나갈듯요
찜기같이 생겼는데
용도와는 별개로.. 저기 방석 깔아주면 고양이들이 좋아할듯 ㅋㅋ
그냥 번거롭더라도 달래가면서 말려야지 저건 좀.
홈쇼핑에 나온것만 못할거같은디...걍 놀이터로 쓰면봏을듯
우리개는 말릴때 잠깐 싫어하는대 다 말리면 과자주는거 아니까 드라이기 끄자마자 펄쩍펄쩍 뛰어요
라백후
이거 검색 해보니 100만원이 넘네요....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는게 최고 인듯
악평이 많네요...전 3년전에 사서 개인적으로 잘쓰고있습니다.평상시에는 담요깔고 집으로 쓰다가 씻길때만 드라이룸으로 쓰는데 원래집으로 쓰던거라 거부감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세세하게 말리기전에 전채적으로 말리기에 괜찮아요.당연하지만 작은개들만 가능합니다.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는거 보다 펫룸에 넣어서 말리는게 더 좋아요. 홈쇼핑 나온거 구입해서 사용중인대 안써보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본인이 써보고 평가해보시길..
고양이 키우는데 솔직히 공간이랑 목욕 자주 하면 사고 싶음 가끔 목욕하면 전쟁이 따로 없음 특히 말릴때
이거 말고 투명으로된 밀폐형 쓰시는게 나음 푸들털 곱슬이라 말리기 빡신데 그걸로 진짜 편하게 말려요 무서워하지도 않고
위에 유사 뇌피셜 동물 애호가들이 몇명 보여서 그런데 이런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고, 그걸 다 어떻게 받아주나.. 그나마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게 해주며 건강까지 고려하는게 반려자가 신경쓸 수 있는 전부이고 대신 평소에 아끼고 사랑해주는 걸로 윈윈 하며 살아가는거지 귀찮다고 씻기는 걸 귀찮아지는 것보다 이런거 쓰더라도 청결에 신경써주고 대신 그만큼 자주 산책도 시켜주고 하는게 나음
어차피 우리 멍뭉이는 저런거 안 써도 털 말릴때 얌전해서 저거 살 생각도 안 들지만 반려동물 키우지도 않으면서 훈수질 쩌는 애들은 좀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음. 누가봐도 학대하는거나 그런거면 당연히 참견하는게 맞는데. 반려동물과 주인의 유대감은 그 당사자만 알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같은 애견인이라도 남이 함부로 왈가왈부 할 수 없는 거란걸 모름. 그러니 에전 프랑스 동물보호협회같은 새기들이 노숙자랑 같이 사는 개 강제로 뺐으려다가 역관광당했지.
유치장 같은건가..
그냥 구멍 뿅뿅뿅 뚫려있는 세탁바구니 엎어놓고 약한 온풍으로 말리는게 나을 듯. 울 냥이들은 그렇게 말리는데...
안아서 여기저기 뒤집어가며 드라이기로 일일이 말릴 땐 나도 개들도 스트레스 좀 받는 편이었는데 드라이룸 사서 넣어두니깐 첨엔 좀 어색해하더니 따뜻하고 보송보송해지는 느낌이라 그런지 안에서 금방 잠들더라구요. 그만큼 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나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본문과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요.
목욕시켜주고 그냥 드라이기로 말리면 가만히있고 다해주면 개운하니깐 기분좋아서 방방 뛰고 다니니 필요한물건은 아니군요~
(일회용)
구지 저기 가두어 놓고 말릴 필요가 있나요? 우리 멍뭉이는 내가 부드러운 수건으로 털면서 드라이 해주면 좋아합니다. 드라이기만 틀면 틀어달라고 다가와요. 근데 목욕하는건 무지 싫어하고 입에서 목자만 꺼내도 으르렁 거림요. 그래서 자주는 못해요. 정성스레 직접 말려주는 사람에게는 참 쓸데없는 물건이네요.
못말리는 사람 쓰라고 나온 물건이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면 좋은데 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