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당 뼈속까지 친일인 분들은 일본만 가면 총리든 일왕이든 만나기만 하면 머리랑 허리가 숙여지는 듯한...ㅡ
http://v.media.daum.net/v/20171218220009745?d=y
[비하인드 뉴스] 홍준표 '알현' 논란 보다 '의자'가 문제?
박성태 입력 2017.12.18. 22:00 수정 2017.12.18. 23:24
[앵커]
오늘(18일) 팩트체크는 시간상 좀 쉬기로 했고요. 잘 준비해서 내일 팩트체크 시간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를 열어볼까요.
[기자]
첫 번째 키워드는 < 문제는 '의자'? > 라고 잡았습니다.
[앵커]
이거 홍 대표와 아베.
[기자]
그렇습니다. 먼저 잠깐 그 전에 있었던 일을 보면 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과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 14일 홍준표 대표가 아베 총리를 만났을 때의 사진인데요. 상당히 고개를 숙인 모습을 보고 위에 보면 '알현?? 아, 홍준표!!'가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진핑을 알현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이 아베 총리를 알현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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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일본에 가서 아베 총리를 만날 때 역시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의자를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주려 하자 의장실에서 미리 이 의자를 체크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의자에는 앉지 않겠다, 이렇게 해서 의자 교체를 강력히 요구했고 그래서 지금은 아베 총리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같은 높이의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하지만 홍 대표 측은 제가 확인해 봤는데 의자에 이런 논란이 있는지 체크를 못 했었고 그러다 보니 주는 대로 낮은 의자에 앉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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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1218172730286?d=y
'홍준표 굴욕 외교 맞다?'..아베 만난 정세균 의자와 비교
................ 송 의원은 또 지난 6월8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아베 총리와 도쿄 총리관저에서 만나 북핵문제 및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던 면담에 대해 "정 의장이 아베 총리를 만나러 갔을 때도 그렇게 돼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장이 의자를 그렇게 하면 안 만나겠다고 말해서 고쳤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홍 대표와 자유한국당 간부들이 진정한 자유외교, 당당한 외교라면 그것부터 챙겨야 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정 의장이 만났을 당시 아베 총리와 정 의장 두 사람은 모두 같은 디자인, 같은 높이의 의자에 앉아 면담을 가졌다. 반면 홍 대표는 아베 총리와 다른 색상의 다른 높이 의자에 앉아 면담을 나눴다. 홍 대표의 의자가 낮아 아베 총리가 홍 대표를 내려다보는 구조였다.
저거 일부려 의도적으로 의자 차이 둔것 같은데 쪽발이 넘 근데 저거보다 문재인 굴욕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심각하고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 아닌데 역시 JTBC수준 아마 아베가 한국언론이랑 국민들 수준 알고 일부려 저런 연출 한거일수도 그냥 중국이랑 친해지고 한미일동맹하지말고 고립되고 망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