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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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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솔직히 진짜 결사 항전 해야할 때면 모를까 굳이 1:다수 하는 건 바보
사범급 수준이 아니라 소드마스터 수준임. 역사에 이름 남길 정도의 검술 실력자들이 1대 2~3이 가능한 정도였다고....
하지만 척준경은 혼자 1대 다가 가능했죠!
1:5 이기는법
그것도 왕자지가 뒤에서 받쳐줘서 가능한것
권총 유효 사거리인 50m 안에서 달려들면 6초 안에 사람들이 달려드는데, 훈련받은 사람들도 조준하고 격발하고 다시 조준선 다시 잡을때까지 딜레이 감안하면 온갖데서 다 달려들면 개중 한두놈은 칼침 놓거나 넘어뜨리기 충분함. 세상은 영화가 아니야. 그래서 훈련받은 전문요원들도 절대 혼자 안 다니는거고.
암만봐도 총 승리인데 사방에서 달려들든 뭐하든
가디언에서귀욤으로바뀐재판관
서양에서 검술 사범급실력자 기준도 왠만큼 칼질 하는놈 두놈 상대 가능한거였다다라
brengun
사범급 수준이 아니라 소드마스터 수준임. 역사에 이름 남길 정도의 검술 실력자들이 1대 2~3이 가능한 정도였다고....
Kaldwin
하지만 척준경은 혼자 1대 다가 가능했죠!
괴물이자나
냐냔냐냐냐
그것도 왕자지가 뒤에서 받쳐줘서 가능한것
그러니까 소드마스터지
고수의 생존법
ㅇㅇㅇ ㅇㅈ ㅋㅋㅋ 좁은 골목에서 싸우는거 아니면 3명이상이면 튀는게 상책
솔직히 진짜 결사 항전 해야할 때면 모를까 굳이 1:다수 하는 건 바보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도 한사람이 검을 들고 상대할수 있는 이는 최대가 3명이 한계라고 했지.. 그이상은 ㅌㅌㅌ
일단 도망간뒤 이후 각개격파를 노리는건가
3:1 이상이요? 그럼 걍 튀어야지....
중국 여자애기가 2:1 하는 짤좀 누가..
1:5 이기는법
이것도 1렬 종대로 달려와야 1대 다수의미가 있지, 사방에서 달려들면 훈련받은 요원들도 두셋잡고 끝임.
코브라커맨더
암만봐도 총 승리인데 사방에서 달려들든 뭐하든
Deadstar
권총 유효 사거리인 50m 안에서 달려들면 6초 안에 사람들이 달려드는데, 훈련받은 사람들도 조준하고 격발하고 다시 조준선 다시 잡을때까지 딜레이 감안하면 온갖데서 다 달려들면 개중 한두놈은 칼침 놓거나 넘어뜨리기 충분함. 세상은 영화가 아니야. 그래서 훈련받은 전문요원들도 절대 혼자 안 다니는거고.
탄알만 허용된다면 10명도 가능하지 않을까
세상이 영화가 아니기때문에 총 들고 있는 사람한테 사방에서 전력질주로 안달려들죠... 훈련받은 스페셜리스트나 극단적인 광신도가 아니고서야...
그 광신도나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1:1로 달려들어도 20m 이내 거리에선 칼에게 발림. 그리고 그 스페셜리스트들이 싸우는게 ISIL 같은 광신도나 ㅁㅊㄴ들임. 총은 다른 무기보다 월등한건 맞지만 만능은 아님.
??! 20미터 거리에서 칼들고 달려오는데 총이 진다고요?
홀스터에서 꺼내서 조준하고 격발하기까지 딜레이가 전문 훈련을 받은 사람들도 3-4초 정도 걸림. 20m를 사람이 전력으로 달리면 3초 이내에 찔림. 이는 NYPD 매뉴얼에서도 거리유지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나오는 대목. 총기는 그 특성 때문에 교전시가 아니면 홀스터에 차고 다니거나 몸에 걸고 다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단거리에선 오히려 습격자의 냉병기가 더 빠름. 현실에서 냉병기를 들고 총기를 상대하는 사람은 인디애나 존스 처럼 온갖 쇼를 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휙 달려드니까. 위에 사방에서 동시에 접근하면 권총을 들어도 대응하기 어려운 것도 마찬가지.
어렸을때 검도 초단까지 하고 관뒀는데, 당시에 하던 일종의 놀이중에 대장 한명 정하고 대장은 바닥의 작은 원안에서 못나오고 팀원들이 지켜서 대수대 대수로 붙는게 있었음. 그때 내가 중학생이었고 상대방 대장외에 팀원을 우리 팀이 몰살시키고 상대 대장이랑 우리랑 4대 1로 붙었는데 그 팀 대장이 지역 고등학교 대회 우승자였고 우리가 발림. 물론 점수로 인정되는 타격부위가 정해져 있어서 무차별 공격이 안되긴 해서 둘러싸서 아무 곳이나 베면 죽일 수 있는 실전과 차이는 있겠지만 원형으로 한보씩만 움직임을 제한 시켜놓고도 졌지 ㅋㅋ
둘이 동시에 머리랑 허리만쳐도 못막고 질텐디 오또케 그르케됏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