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1차 때부터 쭉 써오다가 올해 신형 살려고 했으나...XS 조금 실망.ㅜㅜ 노치가 그대라니...X랑 외형이 똑같아서 신형 느낌이 안나서 패스하고
아이폰8+를 캐나다 달러 750불(65만원)에 새 아이폰을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애지중지 4년 가량 쓴 아이폰6는 230불에 중고로 팔아서(고마웠어 ㅠㅠ) 520불에 핸드폰 바꿨네요ㅎㅎ
뒷판이 너무 이쁜 아이폰8플러스, 현 시점에선 가성비가 좋은 아이폰인것 같습니다.
터치 아이디 인것도 너무 좋아요ㅎㅎ 카메라도 x랑 큰 차이도 없으니 대만족입니다.
1년 정도 쓰다가 내년 신형 아이폰으로 가야겠습니다
한 5년은 디자인 똑같을텐데..
노치가 조금이라도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X 디자인 자체는 실물 깡패인데, 외형적으로 조금 달라진 신형을 써보고 싶어요
마지막이라고 하면 안대요...8+ 2년약정인데 그때 터치아이디 탑재해줘야할텐데..ㅠ
ios12올리면 이미 홈버튼 조차 누를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