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개월간 겪은일이 판타지한데
지갑 도난 ( 30만원가량... ) , 이때도 범인 잡았으나 , 형사조정중에 검찰청 안에서
조정한다는인간이 합의 보는데 지갑에 돈있는거 입증할수있냐고 물어보길래 cctv 확인해라 돈 출금하고 지갑에 넣은거 까지 기록 다 있을거다
라고 했더니 , 그러면 그후에 돈을 안뺐다는 증거가 있냐는 개소릴 하길래 그럼 도둑놈이 그 안에 돈이 없다는거 증명할수있냐고 했드만
딴소리하면서 합의금 10만원만 받으라고 좋게 봐주자니 뭐니 개소리하면서 도둑놈 편들어줘서 검찰청서 소리지르고 난라치고.....
자전거 타다가 갑자기 그립이 빠져서 도로에서 뒹굴고 , 그와중에 자전거 도난 ( 130만원 ㅂ2... ) , 예비군 방금까지 잘 나가던 제 차례에서 총기 고장
철모쓰고다가 잠시 벗었더니 참새똥드랍 , 총기 분해/결합 중 갑자기 손잡이 부러짐 , 예비군퇴소때 딱 제 차례에서 버스가 끊김
중고나라 15만원 대포통장 사기 ( 현재 중고나라 대포폰 , 대포통장 파악된거만 10개이상 ... )
자동차 후방주차하는거에 부딪혀서 사고 두번 , 초록불에 갑자기 유턴하는 ㅁㅁ 택시기사한테 3번 사고당할뻔
게다가 도난당해서 잃어버린 자전거 다시 샀더니 너무 커서 엘베 못실어서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에 뒀는네 , 근래
아파트 오토바이 3대 도난당해서 , 경비아저씨도 책임못지는 상태고 곧 추석이 다가오면 모르는거라 급히 되팔면서 손해 -25 만원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해서
온라인으로 선물용으로 주문한 곶감.... 택배기사가 냉동보관인데 경비실에 맡기고 연락을 안해서 따졌더니
알고보니 기사가 연락은 했으나 , 송장 안심번호 번호등록 실수로 다른사람에게 연락되어서 삼일간 방치로 냉동식품 전량 폐량
그와주엥 기사 , 판매처에서는 안심번호로 통화한기록이있다고 하면서
안심번호 실수인지는 모르니까 본인 실수로 진상부리지말란 소리를 오늘 오전에 듣고 야마돌아서 현대택배랑 대판 싸우고 왔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너무많은데 미추겠어요
요즘 인생 왜 이럴까요;;;
올해 금전적 손해가 200만원이 넘네요
일년에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네요
덕분에 추석 유럽여행 계획도 전부 취소 했습니다....
힘드네여 요즘 에혀;;;
힘내세요 전 음주차량에치여 입원중입니다. 죽을뻔했다는거죠. 건강에 이상 없는것 만으로도 큰행복이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힘내세요^^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1월에 옆집에 불이나서 저희집도 큰 피해를 봤습니다. 두달간 처가생활.보상은 못 받았습니다. 4월에 운동하다가 대퇴사두근이 완전 파열되어서 수술했습니다.지금도 못 뛰어다닙니다. 9월에 와이프가 암판정받고 수술했습니다.의사가 애기 가지기 힘들거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진짜 내 인생 왜이럴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는 임신중입니다. 집은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결국은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지금 화가 나중에 복이 될지 모르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
에고... 다행이시네요 음주차량이면 브레이크하나 제대로 안밟앗을텐데 ;;;; 고생 많으십니다
그정도면 어디 용하다는데 찾아가서 점이라도 한번 보시길...
힘내세요 전 음주차량에치여 입원중입니다. 죽을뻔했다는거죠. 건강에 이상 없는것 만으로도 큰행복이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힘내세요^^
에고... 다행이시네요 음주차량이면 브레이크하나 제대로 안밟앗을텐데 ;;;; 고생 많으십니다
그정도면 어디 용하다는데 찾아가서 점이라도 한번 보시길...
미신인데 한번 해볼까 하기도해요
지금 화가 나중에 복이 될지 모르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
안좋은일 있으면 좋은일도 생기죠 그리고 경험상 잃어버린건 언젠가는 되찾아요 꼭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되찾을수 있을꺼임
로또나 됬으면 좋겠습니돠아아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빈v아빠
에고.. 10월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 3개월 남았습니다. 내년 액땜한다 셈치고 남은 3개월 항상 조심하시길. - 곳감의 경우엔 음식을 주문했다는걸 계속 인지하고 매일마다 경비실가서 택배왔는지 확인했다면 충분히 방지할수 있었으니, 본인에게도 잘못이 있다 생각. - 자전거 안타거나, 사게되면 접이식으로-> 접어서 집에 보관하세요. "자전거 밖에 세워둔다 = 돈버리는거 스스로 선택한다" 라고 보심 됨. 로드바이크를 고집하실거 아니라면 폴딩이 현 시대엔 재산지키기 가장 좋슴다.[로드여도 다혼 tt같은건 폴링이여서 접어서 보관 가능] 사무실에 폴딩해서 가지고 들어가서 자리에 두거나 안전한 곳에 뒀다가 타면 됨. ----- 조금 비싸도[200만원] 브롬톤 강추. 아니면 버디. - 지갑 가지고 다니지말고 차라리 돈-카드는 주머니에. 카드는 필요한거 한두장만 소지 / 바지주머니에 지퍼달린 등산용바지입으시면 흘리는거 방지됨. [양복입고다녀야하는 직업군이면 폰케이스에 지갑달린거 추천. 폰은 계속 들고 댕기는거니] - 예비군은 걍 복불복. 지나가는 새를 계속 보고있긴힘들고, 총기뽑기는 어쩔수없는거....; 버스는 걍 뽑기실패 - 차 근처는 항상 조심하면됩니다. 자전거 타시며 도로를 달릴땐 더 조심. 괜히 라이딩족=고라니 라고 하는거 아님;;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주변을 살펴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에는 대처할 방도가 없슴;; 택시는 운전하는 사람이 봐도 어디서 개같은 행동할지 모르니 특히 조심. 혹시나 자장구타며 이어폰 끼신다면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안좋게 격은 일은 생활을 바꾸면 됩니다. 항상 조심하고 주변을 살피세유.
감사합니다 자라니는 제가 정말 싫어해서 항상 주의하는데 사고난게 운전자가 차 산지 얼마 안되는마당에 후방주차를 안해놔서 갑자기 동네 거리에서 혼자멈추더니 갑자기 후방주차한거라..... 그게 두번이네요 요즘 후방카메라 다들 다는데
여러가지 일이 있어도 건강하시지 않나요? ^^;; 건강이 최곱니다. 너무 우울해 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냥 일터지면 그래 요즘 재수가없으니까 이제 이런거도 생기는구나 하고 썰풀게 늘엇지 뭐 하고 포기중인데 몸은 안다치니 ㅠㅠ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1월에 옆집에 불이나서 저희집도 큰 피해를 봤습니다. 두달간 처가생활.보상은 못 받았습니다. 4월에 운동하다가 대퇴사두근이 완전 파열되어서 수술했습니다.지금도 못 뛰어다닙니다. 9월에 와이프가 암판정받고 수술했습니다.의사가 애기 가지기 힘들거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진짜 내 인생 왜이럴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는 임신중입니다. 집은 다른곳으로 이사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결국은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안그래도 아시느분들도 다들 그래도 몸에 문제가 생기지않은게 다행이라고들 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