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삭빠르고 똑똑하며, 늘 기운이 넘치고, 자신의 능력 및 장단점을 정확히 아는 장난꾸러기. 자신 넘치는 태도로 자신은 유일무이하다 외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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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하비' 의 매력에 한 번 빠져 볼까냥?!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웨스트 버지니아' 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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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에겐 차갑게 대하고, 타인과 쉽게 가까워지지 않지만, 함께 싸우는 동료에겐 굉장히 잘 대해주는 부드러운 일면도 있다. 언니와 함께 '빅 세븐' 의 칭호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전투 능력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자신이 진주만 사건 당시 기습을 당해 큰 피해를 입었던 것에 대해 분노하며, 하루 빨리 언니들과 함께 전투를 할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다.
웨스트 버지니아는 야한옷 스킨만 받쳐주면 나름 볼만해지겠지만.. 알다시피 내가 없는 함선녀는 죄다 똥이다~ 으하하하 똥이야 으하하하 (현실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