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약팔이 입니다.
원래 ROB시절의 의외의 꿀이었던 페이스드래곤에서 TOG의 오버밸런스의 주범은 채용한건데요. 뭐 ....
그나마 무녀가 2장 울보1장 들어간건 약간의 양심이 있다는....(이게 뭔 개소리야)
는 사실 필자의 계정엔 무녀가 2장뿐입니다
울보는 약간의 후반을 보는 그런 카드 1장 뿐이기 떄문에 편한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선멀리건은 무조건 저코스트 위주로 가져가시면 시작은 크게 문제없습니다.
다만 전생의 경우에는 좀 의견이 갈릴거 같습니다.
(전생이 가져오는 후보군이 5개네요 조금 도박성이 있지만 그래도 명치를 달리는덱이라서... )
일단 제손에는 이게 제일 맞더라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좋은 용무녀는 죽은 용무녀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