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17년 키타스 전시회에서 직접 봤던 제품인데
핫딜이라고 하기에는 대체 기술이 없는 신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라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라캐스트 같은 제품과 같은용도로 보셔도 무방하지만
다른 무선영상 전달 디바이스는 영상을 압축하여 전송하기에 화면에 손실이 발생하지만
이 제품은 고해상도 화질 영상전송이 가능하다는점(60GHz 주파수를 사용함)
그리고 OS나 소프트웨어 없이 그대로 영상을 쏴주는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활용도가 다양하여 앞으로는 이런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그야말로 신기술의 발전!)
참고영상
;;매우 자주 쓰는 표현인데 이쪽 분야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듯요. 아니면 외국어아니면 멋없어 보인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나.
한글 혐오하시나요? 그나마 저거 순 우리말도 아니고 한자어인데
영어로 썻으면 아무말도 안했을듯..
저도 키타스에서 봤는데... 전용규격이라 어찔될지 몰라서.... 설명을보니 HDMI소스를 그냥 날리는듯? 모바일용 송신기가 좀더 작아졌으면 조을텐데...
이제는 이런기술이 VR기기에 들어가면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선 없이 할 수 있겠네요
저도 키타스에서 봤는데... 전용규격이라 어찔될지 몰라서.... 설명을보니 HDMI소스를 그냥 날리는듯? 모바일용 송신기가 좀더 작아졌으면 조을텐데...
유사한 컨셉의 HDMI 무선전송기 들이 몇몇 있었는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사용편의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기존 것들은 '기계' 라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저도 무선 hdmi 전송하는 기기 알아봤었거든요 미라캐스트는 겜 같은 거 하기엔 딜레이가 넘 심하더라고요-ㅅ-; 그래서 whdi 라는 규격을 쓰는 제품을 찾았는데 가격은 좀 비싸긴 한데 300달러 정도 했었는데 이건 확실히 전송율이 좋더라고요 거실에 있는 ps4랑 안방에 있는 tv에 물려서 연결해도 겜을 할 만큼 전송율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건 윗분 말씀대로 디자인이 더 세련되어졌네요 ㅎ
비엣젯 항공으로 보고 들어오시분 추천
그런분은 안계신가봅니다
좋아보인다;
무선영상송수신기 <--이름이 먼가 북한스런 ㅋ
퓨마쌍단추
;;매우 자주 쓰는 표현인데 이쪽 분야에 전혀 관심이 없으신듯요. 아니면 외국어아니면 멋없어 보인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나.
퓨마쌍단추
한글 혐오하시나요? 그나마 저거 순 우리말도 아니고 한자어인데
퓨마쌍단추
영어로 썻으면 아무말도 안했을듯..
그냥 북한스럽다ㅋ고 한마디 했는데 뭔 분야에 관심이 없다느니 고정관념 어쩌니 혐오가 어쩌니 영어가 어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없는 사람일수록 말 몇마디면 파악이 가능하죠. 님도 대충 알겠네요.
님보단 나은듯
무선 유선 송신 수신 영상 동영상 다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이고 지금도 사용되는데 저게 어색할 정도면 님도 문제가 많은듯 거기에 북한 이니 어쩌니 하니 당연한 결과
해석해주세요 할듯
아무도 어색하다고 안했는데... 그냥 '북한스런ㅋ' 라고 했을뿐인데 말이죠... 북한이니 어쩌니....어쩌니는 뭔 어쩌니죠?...
방에서 거실 프로젝터랑 연결해서 플스하면 딱이겠는데 게임에서의 딜레이가 궁금한 제품이네요.
이거 재밌네요. 스위치처럼 외부에서까진 힘들겠지만 집안 내에서는 거실이나 안방이나 아무데서나 게임기 돌리는게 가능해질 수도 있겠네요
개념이 이런건가요? 그냥 브이젯에 송신기기(플스4나 스마트폰)의 HDMI 꼽고 원하는 디스플레이 앞에서 켜면 바로 나온다는건가요??
원하는 디스플레이에도 수신기의 HDMI를 연결해야죠
송신기, 수신기를 원하는 기기의 HDMI단자에 꼽아서 연결하는거죠
이제는 이런기술이 VR기기에 들어가면 거추장스럽고 무거운 선 없이 할 수 있겠네요
관심있어서 검색해봤는데 딜레이가 아주 살짝 있긴한데 기존 미라캐스트와는 상대가 안되네요 스팀링크보다 딜레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zoomaker05/221069493903 여기 영상 참고해보세요~ 쉴드TV 살까 고민해봤는데 이거 그냥 피씨여결해서 거실에서 피씨제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작동영상 다운 받아서 프리미어에 얹고 딜레이있나 1프레임씩 봤는데 1프레임 딜레이 있네요 1프레임이면 FPS 게임도 할만한거 같네요(멀티빼고)
60GHz 라면 802.11ad의 무선대역대 아닌가요? 장애물에 취약할거같은데 ;;; 방에있는 PC화면을 송출하기는 쉽지 않을거같은데요.. 일단 보기엔 영상에서처럼 거실등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과 프로젝터/TV엔 딱 좋아보이고, 스팀링크나 실드처럼 방에있는 PC화면 쏘기엔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페이지에서도 장애물 없이 바로 마주본 상태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라고 적혀있군요 주파수가 높으니 장애물에 취약해지네요
3년전 쯤 DVDO AIR3 라는 제품을 사용 했었는데 PS4에 물려서 사용해도 딜레이를 못느낄 정도였습니다. 가격은 직구로 8만원 정도 였는데 FHD 60P 까지 지원 되서 UHD TV 구입한 이후로는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최대 해상도를 확인해 봐야 될거 같습니다.
요것도 최대해상도 1080P라고 되어있네요
이것도 FAQ 보니 마주보게 설치해야되네요... 예전에 사용하던 DVDO사 제품도 벽을 통과 못해서 제약이 있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벽통과를 못하나 봅니다.
60GHz면 어쩔수없을거에요.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같은대역대를쓰는 와이기그 802.11ad 데이터 전송도 매한가지였으니;;
그런데 5Ghz 주파수도 주파수 대역이 너무 높아서 가정에서도 음영지역이 생길 정도인데 이보다 훨씬 높은 60Ghz대이면 약간의 장애물만 있어도 통신에 장애올 거 같네요. 신호 직진성이 강해서 초근거리에서 직접 신호를 쏴줘야 제대로 영상이 나올 거 같은데 무선이라는 장점이 많이 희석되지 않을까 싶네요.
FAQ 를 보면 기존 제품들에 비해서 송수신거리가 짧고 장애물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되어있습니다.
굳이 저 돈 들이느니 케이블 쓰고말지 60기가헤르츠면 전송거리도 졸라 짧어
테라덱애들 업무상 쓰고있는데 저정도면 매우 싸긴하네요
제품에 저런 애매한 곡선은 왜 넣는거지..
대역폭은 full hd/60hz 가 한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