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테블릿 쓸 이유는 뭐 동영상 pdf 뷰어도 있겠지만
아이패드 자체가 6세대로 저렴해 졌어도 가성비가 개똥임 그돈으로 차라리 이베이 들어가서 델 윈도우 테블릿 하나 사는게 100만배의 가성비, 생산성에서 앞섬
아이패드가 노트북을 대신한다 광고 했던 애플이지만 프로 10.5를 써본입장에서는 아직이라고 단언할수 있음
이유는 마우스에서 차이남 근데 아이펜슬로 커버한다해도 넘사벽임 . 빨콩이라도 있었으면 모를일이지만..
아이패드가 앵간한 노트북성능 씹어먹는데 그걸 활용할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만 완벽하지않고 작업면에서 느리고 소프트가 비쌈 .
프로그래밍 편집 워드 모두 부적합함 아니 키보드가 16만원이라느거에 한번 절규..
그림또한 와콤기술이 넘사벽이라 비교가 미안해짐 물론 전문적으로 사용할꺼아니면 그럭저럭 이란 말을 쓸수 있지만 (영상 편집 랜더링은 초보 이용은 넘사임 패드가)
110만원가격 엄청난성능 아직 그걸 활용하지 못하는것들 .. 아이패드의 걸림돌이라 생각함
이에 델 윈도우 테블릿은 완벽한 미니 노트북이지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저렴한 가격에 키보드 펜도 주는 모델도 있음
윈도우모델이라 OS개이득이고. 생산성은 코어로 하는 편집 작업이 아닌이상 문서작업, 간단 프로그래밍은 확실히 넘사임 .
게임언급하는 사람도 있을껀데.. 작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이라 온라인게임도 무난하게 돌아감 하지만 쓰로틀링이 심각하니 제품 구매할때 잘 생각해야함
만약 누군가 생산력을 말하면서 테블릿을 말한다면 나는 윈도우 테블릿 사라고 말해주고싶음 .
만약 영상 음악을 하는사람이라면 테블릿을 사지말고 맥북을 사라고 하고 싶음
패드는 절대 사라고 하고 싶은 제품은 아니라고 봄 이쁘긴하지만 6세대가 싸도 비싸고 그게 영상시청용 이라하면 더더욱 말리고 싶음
여기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임.. 애플 게시판에선 아이패드 프로의 펜이 서피스의 펜보다 좋기 때문에 생산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6세대 샀는데 컨텐츠 소모용으론 딱 좋습니다. 대충 낙서도 할 수 있으니 프로 사는 것보단 개인적으론 타산이 맞아서 샀죠. 물론 메인 작업은 바이오 Z 캔버스/사진 편집은 데스크탑 시스템을 씁니다만... 이건 플랫폼의 성격차가 워낙 크죠. 애플의 생산성으로 PC를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 자기네 맥북이나 데스크탑 맥의 용도와 충돌하는 소리고 말입니다. 뭐 아패 12.9인치는 확실히 크긴 커서 작은 것들보단 좀 더 나을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