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머 빠따 한대 맞아봐야 죽는것도 아니니 한대 맞고 칼 휘두르면 된다는 소리도 있고
빠따 휘둘러서 상대 맞추기 어렵다고 하는 소리도 있고 하던데
이런이야기 내 군대 있을때도 많이 할일없을때 애들하고 의논하고
머 실전도 해보고 사람도 죽여보고 한 애들한테도 물어보고 해봤는데
그런 근접전투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면 칼이고
걍 일반인들끼리면 빠따라는게 그때 내린 결론이었음
일단 빠따 한대 맞으면 골로 간다고밖에 할말 없음..
머 죽을 위기에 처하면 어떻게든 나도 칼들고 있으니 반항한다고 하는데
내가 군대 있을때 제일 싫어했던 정신력이 싸움에 승패를 좌우한다 이말하고 똑같은 말이라 공감이 안됨.
머 장남감 플라스틱 배트도 아니고 진짜 야구배트로 한대 맞았는데
훈련받고 하지 않는 이상 들고 있는 칼 손에서 안떨어지게 들고 있는것도 힘듬.
칼든손에 맞은게 아니고 반대편팔에 맞았다고 해도 힘이 실린 둔기에 가격당하는 순간 몸 움츠려들고 정신못차리게 된다고 함.
그리고 빠따 휘둘러서 상대 맞추기 어렵다고 하는데 머 얼굴같은 부위 핀포인트로 노려서 휘두르는거나
빠따가 완전 무쇠로 되있거나 H빔 같은거라 무거워서 휘드르기조차 부담스러운거 아닌 이상 못맞출수가 없음.
머 이런거 물어본게 미군도 있긴 한데 주로 인도군 애들하고 스리랑카군 이런 애들이라 이놈들도 헛소리 많이 하기 때문에 신빙성은 크지 않은데
애초에 이런 논쟁 자체가 그냥 할일없어서 시간때우기 용으로 한거라 ㅋㅋ
그래도 진짜 실전경험 해본애들이 나보다는 잘 알겠지 싶어서 믿고는 있음.
걔들은 진짜 전투에 투입되는 애들이었거든
특히 현지인들에게 인도군은 평가가 나빴음 난민 캠프 지키는게 주로 인도 애들이었는데 거기서 머 분란나거나 하면 진압하고 하는애들이다보니
사상자 나오고 그랬거든
반대로 한국군은 주로 시설복구나 의료지원 같은거만 하니까 인기 좋았고
파병갔을때 시체는 진짜 많이 봤네 정부군하고 반정부군하고 싸움났을때 발생한 시체들 묻어주는거 한번 해봐서..
헛소리 딴소리도 많이 했는데
근 10년간 군대에 있으면서 파병도 두번 갔다오고 하면서 그런 훈련도 받고
실전경험 있는 애들에게 물어보고 들어본걸로 종합했을때 난 빠따임.
파병은 레바논하고 남수단 갔다 왔는데 이건 남수단 갔을때 찍은거.
얼군은 지움
허미;;; 이런 누추한분이 왜 귀한 유게에
흑인 다 비슷해보인다고 얼굴 안지워준거임? 이 레이시스트 자식아!
흑인은 안가려주네!
허미;;; 이런 누추한분이 왜 귀한 유게에
원래 냉병기싸움은 길고 무거운게 제일이여
흑인 다 비슷해보인다고 얼굴 안지워준거임? 이 레이시스트 자식아!
계들이 유게들어와서 내글을 볼일이 없을거기 때문에 아 물론 저기도 다 스마트폰 쓰고 인터넷도 됨 하지만 유게는 올일 없을거 아녀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임 문명인이 혈투를 벌이다니
흑인은 안가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