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모탈컴뱃은 좀 심의거부 해도 이해할 정도입니다.

용6는 심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ㅅ;

그건 심의조차 안넣고 정발취소한겁니다.

그래서 다시 하자고요

용6은 조센진 발언해서 아마안될듯

그건 극2때 인걸로아는데.

용과같이6의 흐름을 아직도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현지화정식발매확정 -> 한국어체험판배포 -> 소니에서 현지화 검수중 스토리에 민감한 내용을 발견하고 정발 취소 즉 다시 발매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안될거라고 지들이 겁먹고 뺀거...

센세~질문있습니다~ 순서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요. 소니에서 취소시킴 -> 다시 발매 안함은 왜 그렇게 되는건가요?

체험판 한글화를 볼때 한글화 준비도 다됬고 검수만 해서 발매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는건 이미 작업 진행이 어느정도 된거고 그만큼 투자한 돈도 있다는거죠 근데 손해를 감수하고도 취소 했다는 점에서는 재발매 의사가 없다고 추론할수 있죠

더구나 6 한글화 발표를 했을때 총괄감독까지 내한한 극1 행사장에서 직접했었죠 덕분에 취소 발표를 그냥 공지 하나로 때웠을때 많은 팬들이 실망 했었는데 그걸또 다시 정발하겠디고 할 분위기도 아니죠

이거랑 단간은 절때로 안됨 될일없음.

아쉽네요 ㅠㅠㅠ

용과같이 시리즈는 북두와같이, 용극2부터는 세가에서 직접 배급하고 있습니다. 용6도 재심의 받는다면 세가에서 움직여야할 상황인데 얼마전에 개발자 인터뷰보니 용6 한국 발매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시각이더군요.

발매할수도 있는데 왜 극단적으로 없다고 말하나여 ㅋㅋㅋ

되면 어쩔껀데여 ?? 소니 관계자임?

되면 좋은거죠 저도 한글화로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면 이런데 댓글도 안달아요 개인적인 확신이 거슬리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청불은 겜위에 심의 받아야 됩니다.

......(대답이 없다. 평범한 시체같다)

ㅡㅡ

이분은 그냥 사람쫓아다니면서 다 이러고다니시는듯

닌텐도 직원이세요?

당시에 비슷하게 나온 파판은 멀쩡하게 등급 분류 됐었는데 니노쿠니만 18세 받음 공통점: 둘다 슬롯머신 있음

그건 마소나 스팀 운영사(밸브)도 자체등급심의 사업자가 되어야 가능함..

세가에서 얼마전에 인터뷰함 역사적으로 민감한 문제 때문이라고

최근에 단간론파1,2 절절소 깨서 단간론파v3가 격하게 하고싶음

단간론파 V3는 게임위에서 등급거부 때린거니까 불가능함

현재로선 스팀판 사서 한패로 하는 수밖엔...

콘솔로 한글화해서 나올일없음

발매를 하는데도 추가 비용이들고, 논란이 되는것 자체가 마이너스라 그럴걸요

천몇백년전 고대시대 이야기랑 아직 피해 당사자가 일부나마 멀쩡히 살아있고 가해자는 가해사실도 인정 안하고 밍겨넘기려는 상황을 동격으로 놓고 스까묵을라그러냐. 앞에 선택지 이야기는 그렇게 해도 상관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 뒷이야기는 개소주지

일본인 전부가 그런답니까? 그 일제강점기 이야기는 국가대 국가의 힘싸움이고 외교수단이지 더이상 개인이 끼어들 문제가 아닙니다. 그 일 잘할꺼라던 현 정부는 위안부 관심있어요?? ㅋㅋ 없어요 정부도 관심없고 더이상 이득을 볼게 없으니 안하는겁니다. 분명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지만 언제까지 그 이야기로 일본 나쁜놈 이러고 살래요??

현 정부가 위안부 관심이 왜 없어? 박근혜가 개똥을 푸지게 싸놔서 돈까지 받아먹는 바람에(10억엔) 강경화 장관 취임하자마자 그 돈 안쓸거고 받아가라고 한거 모르냐? 지난 정권에서 '불가역적' 운운하면서 돈까지 받은 바람에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거지, 국가간에 협의를 그냥 쌩깔수도 없으니 걍 상황 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