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샌드백을 두드리다 이런게임을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상남자니까요.
퇴근후 짬짬히 게임을 만들다보니 어느덧 완성을 해서 스토어에 출시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저같은 비전공 직딩도 마음만 먹으면 게임을 만들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 된거같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오랫만에 기타를 들고 연주를 해보았습니다.
이런게임엔 록키의 Eye of tiger 풍의 음악이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그러다보니 BGM을 완성 하였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출하는것같습니다.
상남자의 클리커 - 펀치키우기는 그렇게 만들어지게되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abba.Games3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