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지핸드폰이 음질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음질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특히 블루투스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유선으로만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큰 단점입니다.
헬지는 카메라센서도 구리고 촬영된 이미지를 보면 한숨 나올정도로 화질이 떨어집니다.
게다가 카메라앱의 기능도 매우 불편합니다.
V20 카메라의 극악한 카메라퀄리티에 열받아서 디카를 샀던 것이 2년전쯤입니다.
V30에 사용했던 카메라센서를 G7에 사용하는것을 보면서 헬지는 시장의 트렌드를 전혀 읽지 못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NS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 시점에서 센서에 전혀 투자를 안하는것을 보면서 이번에도 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이나 삼성이 왜 그렇게 센서품질에 공을 들이는건지는 헬지만 모르나봅니다.
음질 카메라퀄리티 둘 다 잡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본은 해야하는데 기본도 안되는 퀄리티이다보니 그렇습니다.
V40에 어떤 센서를 쓸지는 모르겠지만 웬지 또 똑같은 센서를 쓸 느낌입니다.
"블루투스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유선으로만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큰 단점입니다" 이게 무슨 단점이야 ㅋㅋ
저는 화질보다 음질이 더 신경쓰여서 차라리 이게 나음 화질보다 음질을 신경쓰는 폰도 있어야 세상의 균형이 맞음
소니폰 센서커도 그모양이던데... 센서문제가 아닌듯....
뭘해도 까는 사람들은 깝니다. 헬지티비 단점에100만원 사내대회보면 헬지 단점정리해서 알밥들 뿌려주는팀 분명히 있음요.
둘다 잡을수 있는거 맞는데 안하는거임 어차피 소프트웨어 빨이큰데 폰카는 ㅋㅋ
엔드게임
소니폰 센서커도 그모양이던데... 센서문제가 아닌듯....
저는 화질보다 음질이 더 신경쓰여서 차라리 이게 나음 화질보다 음질을 신경쓰는 폰도 있어야 세상의 균형이 맞음
"블루투스가 대중화된 시점에서 유선으로만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는 것은 큰 단점입니다" 이게 무슨 단점이야 ㅋㅋ
단점맞음
뭘해도 까는 사람들은 깝니다. 헬지티비 단점에100만원 사내대회보면 헬지 단점정리해서 알밥들 뿌려주는팀 분명히 있음요.
엘지가 제품홍보에 중점을 둔 부분이 카메라, 음질인 만큼 두 부분에서 더 공을 들여야하는게 맞음. 스테레오 스피커, 플래그십 성능의 카메라 센서와 센서크기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