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은 대인기피로자퇴 성추행 등의 전력이 있어요
엄마는 그런형을 돈 아깝다고 상담치료보내지 않으면서도 본인이 저보다 더 많이 형한테 화내세요
제가 닭강정이 식탁에 있어서 먹었더니 제방에 오더니 니 내꺼먹었지 개ㅅ끼야 너계속그러면 죽여버린다 래요 토씨하나안틀리고
무서워요
저희 형은 대인기피로자퇴 성추행 등의 전력이 있어요
엄마는 그런형을 돈 아깝다고 상담치료보내지 않으면서도 본인이 저보다 더 많이 형한테 화내세요
제가 닭강정이 식탁에 있어서 먹었더니 제방에 오더니 니 내꺼먹었지 개ㅅ끼야 너계속그러면 죽여버린다 래요 토씨하나안틀리고
무서워요
아임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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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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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t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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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사랑했던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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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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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키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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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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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먹지마세요
지금이야 아버님이 정정하니까 큰형 컨트롤이 가능한거고. 세월 지나서 관계 역전되면 집안 ㅁㅁ나는거 한순간이에요. 큰형 본인이 여기 서열 1위는 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올텐데 님은 눈치보다 그전에 낌새 느끼고 독립해서 나와야합니다. 자식에게 시달리는건 부모가 책임질 문제고 나는 우선 살고봐야죠. 큰형보다 더 힘쎄지게 운동하는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큰형 성격이 힘으로 딸리면 칼이라도 잡기 때문에 해결책은 아니고. 무조건 독립하고 절대 집 알려주지 마시고. 알려주면 찾아와서 같이살자고 합니다. 연락 최대한 하지말고 명절때만 집에서 가끔 얼굴이나 비추고 돈달라고 하면 나도 없다고 절대! 한번이라도 주면 계속 달라고하니까 주지 말고. 연 끊고 무조건 안보는 걸로해서 사는수밖에는 없어요.
따로살어
마음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보호자가 자녀를 분리해서 양육하는게 가장 좋은데.. 먹고 사는게 어렵다보니 현실적으로 분리양육하는건 어려운일이죠. 어른들은 그걸 받아들이지않으실테구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을 설득한다거나 이성적으로 대화한다거나 친하게 지내는건 어렵습니다. 내 호의를 내 진심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마음대로 이해해버리기때문에 가까이하기보다는 그냥 거리를두고 독립하기 전까지는 충돌하지않고 지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호자분께 말씀드린다고해서 뭔가 해결될 상황도 아니니 참 안타깝네요.
저가 가족들에게 운동을 권유했고 친형이 운동하자마자 좀 에너제틱하게 변하고있는듯
다음부턴 먹지마세요
마음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보호자가 자녀를 분리해서 양육하는게 가장 좋은데.. 먹고 사는게 어렵다보니 현실적으로 분리양육하는건 어려운일이죠. 어른들은 그걸 받아들이지않으실테구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을 설득한다거나 이성적으로 대화한다거나 친하게 지내는건 어렵습니다. 내 호의를 내 진심을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자기마음대로 이해해버리기때문에 가까이하기보다는 그냥 거리를두고 독립하기 전까지는 충돌하지않고 지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호자분께 말씀드린다고해서 뭔가 해결될 상황도 아니니 참 안타깝네요.
형이 좀 지나치게 말하긴 했지만, 가족이라면 식탁에 무언가 있으면 가족중 누군가 끼니를 해결하였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먹을라고 놔뒀는데 없어지면 짜증나거든요.
가족끼리 칼부림나는 사건도 많은데.. 그냥 피하시고, 조심하시고, 남의거 손대지말고요, 얼른 독립하세요
지금이야 아버님이 정정하니까 큰형 컨트롤이 가능한거고. 세월 지나서 관계 역전되면 집안 ㅁㅁ나는거 한순간이에요. 큰형 본인이 여기 서열 1위는 나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올텐데 님은 눈치보다 그전에 낌새 느끼고 독립해서 나와야합니다. 자식에게 시달리는건 부모가 책임질 문제고 나는 우선 살고봐야죠. 큰형보다 더 힘쎄지게 운동하는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큰형 성격이 힘으로 딸리면 칼이라도 잡기 때문에 해결책은 아니고. 무조건 독립하고 절대 집 알려주지 마시고. 알려주면 찾아와서 같이살자고 합니다. 연락 최대한 하지말고 명절때만 집에서 가끔 얼굴이나 비추고 돈달라고 하면 나도 없다고 절대! 한번이라도 주면 계속 달라고하니까 주지 말고. 연 끊고 무조건 안보는 걸로해서 사는수밖에는 없어요.
저가 가족들에게 운동을 권유했고 친형이 운동하자마자 좀 에너제틱하게 변하고있는듯
하버드에서 운동이 항우울제보다 좋다던데 맞는것같아요
따로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