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은 서피스 프로를 마치 미니 서피스 스튜디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데스크탑 독 SD7000을 발표했습니다.
서피스 커넥터를 이용해 연결되는 이 제품은 서피스 스튜디오와 유사한 구조의 힌지를 채택하여, 다양한 각도로 서피스 프로를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데스크탑 수준의 확장성을 가지게 되는데, 4개의 USB A단자, RJ45 이더넷 단자, USB 타입C 단자, HDMI, DisplayPort 등입니다. 이 독을 사용하면 최대 2개의 4K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99 입니다.
정말 유용해보이긴한데 남들 9세대 낼때 8세대 내지말고 얼른 8세대놈 내줬으면..
호오 이건 꽤나..
켄싱턴 락의 그 켄싱턴인가보네...
단자가 많아서 좋네요
새 존나 징그러워;;;
초기 서피스독같은 구조를 좋아하는데 지금꺼보다는 초기랑 유사하네요
집에서 서피스를 메인피씨로 쓰는 입장에서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