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게임 '마이 오아시스'
- 개발 당시 헬조선이란 말이 자주 나왔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컨텐츠가 공감대를 이뤘다
-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안 하는 사람에게 집중했다
- 복잡하지 않고 경쟁하는 게임이라 느끼지 않게 해야했다
- 출시 후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힐링 게임 '마이 오아시스'
- 개발 당시 헬조선이란 말이 자주 나왔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컨텐츠가 공감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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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지 않고 경쟁하는 게임이라 느끼지 않게 해야했다
- 출시 후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인사이드나 림보같은 게임은 경쟁이나 이런거 없이도 충분히 최고였는데.. 물론 하고나서 마음의 병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지만
싱글게임은 죄다 남하고 경쟁할 필요 없는데
김도 형님 스튜디오 차렸구나!
인사이드나 림보같은 게임은 경쟁이나 이런거 없이도 충분히 최고였는데.. 물론 하고나서 마음의 병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지만
경쟁을 시켜야 돈을 많이 쓰게되어서.. 한국게임엔 경쟁구도가 엉청많죠
싱글게임은 죄다 남하고 경쟁할 필요 없는데
마인드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