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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
다행히 88을 안봤다
서울 올림픽 비둘기구이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사실 나도.......
봤어 아주 어렸을때라 완진히 기억은 안나도 굴렁쇠소년이랑, 비둘기 날리고 그러는건 기억남
다행히 88을 안봤다
나도....
몰라 난 4살때라 꼬추잡고 봤을수도 있음...
96라간이라 봤을리도 없지요 하하
.....
사실 나도.......
당시에 왜 만화 안하고 운동경기만 하나 했었지...
닉값...
.....
.....
히익...닉값....
......
.....
봤어 아주 어렸을때라 완진히 기억은 안나도 굴렁쇠소년이랑, 비둘기 날리고 그러는건 기억남
아조씨...
난 굴렁쇠 소년 뽑는다고 선발대회 나가고 싶었는데 선발 조건이 우리나라가 올릴픽 유치 성공한날 그해 그날 태어난 사람만 지원가능해서 못함..
서울 올림픽 비둘기구이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쿰척..
봤다. 됐냐.
서울올림픽을 역사책에서 봤어...?
↑에이 설마.. 다들 농담도
서울올림픽 볼정도면 진짜 할배 아니냐
ㅡ ㅡ;;
아무리 적게쳐줘도 6살 그정도일테니 37살정도면 뭐
요즘 평균 수명이 얼만데 저런걸로 늙은이 젊은이 구분짓는건 바보짓 아닌가? 10대 애들도 몸관리 제대로 못하고 술, 담배 입에 달고 살면 육체나이가 현재나이 +10, 20을 훌쩍 상회하는 경우도 흔한 반면 나이아무리 먹어도 관리 잘한 분들은 실제 나이보다 10-20 정도는 어려 보이던데.
미안 7살이었다 다음해에 학교갔어
본 정도로 할배는 아니겠고, 열광한 기억이 있으면 할배겠지
그때 국딩 기준이면....아직 할배는 아냐 ㅋㅋ
굴렁쇠소년이랑 동갑이다
올림픽때 학교에서 경기 티켓 강매했었지. 반마다 할당량 있어서 난 레스링봤던 기억. 86아시안게임때는 체조랑 펜싱..
힝힝 그냥 해본 소리에요. 저도 아재에요
어후 ㅠㅠ
난 88올림픽 폐막식도 갔다왔는데...
나도 메인스타디움가서 그리피스 조이너 예선하는거 봤는데.... 근데 어릴때라 너무 지루했었음...
당장 미국월드컵 이야기 해도 어리둥절 한 친구들 많음
죠는 소련 해체도 못본 어린이라 모루겠소요ㅎ
내가 역사으 산 증인이다....
나도 88올림픽때 있기는했는데 보지는 못했음 끝나고 태어남
88땐 태어나지도 못했지만
올림픽때 신생아면 본거냐 안본거야
땡전 뉴스도 안보고 유게를함???
86 아시안게임 쯤 봐야 아재소리 듣는거 아님?
거 기억은 못해도 뇌리에는 남아있을거 아니오?!
버스코인 이용해본 사람
버스코인이 아니고 토큰임 학생은 버스표. 성인은 토큰
학생은 회수권
지역마다 달랐음....
2002년을 못봤어 군대있어서....ㅠ
나도 연변장에 스크린 설치하고 본 가슴아픈 기억이 ㅠㅠ
메칸더 보고 싶엇는데 채널선택권이 없엇다 ㅠㅠ
나 두살때 10.26 일어났음 그리고 그해 12.12 사태 그 다음해 5.18 민주화
난 유치원때 박정희 암살?
아저씨들은 88이나 02일때 올림픽봤어..?
봤다 임마!
88 티비로 봤지 ㅡㅡ
88본방보던 초중딩들이 겜덕.애니덕 1세대들이니 유게에 없을리가 ㅋ
어슴프레 86아시안게임을 본 것이 생각나...
내가 3개 다 실시간으로 봤다 시발 ㅜㅜ
와 회원번호 4자리 처음봐..
흐미 굽심굽신
아재 스세요?
확인시켜드릴까여?ㅋㅋㅋㅋ
88올림픽 갓난쟁이때봄 물론기억은없음
난 88 올림픽이 올림픽인지 모르고 봤는데 ㅋㅋ
나 국민학교 다닐때 ' 읍니다. 로 배우다가 중간에 ' 습니다 ' 로 바뀜.
딴건 몰라도 2002 월드컵은 볼만했다 정말
정자때 봤음 기억잘남
86아시안게임 축구경기 경기장가서 직접봤다
역사책 ㅋㅋㅋㅋㅋ
나는 과거네 ...
여기 아찌들 겁나 많네
엄마 뱃속에서 본 것도 카운트 해주냐?
...다 봤어.
84년 엘에이 얼림픽도 기억나는데
나다 이새끼야.. 호돌이는 나가있어 꿈돌이도..
86 아시안 게임도 봤지
다행히 88은 아니구만...
84 LA올림픽은 어렴풋이 기억난다. 독수리가 성조기 그려진 모자 쓰고 있는게 기억나네. 경기는 전혀 기억 안남.
88올림픽 때는 재밌는 거 보고 싶은데 수영장만 나와서 싫었어...
86 아시안 게임도 되게 재밌었단다...
임춘애 3관왕 감동적이었는데
84 LA올림픽 UFO 도 기억 나는데...
젠장....
난 02,06 다보았다...
2002년에 1살이였음
손에 손잡고 벽을넘어서 88올림픽 주제가랑 영삼영삼 김영삼 우리우리 김영삼 하던 선거노래도 기억을한다.... 난완전 영감탱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아빠가 월드컵 때 만나서 내가 태어났다고 들어뜸(거짓말)
87년생이라... 어쨌든 88올림픽 봤을꺼같음ㅋㅋㅋ 기억은 없지만...
88때 텔레비에 만화 안한다고 울었던 거 같다.
88올림픽때 아버지가 회사에서 착출되서 외국 대표선수들 차량 운전 해주셨던 기억이납니다. 주화도 가져오셨었고 외국 선수들과 사진도 찍고 그랬었죠 전 올림픽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코리아나 노래는 계속 부르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