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寶誌) 418년 ~ 514년
중국 남북조 시대의 승려로, 기행과 예언을 일삼았다.
원래 성(姓)은 주(朱)이며, 금성군(金城郡) 사람이다. 보지(保誌)라고도 표기한다.
어릴 적에 출가하여 건강의 도림사(道林寺)에 머무르며 승검(僧儉)에게 사사하였다.
송 태시 연간에 홀연 세상에 나타나, 일정한 거처 없이 아무때나 먹고 마시며 머리카락을 길게 길렀다.
또 가는 곳마다 가위와 칼, 거울을 건 석장을 들고 다녔다.
제 건원 연간에는 며칠을 먹지 않고도 주린 기색이 없었고, 도참과 같은 시를 읊었다.
이에 사람들이 모두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제의 황제인 무제는 보지가 대중을 현혹한다고 하여 감옥에 가두었으나, 그는 감옥 안과 저자거리에 동시에 나타나는 분신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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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핥짝 하고싶어지는 짤
사람들이 모두 보지를 따르고있어! ..? 뭔가 이상한데..
휴 사람 얼굴인줄 알았네
사람들이 모두 보지를 따르고있어! ..? 뭔가 이상한데..
보지께서 예언하셨다
아니!? 보지는 감옥에 있어야 할텐데 저자거리도 보지가 나타나다니!
와 보지가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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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핥짝 하고싶어지는 짤
핥짝핥짝
오코왓?
왕자지 데려와라
손톰 겁나 길다
응 느억맘
루리웹-6801824448
휴 사람 얼굴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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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바나나
숲속친구들 취향이 확고하네
손나바나나
얘 수컷 아님?
손나바나나
이게 뭐라고 웃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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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ㅂㄱ
미치겠구만
핥으면 특유의 시큼시큼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