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2세대 나비식 키보드
신형 3세대 나비식 키보드
키 구조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지못하게 얇은 고무층이 새로 생겼습니다
BEST
[맥] 맥북 프로 3세대 나비식 키보드 변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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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용 콘돔
좀 지나면 덮은부분 비닐이 굳어져서 찢어질것 같음...
양쪽 날개부위에 먼지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키의 움직임이 막혀버리는 설계결함. 저 들어가는 부분이 밀봉되지 않는한 계속되지 않을까..
이래서는 팬타그래프에 러버돔 씌운것 밖에 안되잖아. 의미없이 단가만 올라가고 있는거야.
배터리 몰래 성능낮추고 나몰라라 할려다가 전세계적으로 쳐맞고 나서 대응한 애플은 어디갔어요?
고무 막인 건지 비닐 막인 건지...
키보드용 콘돔
이물문제는 좀 덜 걱정해도 되려나
저게 있어서 소음이 더 낮아진거구만... 그리고 이물질과 액체에도 전세대보다는 훨씬 좋을듯. 문제는 이게 아니고 다른것인디;; 과연 또 결함이 나올것인가 두근두근 쿵쾅!
좀 지나면 덮은부분 비닐이 굳어져서 찢어질것 같음...
그정돈 생각했겠죠 ㅋ 그래도 불안한건 어쩔수 없지만...
고무ㅋㅋㅋㅋ 백방 삭겠는데
그야말로 미봉책 이네요 ㅋ
애플 노트북이 6~7년은 너끈히 쓰는데 비닐 수명은 3년이면 끝날거같은데-,-
양쪽 날개부위에 먼지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키의 움직임이 막혀버리는 설계결함. 저 들어가는 부분이 밀봉되지 않는한 계속되지 않을까..
전 요즘 청소기 하나 마련하려는 중 맥북프로 키보드 인에 이물질 빨아버리게..
비닐이 불안하긴 해도 이슈 생기면 교환프로그램 시행하겠죠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태반인 타사와 달리 애플 제품은 그점 때문에 믿고 사는건데
JuliaHart
배터리 몰래 성능낮추고 나몰라라 할려다가 전세계적으로 쳐맞고 나서 대응한 애플은 어디갔어요?
그나마 쳐맞고 나서 대응이라도 해준다는 말이겠죠... 사실 기업이란놈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많이 사는거 사서 다같이 항의하는게 먹히긴 먹히죠... 괜히 노트북은 대기업거 사는거라는게 아닌지라... 전에 한성노트북 쓰다 발열때문에 불날뻔 한적있어서 따지니 배째라는식으로 대응하는거 생각하면 그나마 대기업이 “덜” 배짱부리죠 최소한의 메뉴얼이라도 있으니...
오래전 일이긴 한데 애플 아이북 G3 발열로 불타버렸지만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했습니다. 발열관리를 못한 소비자 잘못이라는데 뭐 더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파워북도 있고 딱히 필요한 랩탑은 아니고 따질 시간도 없던 시절이라 그냥 넘어가긴했는데 애플은 그냥 보따리 장사 딱 그수준이구나 싶었습니다. 지금이라면 그렇게 대응하지는 않겠죠.
직접 까는거에서 교묘하게 까이게 만드는 쪽으로 노선선회했나
이래서는 팬타그래프에 러버돔 씌운것 밖에 안되잖아. 의미없이 단가만 올라가고 있는거야.
매직키보드2가 나비식 키보드인줄 알고 샀는데 아니더라는 ㅠㅠ
https://www.apple.com/kr/support/keyboard-service-program-for-macbook-and-macbook-pro/ 그나마 구입일 부터 4년까지는 문제 발생시 무상으로 키보드를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다행이죠. 그나저나 예전 그래픽카드 불량 문제도 그렇고, 꼭 하나씩 이슈가 발생하네요..
닉네임을뭘로할까
아뇨 애플케어 상관없이 모두 적용입니다. 그냥 결함을 인정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