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싫어하는 아르케아를 붙잡고 있던 이유는 단 두 곡의 노래 때문이었는데 그중에 Halcyon 은 탭소닉TOP 으로 이식됐고 이곡이 다이나믹스로 들어왔습니다. 살짝 난이도가 맛탱이가 가긴 했는데 아무튼 좋아하는 노래가 여기저기 수출되는걸 보니 좋습니다.
노멀난이도 적당함 난이도는 그렇다치고 이 메인 이미지 있잖아요 아마 코에 반창고를 붙여놓은것같은데 이거 대충보면 입처럼보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뭔 얼굴 비율을 이렇게그려놨지? 싶었음
이게임이 원래 노트가 세방향에서 날아와서 헷갈리는데 탭으로 플레이하니까 더 넓은구역을 봐야되서 더 헷갈리고, 특히나 이 노래가 뭐가 먼저 떨어지고있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근데 좋아하는 노래이기 때문에 충분히 연구하고 연습할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