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King's Quest III: To Heir Is Human
49. DOTA 2
48. Angry Birds
47. Guitar Hero
46. Resident Evil 4
45. Gran Turismo 3: A-Spec
44. Super Smash Bros.
43. Call of Duty 2
42. BioShock
41. ESPN NFL 2K5
40. Pong
39. Castlevania
38. Portal 2
37. Braid
36. Fallout 3
35. Galaga
34. Red Dead Redemption
33. Super Mario Kart
32. Wolfenstein 3D
31. The Sims
30. Pokemon Red & Blue
29. Myst
28. Donkey Kong
27. Mortal Kombat
26.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25. Halo: Combat Evolved
24. Final Fantasy VII
23. Microsoft Flight Simulator X
22. GoldenEye 007
21. Diablo II
20. Zork
19. Space Invaders
18. Rise of the Tomb Raider
17. Half-Life 2
16. Grand Theft Auto III
15. Counter-Strike
14. Quake
13. SimCity 2000
12. Final Fantasy VI
11. Sid Meier’s Civilizati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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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가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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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World of Warcraft
9. The Oregon Trail
8. Super Mario Bros.
7. The Legend of Zelda
6. Minecraft
5. Ms. Pac-Man
4. Doom
3. The Legend of Zelda: Ocarina of Time
2. Super Mario 64
1. Tetris
너티독의 게임들은 혁신적인 패러다임보단 기존 패러다임을 활용해 완전판을 만든 쪽에 가깝죠.
50위 안에 든 도타2.... 이제 여한이 없다....
순위안의 대다수가 당대 동장르를 정의 한 게임이거나 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들이네요.
순위권보면 거진 한 장르 개척자 수준이니...
살면서 쇼킹 먹었던 게임은 파판5: 운석 떨어질 때 깜짝 놀라서 패드 놓침 버파: 3D 겁나 슈퍼 신기해서 사람들 오락기에 빠글빠글 슈퍼마리오64: 게임 세상이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바뀌는 걸 경험 슈퍼마리오64는 한마디로 그동안 게임과는 차원이 달랐던 게임
아, 저쪽은 비디오게임이라고 하면, 콘솔 피씨 상관없이 모든 류의 게임을 다 말하는 건가봐요?
<운동> 컴퓨터나 비디오 게임용 기기와 게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텔레비전이나 모니터의 화면에서 벌이는 게임
"비디오 게임"이라는 단어 자체가 "영상"을 이용한 게임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사실 피씨, 콘솔, 모바일 게임 모두가 비디오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용어가 우리나라에선 의미가 다소 변형되어서 콘솔 게임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고요.
50위 안에 든 도타2.... 이제 여한이 없다....
감동
도슬람!?
주륵주륵
적절한 순위입니다 인정합니다 인정. 게임성은 최고인듯.
이런거 올려도 됨?
타임지 라면 되요 순위 집계 방식이 불명확한 방식의 TOP 10시리즈는 안된다고 알고 있구요
당연히...되죠;
예전에 이런 랭킹 관련글 많이 올라와서 한번 제재먹은적이 있습니다
10위권은 거진다 고전이네요
게임의 퀄리티보다 시대적 상징성에 무게를 둔 랭킹이니까요. 현대의 관점에 기반한 게임 퀄리티만으로 평가하면 상징성 있는 고전게임들이 무가치하게 되어버립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기에 비추 맥인 사람은 분명히 너티빠거나 페르소나 빠일거임
ㅋㅋㅋ 내가 비추 때리니까 한꺼번에 4개 올라가네
비교적 공감가는 순위지만, 버파, 스파, 파엠 등이 빠졌으니 헛점이 많이 보이는 순위인것도 사실임
슈마 64가 잘만들긴 했지만 슈마 1보다 의미가 있고 영향력이 높다고 보긴 힘듬.
무슨 소리를... 현재 3D 액션 및 어드벤쳐 게임의 기준을 세웠다는 점에서 오히려 슈마1보다도 의미가 큰 작품임
게임 자체에 기준을 세운 슈마 1 이 당연히 의미가 크지 ...
슈마 이전에 게임이 어떤 상태였는가를 생각해봐야죠. 64는 3d게임의 기준이라 치면 마리오는 진행형 게임 자체의 기준이었음
알카노이드가 없는게 더충격....
그러고보니 그러네유.
슈마1은 죽었던 비디오게임계를 되살린 공을 생각하면 3위안에 드는게 맞다고 봐요.
Pong이 있잖아요. 어차피 알카노이드도 퐁의 클론이니까요.
비교적 최신 게임 중에선 라오툼이 제일 순위가 높네요..?
순위안의 대다수가 당대 동장르를 정의 한 게임이거나 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꾼 게임들이네요.
스파가 없는게 함정
택틱스오우거 나오길 바랫는 데 아쉽다 ㅎㅎ
스타크래프트2는 인정 못 하겠다. 전작 스토리랑 설정 갈아치운 게임... 그래서 관둠.. 지금도 듣보잡 아르타니스따위가 전작 스타크래프트 주인공이었던 프로토스 집정관 자이를 꿰차서 프로토스 대빵 노릇하는거 보면 역겨움
스알못 냄시
설정 갈아치운건 소설 작가 짓이고 스토리는 건들지도 않았어;
스1은 진짜 수뇌부가 전쟁을 짜는 시나리오를 보는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스2는 가짐어서 ㅠㅠ
뭔 소리세요. 브루드워 미션에서 누가봐도 내가 플토 주인공 모드였는데;; 다만 스1이나 워3 대신 스2가 저기 있다는건, 라오툼이랑 더불어 이 순위의 성격을 좀 보여주는 부분인건 사실임.
라오어가 여기 낄정도 못되나?..
부니벨제
순위권보면 거진 한 장르 개척자 수준이니...
그러게요 라오툼도 있는데
부니벨제
너티독의 게임들은 혁신적인 패러다임보단 기존 패러다임을 활용해 완전판을 만든 쪽에 가깝죠.
ㅇㅇ 너티독 게임은 혁신적이다...라기보다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장르지만 끝을 보여주는 타입이죠
레데리도 있는거 보면 완전판으로 잘 만든건 아닌듯
혁신과 창조는 다른데, 라오어는 창조는 아니고 혁신적인 게임입니다. 굉장히 게임의 발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이구요. 근데 여기서 혁신적인 게임을 뽑는 게 아니라 최고의 게임을 뽑았고, 순위는 주관이에요. 그러니 안들어갈 수도 있는거죠. 기자가 누구냐에 따라, 대상자선정이면 대상자들이 누구냐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뉘앙스 순위에 라오어랑 레데리 상위에 랭킹된 기사도 이미 루리웹에 올라온적 있긴 합니다. 그걸떠나...이런 순위류 글에서 너티독 이야기하면 가끔씩 겜알못이나 너티독 광팬 취급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물론 지금은 아니구요) 장르 개척을 떠나 게임이란 장르에서의 스토리 텔링(스토리 아님)으론 나름 줄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고작 게임에 공신력 없는 타임지 50선 가지고 라오어까들 신났구만 ㅋㅋ 현실은 2013 최다고티
어디다가 고티부심을 부리시나요 라오어 정말 명작인건 맞는데 여기 취지랑 맞나요. 그럼 고티받은 게임은 다 올라와 있어야겠네요 스카이림 왜 없나요 설명좀 해보삼 그리고 위에 전부 너티독 칭찬글인데 까긴 뭘까나요 피해망상 있으세요?
'레데리도 있는거 보면 완전판으로 잘 만든건 아닌듯 ' 추천수 4 '여기에 비추 맥인 사람은 분명히 너티빠거나 페르소나 빠일거임' 추천수 17 이게 칭찬글로 보이세요? 눈알리신이세요? 언차티드4 포브스 리뷰때처럼 게임에 공신력 없는 타임지 기사보고 신난거 안보임?
그쪽이야 말로 뭔 헛다리를 짚고 자빠지셨어요 ㅋㅋ위에 내가 쓴글 제대로 처 읽지도 않고 테클을 거시네 그게 어딜봐서 라오어를 깐 댓글인가요 님같은 고티고티 하면서 극성 너티독 빠를 깐글이지 ㅋㅋㅋ중2세요? 그 위에 제가 댓글 쓴것중에 너티독은 한 장르의 끝을 보여주는 회사라고 게임에 대한 칭찬글을 썼는데 너티독 빠를 깐 댓글을 가져와서 라오어를 깠다고 그러네 ㅋㅋㅋ중2세요?
저거에 비추먹인 사람은 빠돌이로 단정짓는거 보면 게임에 공신력도 ♥♥♥도 없는 타임지보고 신나서 발광떠는거 맞구만 왜 자꾸 부정해 ㅋㅋ 멍청한게 중2중2거리네 멍청한것 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닌빠.
테트리스는 인정
횽들아.. 나만 위쳐 안보여?
납득가는 순위라고 생각했는데 18위 라오툼뭐냐.. 툼레이더1도 아니고.
다른건 다 납득이 가는데 라오툼은 정말 이상하네요 ㅡㅡ
선정이유 가서 읽어보시면 왜 뽑았는지 알겠쬬?
이유 발번역. 타임즈에서 5점 만점에 5점 준 게임이었네. 끝내주는 배경과 뛰어난 퍼즐과 함께, 이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의 2015년에 나온 자랑스런 툼레이더 시리즈는 간단히 말해 최고다. 라오툼은 액션 어드벤쳐 장르에 방랑벽과 위험성이란 진정한 감성을 불어넣음으로써 지루하기 짝이 없는 뛰어댕기고 싸우는 방식을 초월했다. 여기, 플레이어들은 빙하 속의 대성당의 희미하게 빛나는 벽에 가느다랗게 묶인 밧줄에 매달릴 수도 있거나,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무덤들을 탐험할 수 있고, 각각 반복적인 퍼즐이나 재탕한 레벨 디자인이 아닌 예술품을 살펴 볼 수 있다. 라오툼의 서바이벌리즘은 최고이며, 90년 대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을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서 재창조한 멋진 사례라 할 수 있다.
전 재미있게 엔딩을 보긴 했지만 이 리뷰는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뭐라 표현하긴 그렇지만 재미있으면서 지루했고 반복적이고 그랬는데...으음...
리뷰하신 분이 레벨 디자인에 대해서 전혀 감이 안 오시는 듯.. 라오툼 레벨 디자인 전작이랑 다를 것도 없고 뭐 특별한 것도 없고 평범한데;; 거기다 스토리는 전작 재탕이고.. 저도 진짜 라오툼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툼레이더 리부트라면 이해하겠는데.
살면서 쇼킹 먹었던 게임은 파판5: 운석 떨어질 때 깜짝 놀라서 패드 놓침 버파: 3D 겁나 슈퍼 신기해서 사람들 오락기에 빠글빠글 슈퍼마리오64: 게임 세상이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바뀌는 걸 경험 슈퍼마리오64는 한마디로 그동안 게임과는 차원이 달랐던 게임
패드도 차원이 다르게 독특했죠
그쵸 슈퍼마리오64 는 진짜 3D 어드벤처 장르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준 작품이었죠 그 이후로 오마주 비슷한 게임들이 비쏟아지듯이 떨어졌죠
슈퍼마리오64는 지금해봐도 요즘나오는 왠만한 액션게임보다 훨씬 재밌는 액션성을 자랑함~~~어떻게 이런 게임이 96년도에 나올수가 있는건지 참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
바이오 하자드 4 는 레알 저의 인생 게임... 당시 그래픽이 너무 리얼하고 분위기가 너무 삭막해서 엄청 ㄷㄷ거리며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진짜 가장 많이 클리어 했던 게임 입니다. 바이오 하자드 4 가 지난 10년간 GOTY 비율 1위 자리를 지켰던 것도 그렇고.. 이렇게 역대 게임 순위에 아직까지 올라오는거보면 팬으로서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ㅋㅋ 위쳐3 만세
바이오하자드4 는 진짜 다죽어가던 큐브를 어느 정도 물에서 건저준 역할을 했을정도죠
한번 깬 거 또 깰 시간에 다른 게임을 하자는 주의라 회차 플레이 거의 안하는 편인데 바하4는 진심 난이도 별로 한번씩 다 깨고 나중에는 컨셉플레이로 깨고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뽕을 뽑은 게임이었음. 레벨 디자인이 완벽해서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는 게임이었습니다.
툼레이더가 18위나 할 정도였나? 최근작이?
크로노트리거가 없네;;
오우거배틀64가 빠진건 좀 아쉽긴 하네요.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는데
라이즈오브툼래이더..?!
.... 평생 테트리스나 하라지;;
아마 평생 테트리스 장르 (애초에 애니팡이든 뭐든 퍼즐의 시초는 테트리스죠) 는 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하게되어있음
스타2 보다는 1이 명작같은데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나 그렇지 전세계적으로는 스타2 엄청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도 E스포츠 중 롤 다음으로 엄청 많이 보죠. 선수는 다 우리나라 사람이라 해외에서 이거보려고 한국 오는 사람도 많고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스타1의 종족 밸런스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1이 더 낫다고 말한겁니다. 어떤게 인기가 더 많은지는 차치하구요.
시스템은 똑같은거 아닌가!? !!
유닛간의 밸런스나 종족간의 상성을 봤을때 2보다는 1이낫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적은거니 그냥 얘는 이렇게 생각하나보다 정도로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위 자체가 이상하다는게 스타2도 한몫하죠. 저 순위는 인기 기준이 아니에요. 애초에 혁신을 보는건데, 그기준으로 스2보단 당연 스1이 있어야되고, 가장 웃긴게 게임의 창의성과 게임성공은 물론 E스포츠로 성공까지 다 잡은 워3가 없어요 ㅋㅋ
스타2 해외에서도 이제 지는 해. 아니 진지 꽤 오래 됐음. 블리자드 돈빨로 버티고 있는거지요. 그리고 판매량은 스타1이 스타2 트릴로지보다 높습니다
블자가 세계 탑금으로 오른게 워3, 와우 콤보였을텐데. 본격적으로 영웅별 캐릭터성 살린 워3가 없으면 와우도 안나왔죠.
싱글 캠페인까지 고려하면 스타2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판매량 여기서 보시죠 http://www.statisticbrain.com/blizzard-entertainment-statistics/ 스타1 시리즈 950만 스타2 트릴로지 860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다른 자료에서 스타2가 이기는 자료도 있을수 있는데 그건 제가 잘 모르겠네요ㅣ
스1 밸런스가 낫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추억보정입니다. 까놓고 말하면 그렇게 악명높은 워3 언오전이 스1 프저전보다 나을겁니다. (요즘엔 언오전이 엄청나게 격차가 좁혀져서 오크가 예전만 못하거나 반반이라는 얘기까지 나옴)
그리고 애초에 스1 판매량이 기형적으로 높았던 건 게임방같은 사업장에서 강제로 1PC당 1카피를 구매하도록 유도한 정책 때문입니다. 시기상으로 지금처럼 PC방전용 유료과금제가 없던 시절이라 그냥 무조건 1PC=1패키지였습니다. 만약 요즘같은 시절에 스1이 나왔다면, 저 정도의 판매량마저 올리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스1의 판매량은 98년부터 집계된 거지만 스2는 오리지날부터 쳐도 만으로 6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런건 그냥 재미로 봐야됨 진짜 객관적으로 보려면 최소한 장르별로 RPG TOP10 FPS TOP10 이런식으로 세분화 한다던가, 역사상 게임계 영향을 미친 TOP100 이라던지, 판매량 TOP 이라던지, 완성도가 높았던 TOP 100 이라던지 주제가 뚜렷히 있던지 그런거 없이 그냥 역사상 게임 TOP100 그냥 말그대로 재미로 보는거 그 이상 없음
모탈컴뱃이 현재 격겜중에 탑이라고 생각함 진짜 잘 만들었음. 철권을 좋아하긴하지만 완성도나 정성에서 비교가 안되는 것 같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안 되나? 뭐가 없네 뭐가 없네. 으휴~~~
소닉은 없네ㅠㅠ
내가 생각하는 순위와는 거리가.....ㅋㅋ
의외로 십위권이 고전적이네요
헤일로1이 있네요 헤일로 팬으로써 기분좋구만ㅋㅋ
갓트리스 인정.. 근데 슈퍼마리오가 2개있는건 안인정...
64가대단하긴하구낭
24위면 좋네요.
돌은건가??슈퍼 마리오3를 안넣다니??
게임성으로는 슈퍼마리오3가 확실히 대단하지만, 혁신성으로 따졌을땐 슈퍼마리오1과 64가 들어가야하니...슈퍼마리오3는 빠진 것 같네요
라오툼이 아니라 그냥 '툼레이더 시리즈' 내지는 '툼레이더' 라고 했으면 언차나 라오어 같은게 빠져도 전혀 이상할거 없이 납득이 갔을텐데, 라오툼이라고 굳이 넣은건 좀... 그거보단 언차4가 좀 더 괜찮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FPS들도 분화시켜서 저렇게 많은 게임들을 랭크에 넣어줄거면 TPS쪽도 살짝 분화시켜서 기어즈오브워나 맥스페인 같은걸 넣어줘도 괜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크로노 트리거가 없다니
100위안에는 들것같네요. 50위권안이 너무강해서...
라오툼이 18위나 되는데 신기하네요 ㅋㅋ 재밌게하긴했는데.. 서양에선 엄청 잘나갔나보네요
스파2 와 버츄어파이터1 이 없는건 진짜 납득하기 힘드네요. 완전 센세이션 급이였는데. 그당시 오락실에 가면 구경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면이 안보였을정도.
라오툼이랑 하프2랑 한끗 차이라고? 툼레시리즈가 아니고 라오툼이?????
ㅇㅇ