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확실히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아서 조금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ㅎㅎㅎ 사실 이 지스타의 목적이 이것이었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원래같으면 한 부스에 이틀연속 오는건 그다지 효율적이진 않은데 그래도 라그나로크 제로는
개인적으로 궁금해하던 정보이기 때문에ㅎㅎㅎ
우선 제가 사진을 잘 찍었는데 기본적으로는 오픈베타 때의 느낌을 많이 살린다고 합니다.
60레벨에 1차직업 정도만 구현되고 초보자들이나 복귀유저들 지원이 좀 잘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어제 라그m을 해봤으니 이번 지스타에 참석한 목적은 다 달성한 셈이 됐네요 ㅎㅎㅎ 이제 마지막으로 어딜 갔다가 오늘 마무리르 지을지요~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 제로가 나오면 저는 예전 생각이 나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그래픽이나 게임 자체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복귀해도 크게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ㅎㅎㅎ 주말은 알뜰 살뜰하게 잘 보내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