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지나서 완성될수 있는 범위를 한참 벗어남 하안참 벗어남 게임 설계 자체가 망함 2 나와야 겨우 고쳐질 수준

66가즈아

뭐 그닥 짧게 안느껴지는데.. 프롤로그라니ㅋㅋㅋ 해보시고 그러시나???

엔딩보니까라는데...띠용

짧다는 의미가 아니라 스토리면으로도 미완성이라 프롤로그 같다고 한거같은데

한번 지켜봅시다. 디비전이랑 데스티니 가디언즈 같은 예도 있잖아요.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오베때 왜 안하고

헉.. 오픈베타 했어요? 코드 필요한 클베라길래 코드 구하다 포기하고 출시일 기다렸거든요.

그거 끝나고 일쥬일종도 뒤에 오베함 근데 차라리 안하는게... 하고 나도 이 ↗망겜이란 느낌만 나서 친구놈땜에 사긴샀는데 솔직히 망겜입니다 정하고 싶음 1-2달 기다리세요 가격 폭락함

오리진 엑세스러 체험해볼수있을거임

앞에 했던 클로즈 베타 때는 예구나 초대 코드 있었어야 플레이 가능했습니다.

몬헌마냥 미션받아서 가는 형식에 몬헌마냥 던전 내지는 사냥터에서 인벤을 볼수도 없으며 자벨린을 재정비할 공간도 없다 이런 형식으로 만들꺼였다면 이전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오면서 유저편의성을 생각한 게임이 지네들 개발기간동안 나왔고 또 흥행 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려해보지도 않았다는게 개발자 맞나싶응 에이펙스도 타폴2의 시스템을 이어오되 가감히 배틀로얄 장르에서 남용되면 고인물차가 심할 벽타기를 버리고 다른 배틀로얄에서 불편했던점들을 공감하고 개선해서 갓겜 소릴 듣고있는데 EA는 애네를 밀어줘야지 페미 집단하고 이딴 것만 번지르르한곳을 밀어주니 브랜드가치가 땅을치지 ㅡㅡ

지금 하고 있는데 음성챗은 추가 된 거 같네요...

말 못하는 벙어리인 한 장애인 유저가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채팅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했고, 4만명에게 지지를 받았는데도 “채팅 추가 안한다.”라고 단언함.

유저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는 개발사라는 걸 인증받은 셈이죠.

와..진짜요? 겜만 못만드는줄 알았는데 걍 쓰레기네 회사가

레딧 원본글: reddit.com/r/AnthemTheGame/comments/anj6ed/text_chat_im_mute_i_physically_cannot_speak 해석해보면 본인은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을 할 수 없고, pc로 게임을 즐기는 이유도 채팅으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앤썸에 채팅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있죠. 2천개가 넘는 덧글과 추천을 받았음에도 앤썸의 리드 프로듀서는 "너 힘든거 알지만 채팅은 추가 안한다." 라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언어 장애가 있어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음성 채티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겠어요? 원래 붙을 예정이던 음성 채팅 말고 문자 채팅 기능 추가 요청이 거절됐다는 겁니다.

음성챗이 아니라 키보드 쳐서 하는 채팅이요,,

걍 답없네요 이 게임 관련 모든게

벙어리는 언어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언어장애인이 채팅 기능 추가해달라는 부탁을 무시하는 개발자보다 더 낮은 수준인거다. 인종이나 몸 불편한 사람을 차별하는 언어 사용하는 수준... 딱 보인다

벙어리가 말을 못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거라고요? 국어사전에서는 벙어리라는 단어를 ‘언어 장애로 말을 못하는 사람. 아자(啞者)' 라고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기에 벙어리가 비하라는 내용이 있나요? 청각장애인은 존중하는 말이고 벙어리는 비하하는 말이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에 하나는 한자고 하나는 순우리말인거 말고는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말이죠. 벙어리는 비칭, 농아는 존칭, 장애인은 비칭, 장애우는 존칭, 이렇게 너무 도식적인 구별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말이라는 것은 상황에 맞추어 쓰면 되는거지, 이건 되고 저건 안된다는 식의 편가르기 주장은 유치하고 무의미하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운전수, 간호부라는 단어들을 사용합니다. 지극히 꼰대같은 생각으로 머리속을 꽉꽉 채우고 계시네요. 그쪽이 정말 말을 못해서 힘드신 분들을 생각한다면, 저런 쓰잘데기 없는 말꼬투리 잡을 시간에 재단에 기부나 하시죠. 수준이 딱 보이네요.

네...?

루리웹은 이미 정신에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정확하게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수어통역사 직업을 가지고 있고 어머니께서 청각장애우이십니다. 어려서부터 동네아이들이 어머니를 벙어리라 놀리고 싸움도 많이 했었죠. 청각장애, 언어장애, 장애인, 장애우.... 많은 말들이 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을 부를때 뭐가 존칭 비칭 구분하려하는 이유가 아니고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사람을 낮게 잡아 부르는 벙어리라는 단어 사용을 지적한겁니다.

'벙어리'라는 단어를 쓰면서 언어장애인들을 비하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단순히 '벙어리'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 자체가 비하와 동등한 의미라면 그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벙어리라는 단어의 유래는 원래 지역 방언이였습니다. 즉,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는 것이죠. 그런데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언어장애인들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의미로 굳어진 것 뿐이구요. 동네 아이들이 벙어리라고 놀릴 때에는 그 단어의 목적을 비하를 위한 용도로써 사용했지만, 전 그렇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게 문제가 되나요? 사용하는 말이 바뀐다고 해서 그분들에 대한 대우나 의식이 바뀌는건 아닙니다. 정말 바뀌어야 하는 건 공존하는 사람들의 의식일 뿐이죠. 똑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단어를 어떤건 써도 되고 어떤건 안되고, 이런식으로 구분지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위의 덧글에 적혀있듯, 말은 상황에 따라 가려가며 쓰면 되는거니까요.

장애우라는말 요즘 안씁니다

벙어리 장갑의 벙어리는 그렇다면 대놓고 다 싸잡아서 욕하는것은 아니겠죠. 저분이 말하는것에 대해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다? 이건 전혀 없는듯한데 굳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아니였겠지만 계속 나쁜쪽으로 사용하다보니 기분이 나뻐졌겠고 변한거겠져... 장애인에서 장애우로 바겼고 장애우도 나쁘게 받아드리면 다른말이 생기겠져 장애인 올림픽이라고 방송에서 많이나왔는데 요즘은 방송에서 페럴림픽이라고 말하지 장애인올림픽이라고 하는걸 못들어본거 같아요

실제로 요즘은 벙어리 장갑이라는 단어 대신 엄지 장갑이나 손모아 장갑이라는 단어를 공적인 곳에서 씁니다.

강아지를 일컬을때 개 .새.ㄲ 와 새.ㄲ .개 차이 정도?

'장애우'라뇨. 장애인은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남이 도와줘야하는 의존적인 존재로 의식하게 하므로 일종의 낮춰부르는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불구자, 장애자, 장애인, 신체부자유자... 뭐라고 바꿔 부르던 그냥 내가 불편한 콤플렉스를 남이 언급한다는 것 자체가 불편한겁니다. 예로부터 한자어나 영어로 하면 고지식하고 우리말로 하면 천박하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는데 장애인 차별을 논하면서 순우리말을 차별하는건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동화책 제목도 '백설공주와 일곱 저신장 장애인', '노틀담의 척추 장애인' 이렇게 바꿔야 되는걸까요?

해당 댓글 쓴 사람은 장애인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안보이는데 저 혼자서 벙어리라고 비하했다고 허튼 소리하고 있네 ㅋㅋ 이게 달을 가리키면 손톱의 때를 본다는 그런 케이스인가봐 ㄹㅇ 난독인듯

세상 살아가면서 전부 사전적으로 정확한 단어와 표현만을 사용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긴 합니까?? 충분히 지적하고 충고 할만한 단어라고 생각하고 저도 몰랏던 사실이기도 한데 좀 많이 민감하게 반응 한 듯 합니다

차라리 인디게임들 마냥 얼리억세스 라던가 우리 이런식으로 만들고 있는데 워떰? 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현재는 예전엔 먹튀도 있고 얼리에 대해 좀 안좋은 인식들이 있었는데 차라리 지금은 그게 나은듯

패키지겜도 이제 베타테스트 일찌감치 해 보는게 나쁘지 않을거같음.

취향차이라는게 그래서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앤썸은 취향을 떠나서 게임 완성도의 문제라서 리뷰어들이나 유저나 비판적인 평가가 많은 거임

저도 똥겜인 일렉스 재밌게했음 취향차이가 다 있는거니깐ㅋㅋ

6년 동안 만든 게 이건데요. 겨우 한달 동안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큰 변화는 없을 거 같네요.

그 얘긴 베타할때부터 나왔던 얘기였음. 사람들이 베타는 6주전 빌드라고 정식판은 괜찮게 수정되서 나올거라고 계속 실드쳤지만 현실은...

한 달 동안 수정해서 꽤 괜찮은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들이 72달 동안 왜 다 못만들었을까요?

앤썸인들은 1년 뒤에 갓겜된다 하던데 이런걸 1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세계에 몇이나 될까..결국 그들도 중간에 지쳐 내뺄듯

엔진은 프바써서 별도 개발기간도 없을텐데 총 6년 개발한 게임의 볼륨이나 완성도가 저따윈데 솔직히 1년안에 뭘 어케하겠어요 ㅋㅋ 자꾸 디비전이나 데스티니가디언즈 예시로 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두 겜은 앤썸만큼 똥겜 아니었음.. 다 똑같은 미션진행, 몹 디자인 종류, 무기, 파츠 종류 개뿔없고..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미션도 똑같이 존나불편한 레이더로 뭐 찾고 방어하고 복붙미션 그대로일걸요 ㅋㅋㅋ 무슨 이겜이 버그랑 로딩땜에 저평가 받는줄 아시는분들 계시던데 절대 아닙니다. 똥겜인데 버그랑 로딩도 많은거에요.

맞아요. 어디서 데티랑 비교를. 데티한테 졸라 사과해야함

진짜 데티1때도 그래서 2는 안그러겠지하고 시즌패스까지 샀는데 개같은 것들 그나마 pvp때문에 그정도도 유지한거지 그것 마자 없었으면....

아수라의 분뇨....

1만원대 진입이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만큼 빠를것 같은 예감..

헉..맞다..모르도르

모르도르.. 시간나서 데모 해봤더니만..ㅋㅋ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전혀 모르겠더만.. 스트리머들이 고생해서 진행한 거 괜히 따라했다가는 쓸데없이 시간 낭비만 했을듯..

장르는 틀리지만 차라리 모르도르가 100배 잘만들었죠. 이 개똥같은거에 비해

모르도르, 적 장군 등장 할 때 마다 나오는 대사 스킵 안되는 거만 빼면 그냥 나름 할만합니다. 3장까지는요. 4장은 그냥 제끼면 되구요. 음, 글 쓰다보니 이상하네요. 그냥 안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이런 ㅠㅠ

폴아웃76 추천드립니다.

이거도 만능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