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를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기 위해 약간의 희생을 치렀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가 태블릿에 관해서 애플의 최고를 대표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A12 바이오닉 칩을 저렴한 가격에 장착했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비슷한 것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 태블릿들을 싸게 팔기 위해서는 애플이 몇 가지 구석들을 잘라내야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프로 10.5을 우려먹은 것처럼 보이는 아이패드 에어는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없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얻을 수 없다(프로 4개, 에어 2개). 또한 아이패드 6에 탑재된 카메라까지 얻을 것이다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가 태블릿에 관해서 애플의 최고를 대표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A12 바이오닉 칩을 저렴한 가격에 장착했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비슷한 것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 태블릿들을 싸게 팔기 위해서는 애플이 몇 가지 구석들을 잘라내야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프로 10.5을 우려먹은 것처럼 보이는 아이패드 에어는 ProMotion 디스플레이가 없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얻을 수 없다(프로 4개, 에어 2개). 또한 아이패드 6에 탑재된 카메라까지 얻을 것이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는 P3 색 영역과 일치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지만, HDR 콘텐츠를 표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 관심을 끌게 했다. 이것은 당신의 Netflix 또는 iTunes 비디오 컨텐츠가 색상 범위에서 표준 정의를 준수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HDR로 시청하려면 2세대, 3세대 아이패드 중 하나를 구입해야 하는데, 3세대는 iPad Air와 iPad mini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HDR 지원이 누락된 것 외에도, 당신은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0.5의 600니트와 비교하여 500 니트의 밝기만을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을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만약 이 태블릿을 일반적인 불이 켜진 방에서 사용한다면, 그 차이를 보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여러분이 햇빛이 비추는 밖으로 나가면, 분명 그 차이를 경험할 것이다.
--------------------------------------------------
기존 프로 10.5와 비교를 하면
cpu (a10x vs a12)
디스플레이 차이 (120hz, hdr 지원 vs 미지원 / 600니트 vs 500니트)
후면 카메라 (1200만 vs 700만)
본체 내장스피커 (4개 vs 2개:하단 좌우)
정도 같습니다
cpu에서 우위가 있지만, 디테일한 옵션을 고려하면
은근히 급을 잘 나눈거 같네요.
동태 눈깔이라 둔감해서 그런가 HDR 지원된다고 하는 모니터로 넷플릭스나 유튜브 컨텐츠 봐도 딱히 확 차이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OLED 대형 TV급으로 보면 다를려나?
프로 11인치로 보는데 걍 많이 밝고 색 좋네 더라구요. 역시 OLED TV로 봐야 좋을듯
아몰랑 싼게 최고여
게임도 물론 패드로 할수 있는 전반적인 작업도 차이가 크죠. 다만 멀티미디어 용도면 10.5 프로가 낫긴 합니다.
oled 아니면 hdr 별 의미 없는거 같기는 함 hdr1000 TV를 써도 밝기만 높여서 빛샘이나 있고
부품공급관리로 ceo까지 오른 팀쿡답게 부품수급부문에서 끝판왕급 라인업이네요 ㄷㄷ
동태 눈깔이라 둔감해서 그런가 HDR 지원된다고 하는 모니터로 넷플릭스나 유튜브 컨텐츠 봐도 딱히 확 차이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OLED 대형 TV급으로 보면 다를려나?
아타라시아
프로 11인치로 보는데 걍 많이 밝고 색 좋네 더라구요. 역시 OLED TV로 봐야 좋을듯
n플레이어로 설정 껐다 켰다 해보면 그때만 확 차이 나더군요
일반 컨텐츠는 차이 없음. HDR 컨텐츠를 봐야 차이가 남.
스냅 835 달린 갤래기텝 똥꼬쇼 조만간 하겠네 ㅋㅋㅋ
보로롱데스웅챠
apu가 중요하다는건 아이패드가 증명 해서 10.5 프로 곧 단종 아닌가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로롱데스웅챠
게임도 물론 패드로 할수 있는 전반적인 작업도 차이가 크죠. 다만 멀티미디어 용도면 10.5 프로가 낫긴 합니다.
보로롱데스웅챠
제 생각도 그래요.. A10X랑 A12랑 그렇게 스펙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보로롱데스웅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a10x만 되도 현존하는 모든 핸드폰게임 풀옵될테니까요
A10x가 a12보다 gpu는 좋고 Cpu는 약간 부족한거 아닌가요 게임은 a10x가 더 잘될 것 같은데
120hz는 괜찮은데 hdr은 아쉽네
미니 프로 내서 끝판왕 미니 함 내주지
아몰랑 싼게 최고여
마진쿡 기모찌
oled 아니면 hdr 별 의미 없는거 같기는 함 hdr1000 TV를 써도 밝기만 높여서 빛샘이나 있고
이번에껀 패스해야지 hdr 지원안하면 답없긴함
그럼 이번 신형미니로 프로 처럼 그림 그릴 수 있는 건가요? 애플팬슬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램딸리면 레이어 여러장 까는 작업은 버벅이지 않을까요?
ㅠㅠ 그렇군요..프로는 너무 비싸서 크흑
램 2기가인 6세대로 캘리그라피나 팬시같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다만 주사율때문에 필기감은 프로보다 살짝 반응이 늦고요.
으헉 조언 감사합니다
저런거 다 필요없고 램만 3기가 이상 박아주면 됨. 2기가면 진짜 갑분싸 수준으로 욕나올 수준이고
사족은 됐고 걍 빨리 나오기나 해라..
라인업이 프로가 아니라서 HDR빠진건 이해가 되기도 하면서도 나온지 2년 다되가는 모델인 프로2보다 사양 떨어지는건 좀 아쉽긴 함... 프로 이외의 모델중 최신인 6세대(18년 3월)랑 비교하면 CPU/RAM/디스플레이/카메라 모두 상향 mini는 뭐 저번 제품이 3년 전이라 비교할 물건이 없어서... iOS패드 중 큰 화면이면 프로2세대를 살지 신형을 살지 택1하면 좋을텐데 개인적으로는 프로2쪽에 한표 작은 화면이면 신형 mini 이외의 선택지가 없음...;;
프로3 가려해도 홈버튼이 있어야편한디 애매해
어차피 HDR보다 레티나 디플 자체가 월등히 좋은거라 딱히 지원 필요성이 없음 갤레기는 워낙 디플이 쓰레기라서 HDR이번에 지원한다고 광고하는거지만 이미 디스플레이 지존이 애플이라서 의미 없음
여행이는 언제 여행감? 제발 가서 안 왔으면 좋겠는데
손발오그라듬ㅋㅋㅋ
주사율은 펜안쓰는사람은 어자피 별필요못느끼는데 hdr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