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시계는 사놓고 딱히 사진을 안찍었던거 같아서..
지속광 갖다가 요즘 이래저래 실험해보는데 생각나서 손목에서 바로 끌러다 놓고 찍어봤습니당..
그래서 생활감 넘치는... 먼지-_-나 손자국이 있지만 ㅎㅎ;
블링블링한 블랙이라 맘에 듭니다..
시리즈4에서 새로 생긴 워치페이스는 정보량이 많긴한데 너무 알록달록해서...
시리즈1 부터 썼던 크로노그래프를 애용합니다.
링블링블
메탈줄이지만 착용감 좋아용...
충전할때 쓰는 귀요미 거치대...
시리즈4 부터는 스크린 사이즈가 조금 안맞네요. 그래도 잘 걸쳐집니다.
이젠 없으면 불편하고 아쉬운 존재가 되어버린 사과시계....
이렇게 사과 호구로 한발씩 더.... ㅜㅜ
거치대 넘모 기엽네여 어디서 구입가능한가요?
elago w3 스탠드로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