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을 의식해서 발매일을 미룬건가

내가 막눈이라서 오딘스피어랑 비슷한 분위기로 보이는건가... 어떤게임인지 잘 몰라서...

이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하던 것과 좀 다른 게임이라 아쉬웠음. 오락실에서 하던 벨트스크롤을 기대했는데 전신마괴2는 리메이크 안되려나.

비타로 하던거 세이브 연동되려나..

내년이구나. 잊어먹고 있으면 나오겠네.

오락실게임 던전드래곤 스타일인가요?

스토리나 던전은 새로 추가된거 아니죠?..

PS4 전용섭 추가해주는거 아니고서야.. 지금 온라인 들어가봐야 PS3 치터 너무 판치는데 재미 반감 됨

드크 나온지 오래됐는데 화질향상 말고 제발 후속작 좀..

ps3 시절에 해봤는데.. 횡스크롤이나 한개의 맵이 길지도 않습니다. 맵도 하나가 아니고 중간 컷신나오면서 다음 스테이지(맵?)으로 이동하는 형태인데.. 3~4개정도 가다 보스나오구요. 어느정도 후에는 반복 노가다이고 몹이나 보스나 그냥 똑같은 애들만 반복해서 나와요.. 저는 심히 별로였음. 그냥 인디게임 같아요.

생각보다 허당게임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비타 구입하면서 엄청 기대하며 함께 샀는데 의외로 제 예상과 달랐던 게임이네요. 딱 오락실 D&D같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달랐어요... ㅜㅜ

장비 바꾸면 외형도좀 바꼈으면....

오딘 스피어 진짜 재미있게 해서 기대 중입니당

첨할땐 우와 하면서 했는데 볼륨이 오락실 던전앤드래곤즈보다도 못한주제에 반복파밍질해야해서 금방 질리던...

그래도 현존하는 2D 액션게임중에서는 최고봉.

저거 나올당시엔 버스는아니더라도 멀티하면 달리기가능해서 탬좀 구려도 딜좀넣어가며 깻는대 지금은 사람이워낙없어서 탬파밍해서 넘어가고 그래야되니 겜이 루드해져서 재미가떨어짐 ㅜㅜ

뭐가 더 추가된건가?

저도 ps3로 했는데 초반엔 우와 하면서 했는데 앵간히 돌리고나면 반복 노가다 아이템 파밍지옥게임이라 4k고 오케스트라고 비추 합니다 소서리슴가도 하루이틀 ㅜㅜ

아쉽다..더 추가되서 나오면 좋겠던데 너무 질리더라고요. ㅠㅠ

처음에는 오오하다가 나중에는 디아블로 3 파밍....

처음에만 재미있어요.. 금방 질려버리는....

단순 이식인가? 그렇다고 하기엔 가격이 너무;; 차라리 신맵이나 신캐 정도는 넣어주면 재밌게 했던터라 플포판도 살 의향이 있는데..

다들 파밍 안되서 고레벨던전에서 쩔쩔매던 초반이 재밌었는데

처음만 재미있는게임 너무 반복이고 추가 dlc라도 내주지 그런것도 없고..

기대 이하긴했던 게임 상하 대각선 이동 좀 빠르게 자연스럽게 됐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탑돌면서 파밍하는 재미는 꽤있음

엄청 재밌게 해서 후속작만 기다리는 게임인데 재미없다는 평이 엄청 많네요;; 이거 엄청 취향타는 게임이었구나.. 오락실 RPG나 초창기 던파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보스전도 겹치는거 없이 분신을 잡는다던가 배타고 쫓는다던가 방패로 막는다던가 거대한석상을 부르는 식으로 하나같이 신박하고 차근차근 내 캐릭이 강해지는맛도 있고 랜덤으로 동료라도 들어오면 모험하는 맛 납니다 ㅋㅋ 물론 최고의 보상은 쭉쭉빵빵한 누님들 일러.. ㅋㅋㅋ 물론 볼륨이 여타 게임들치곤 작다고 느껴질 순 있는데 2회차 이상 해야 진엔딩이 나오고 진짜 단점으로 보이는건 템파밍이 메인 컨텐츠인건 맞아요.

이거보다 오보로가 재밌던데

뭐 결국 최종컨텐츠가 파밍인 건 맞는데.. 그냥 2d 액션 게임이 하고 싶으면 나쁜 선택은 아닌거 같음. 단 혼자서 하면 좀 질리고 던전앤드래곤 처럼 친구랑 같이해야 재밌는? 그런 거죠. 플포엔 없었으니 새로 출시하는 것도 이해는 되요. 후속작이었음 더 좋았겠지만 뭐 후속작이 더 나빠질수도 있는거고

이게 그 뼈 나눔받고 동료 소환한다음 걍 앞으로 전진만하면 끝난다는 그겜인가요???

이런류가 없다보니 잼있게하긴했는데 할수록 아쉬운 게임...

솔직히 단순파밍위주라 좀 하다가 질렸던 게임. 오보로 무라마사를 한글로 리마스터 해달라구!!

오보로도 한글화해서 다시 내줘 ㅠ

궁금한 것이 비타 기준으로 (리모트 제외) 드크의 기술 중 ->(전방향) + O 스킬을 사용하려면 잘 안써지고 계속 앞으로만 가거나 아님 그냥 O 버튼 스킬만 나가는데 원래 이런가요??

이거 ps3때 사람들이 하도 우와우와해서 와 대작인가보다 하고 dl로 당일 바로 거금주고 구입했눈데 한 두판해보고 접었음 횡스크롤계의 디아블로3임 반복파밍 개 지겹고 몬스터들도 색깔만 달라지고 모델링도 몇개 없고 맵도 거기서 거기에다가 비현실적인 비율의 여성캐릭터까지. 진짜 최악의 게임중 하나였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대작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싶어서 매번 정붙일려고 ps3킬때마다 한두판씩 해봤지만 진짜 최악.....아직도 아깝다 그 dl로 산거 ㅠ.ㅠ 담부터 그래서 명심했죠 사람들이 무조건 찬양한다고 사지말고 내가 판단해서 게임을 사야한다는걸 진짜 레알 팩트는 90년대 캡콥의 던전앤 드래곤이 게임성부터 맵구성부터 아이템, 캐릭터 모델링까지 전부 한 50배는 위입니다.

당신은 아마존 캐릭을 점프만 100번 시키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재미가 없잔 않았는데 과연 만족했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은 아쉬운 게임.

프린세스 크라운 리메이크좀 해줘라..

그냥 오딘스피어나 해야지.....

난 겁나 재밌게 했고 요즘도 가끔 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네?

카미타니 조지가 한국원화가들 많이 망쳐놨지..대표적으로 행태,,ㅋㅋ

오딘스피어가 먼저임, 이게먼저임!!?

살까말까하는분들은 그냥 사지마세요. 기대많이 하고 삿엇는데 ps3때..맵 재탕 진짜 너무하더라.

진짜 첨할때는 너무 재미있는데 반복파밍은....................

격세지감이네요. 드래곤즈크라운 플스3로 처음 살때만해도 루리웹에서 아름다운 그래픽과 음악을 극찬을하며 2d 횡스크롤 액션에 별 관심없던 저에게 구매욕구를 끌어내서 결국 사게만들었던, 그리고 굉장히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요. 지금은 아무래도 별다른 추가요소없는 리메이크라 그런지 평이 심각하군요. 시간이 많이 흐르기도했고...

미안 몬헌 때문에 눈에도 안들어오겠다..

비타로 렉심해서 키우다 포기한 소서리를 제대로 키워볼수있겠군

재미는 있음 재미는 있는데 금방 질림 짧은 스토리를 반복 플레이 하라고 그러니 금방 질림 게다가 회차 플레이를 해야 난이도 풀리고 완전체 라스보스 만날 수 있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지루함 이런 부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금방 질리는 사람은 진짜 비추다

이렇게 까지 욕먹을 게임인가 재미만 있더만

비타로 계속 할게여..

ps3판으로 dnd랑 둘다샀었는데 오히려 dnd 온라인멀티를 더 많이함. 이겜 취향 많이타요..안맞는 사람은 진짜 오지게 재미없음ㅋㅋㅋ

추억닦이놈들 넘치는거 보소

PS3판 파이터 몽환의천랑 3400층 까지 했는데 다시해야 하나? 세이브연동 해줘라~

D&D를 기대했다가 조작감에 실망하고 가슴으로 한 소서가 서포터라 실망하고 디아블로식 단순 파밍게임이라 또 실망함... 스토리따위는 없음...

오락실 던전앤드래곤처럼 여러명이서 왁자지껄하게 게임하는거 좋아하거나 그런 환경이 되면 사도 좋음. 하지만 이건 알아야됨. 1. 던전앤 드래곤도 여러명이서 여러번 반복적으로 엔딩을 보게 되면 질림. - 하지만 오락실에서 8만원씩 써가며 플레이하진 읺을거임. 2. 드래곤즈크라운을 8만원에 사놓고 과연 오락실에서 던전앤 드래곤을 2만원어치 한만큼이라도 뽑을수 있을까? - 판단은 그대의 몫

안샀으면 사겠지만 플삼 일어판 나올때 바로 사서 했기 때문에 굳이 게임내용면에서 바뀐게 없는걸 다시 사진 않겠음. 13기병이나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