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사자전쟁

[사구체]

 3년전에 봤던 화면을 다시 보네유~

 공주님. 겁나 급해 보이네요

 아그리아스 짱짱걸~

 주인공 람자와 그의 델리타. 스토리에 아주 굵직한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 

 아르가스. 나름 비중이 있는 녀석이쥬

이바리스 세계관 작품들은 다른 파판 넘버링 시리즈와는 달리 영문판 진행시 어휘 압박이 좀 있는편입니다. 

다른 시리즈들은 술술 읽히는데 파판 12도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가 있었는데 파판택도 중간중간 생소한 단어들이 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이거 보니까 또 하고싶네 ㄷㄷㄷ
진짜 핵잼 그 이상

[연옥．]

아르가스는 14에도 등장을 하죠

[잉그람]

파판택에서 저의 최애캐 아그리아스.
성능은 올란두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성검기 자체가 범용성이 좋아서 별로 문제 없었지요.
동료로 들어오고 난 후 엔트리 멤버에서 빠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

[기타치는엘리]

이거보니 또 하고 싶네요 맨날 엔딩은 못 보고 초반부터 다시 하면 질질 싸는 작품

[미쿠루짱]

플스1 시절 액플로 완전 뽕 뽑아봐서 더 이상 쳐다 보기도 싫어진 게임.

[루리웹 고인물]

시드라는 개사기캐를 영입하고 나면 더이상 전략따윈 필요 없어지는 게임.

[AkiAi]

출격 인원수가 아쉬웠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